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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3 공진성 │ >
        
        일본 정부가 지난달 초 수출규제 품목으로 발표한 3대 반도체 소재 중 하나인 포토레지스트(감광액)의 수출 신청 1건을 추가로 허가한 것으로 19일 알려졌다. 포토레지스트는 지난 7일에 이어 두번째 수출허가를 받았으며, 수출 대상 기업은 삼성전자로 전해졌다.<br><br>일본이 이번에 허가한 양은 6개월치 분량으로 지난 7일 허가한 양(3개월치)을 더하면 삼성전자는 총 9개월치의 포토레지시트를 확보했다.<br><br>포토레지스트는 고순도 불화수소 등과 달리 군사용으로 사용될 가능성이 거의 없어 일본 정부의 수출규제 명분이 떨어진다는 지적을 받았다.<br><br>[설성인 기자 seol@chosunbiz.com]<br><br><br><br>-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br>         <br>                        [네이버 메인에서 조선일보 받아보기]<br>        [조선닷컴 바로가기]<br>        [조선일보 구독신청하기]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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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class="end_photo_org"></span><br>(서울=뉴스1) 이종덕 기자 =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교육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 한 의원이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 기사에 대한 댓글을 살펴보고 있다. 이날 교육위에 참석한 여당 의원들은 인터넷 포털사이트에 게재된 조국 후보자에 대한 기사와 기사에 대한 댓글등을 살폈다. 2019.8.20/뉴스1<br><br>newjd@news1.kr<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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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1 차어동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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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0 육운새 │ >
        
        <strong>연구개발·상품본부 임원 20명 독일 트랙데이 참석<br>‘출시 임박’ 신차 6종 주행성능 점검<br>그룹 차원 제품개발 프로세스 혁신 본격화</strong><br><span class="end_photo_org"></span>현대자동차그룹 연구개발본부와 상품본부 임원들이 독일 뉘르부르크링에서 차세대 전략차종에 대한 최종 점검을 벌였다. 주행성능 관련 연구개발본부와 상품개발 담당 임원들이 해외에서 자동차 성능 점검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br><br>현대차그룹은 지난 15일부터 17일(현지 시간)까지 독일 뉘르부르크링에 위치한 테스트센터에서 차세대 전략차종의 성능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트랙데이를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출시가 임박한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 제네시스 등 전 브랜드 신형 모델이 테스트에 투입됐다. <br><br>신차 테스트에 투입된 주요 차종은 제네시스 브랜드 첫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GV80(미정, 개발명 JX)’ 시험주행차를 비롯해 신형 G80(개발명 RG3)과 G70 페이스리프트로 추정되는 모델, 현대차 i30 페이스리프트(추정), 벨로스터 N, 기아차 SUV ‘엑시드(XCeed)’ 등 6개 모델이다. 다른 브랜드 경쟁차종도 함께 모습을 보였다.<br><br>트랙데이에는 연구개발본부 알버트 비어만 사장과 루크 동커볼케 디자인담당 부사장, 토마스 쉬미에라 상품본부 부사장, 유럽 권역 상품 담당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독일 일반도로 테스트에서 시속 280km까지 속도를 끌어올리고 연속 커브 구간과 시골길 주행 등을 통해 신차 성능을 점검했다. 또한 세계에서 가장 길고(20.8km) 가혹한 레이싱 서킷인 뉘르부르크링에서는 반복 주행을 통해 신차 내구성과 성능 한계를 테스트했다.<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알버트 비어만 현대·기아차 연구개발본부장</em></span>알버트 비어만 사장은 각 테스트 세션을 거칠 때마다 참석자들과 점검 대상 차량의 가속력과 브레이크, 승차감, 소음진동 등에 대한 토론을 진행하고 개선 방향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각 부문 중역들이 한 자리에 모여 신차에 대한 대대적인 제품 테스트를 진행하는 것은 최근 그룹 차원에서 단행한 제품개발 프로세스 혁신의 연장선이라고 회사 관계자는 강조했다.<br><br>현대·기아차는 지난 3월 상품본부 조직을 세분화된 차급과 전동화, 미래차 등을 중심으로 개편했다. 지난달에는 자동차산업 변화에 신속하고 유연하게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 연구개발 조직을 아키텍처 기반 시스템의 삼각형 구조로 재정비했다. 개편된 두 조직 주요 임원이 모여 향후 제품의 개발 방향과 개선 사항을 빠르게 공유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는 설명이다.<br><br>트랙데이에서는 유럽 현지 시장 동향과 미래 유럽 시장 공략을 위한 장기적인 제품개발 방향성에 대한 토론도 이어졌다.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이는 유럽에서 상승세를 타고 있는 브랜드 입지와 관련 있다. 현대·기아차는 지난해 유럽시장에서 점유율 6.7%를 기록하면서 사상 처음으로 판매대수 100만대를 돌파한 바 있다.<span class="end_photo_org"></span>제품 기술력에 대한 유럽 현지 평가도 과거와 달라졌다는 평가다. 최근 독일 자동차 전문지 ‘아우토빌트 스포츠카(Auto Bild Sportscars)’가 진행한 비교 시승 평가에서 기아차 씨드GT는 BMW와 메르세데스벤츠를 제치고 가장 경쟁력 있는 모델로 선정되기도 했다. ‘아우토 모토 운트 슈포트(Auto Motor und Sport)’는 전기차 평가에서 현대차 코나 일렉트릭이 BMW i3보다 우수한 것으로 평가했다. 수소전기차 부문의 경우 넥쏘가 벤츠 GLC F-셀(cell)보다 높은 점수를 받았다.<br><br>현대차그룹은 지난 2013년 뉘르부르크링 트랙 직선 구간 옆에 상시 평가가 가능한 테스트센터를 설립하고 최근 센터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 테스트센터에서는 고성능차량은 물론 모든 신차들의 내구 한계를 시험하고 시험주행을 강화하기 위한 혹독한 평가를 실시해오고 있다. 특히 뉘르부르크링은 차량 가속 및 선회 성능 내구성에 대한 테스트를 보다 밀도 있게 진행할 수 있는 장소로 꼽힌다.<span class="end_photo_org"></span>알버트 비어만 사장은 “최근 이뤄진 연구개발 조직 개편은 제품을 기획하는 상품 부문과 개발 부문의 협업을 위한 시작점이었다”며 “이번 트랙데이는 개발자로 한정됐던 현지 평가 범위를 상품 담당자로 넓혀 주요시장 잠재소비자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향후 개발 방향과 개발 프로세스의 혁신 등을 꾀하기 위한 첫 걸음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br><br>이어 “경쟁이 심화되는 현 시장상황에서는 제품개발을 책임지는 주요 담당자들이 현재 수준을 몸소 체감하고 변화 필요성에 공감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현대차그룹 자동차 부문이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해 공격적으로 나설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br><br>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br><br><br><br><br><strong>▶ 동아일보 단독 뉴스 / 트렌드 뉴스<br><br>▶ 네이버 홈에서 [동아일보] 채널 구독하기</strong><br><br>ⓒ 동아일보 & dong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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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심명섭 전 대표 .위드이노베이션 제공</em></span><br>위드이노베이션과 위드웹 창업자 심명섭 전 대표가 지난해 불거진 ‘웹하드 관련 음란물 유통 방조’ 혐의를 벗었다. 위드이노베이션은 숙박관련 앱서비스 ‘여기어때’의 운영사다.<br><br>19일 위드웹에 따르면, 검찰은 최근 심 전 대표 음란물 유통 방조 혐의에 대해 무혐의 결정을 내렸다. <br><br>지난해 말 심명섭 전 대표는 위드웹이 과거 지분을 보유했던 웹하드 업체를 통해 음란물 유통을 방조했다는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하지만 검찰은 심 전 대표가 회사 지분을 소유했을 뿐, 업체 경영과 운영에는 관여하지 않은 것으로 판단했다.<br><br>심명섭 전 대표가 대표직을 겸임하고 있는 위드웹 보유 해당 회사 지분 역시 모두 매각한 상태다.<br><br>심 전 대표는 위드이노베이션과 위드웹의 창업자이자 대주주다. 2014년 출시한 여기어때를 중소형호텔 예약 서비스에서 종합숙박·액티비티 예약플랫폼으로 성장시켰으나, 지난해 ‘웹하드 논란’ 후 대표이사직에서 물러났다.<br><br>심명섭 전 대표는 당시 “웹하드 사업, 경영에 일체 관여하지 않고, 오로지 여기어때에 집중하고 있다는 점을 소명하고, 법적절차에 성실히 임하겠다”며 “회사와 동료에게 누를 끼치지 않기 위해 대표이사직에서 물러난다”고 설명했다.<br><br>심 전 대표의 사임 후 위드이노베이션은 전문경영인 체제로 전환했다. 2018년 매출은 686억원으로 2년사이 3배 가까이 성장했다.<br><br>심명섭 전 대표는 최근 글로벌 사모펀드에 위드이노베이션 지분 약 50% 전체를 매각하는 계약을 체결했다.<br><br>과거 국내 서비스 플랫폼 분야를 통틀어 M&A 또는 IPO를 통한 최대주주의 일부 지분 매각은 있었지만 이번 딜은 최대주주가 사모펀드에 지분 전량을 매각한 첫 사례로 꼽힌다. 심 전 대표는 이번 딜을 통해 1500억원이 넘는 현금을 확보했다.<br><br>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br><br><br>▶ [스포츠경향 인기 무료만화 보기]<br>▶ [지금 옆사람이 보고있는 뉴스]<br><br>©스포츠경향(sports.kha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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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7 엽선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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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세제민 촉 (20일 오전 11시 30분)<br><br>최근 한국 사회의 최대 이슈는 한일 관계다. 일본 정부는 반도체, 디스플레이 핵심소재 수출규제에 이어 지난 2일에는 한국을 화이트리스트(수출 절차 간소화 국가)에서 배제했다. 한국 정부도 맞대응의 일환으로 일본을 화이트리스트 명단에서 제외하면서 앞으로 악화된 한일 관계를 어떤 해법으로 풀어나가야 하는지 주목되고 있는데. <br><br>이번주 경세제민 촉에서는 국내 동아시아 국제정치 전문가 남기정 서울대 일본연구소 교수를 만나본다. 남 교수는 일본의 대표적인 진보 역사학자 와다 하루키(和田春樹) 도쿄대 명예교수의 제자로 서울대 외교학과를 졸업하고 2000년 도쿄대에서 논문 '6·25전쟁과 일본: 기지국가의 전쟁과 평화'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도호쿠대(東北大)와 국민대 교수를 거쳐 2009년부터 서울대 일본연구소 교수로 재직 중이다.<br><br><!-- r_start //--><!-- r_end //-->▶네이버 메인에서 '매일경제'를 받아보세요<br>▶뉴스레터 '매콤달콤' 구독 ▶무궁무진한 프리미엄 읽을거리<b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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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딩 선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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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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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3 호연남 │ >
        
        <span class="end_photo_org"></span><br><br>Venezuelan Socialist Party President Diosdado Cabello gives his weekly press conference, in Catia La Mar in la Guaira, Venezuela, Monday, Aug. 19, 2019. Behind him is a depiction of they eyes of late President Hugo Chavez. (AP Photo/Ariana Cubillos)<br><br>▶확 달라진 연합뉴스 웹을 만나보세요<br><br>▶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   ▶뭐 하고 놀까? #흥<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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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권, 자진사퇴론·청문일정 늦추기 전략…여권 곤혹 <br><br><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문희상 국회의장이 19일 국회의장실에서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비롯한 8·9 개각과 관련한 국회 인사청문회 일정 등 의사일정을 조율을 위한 교섭단체 3당 원내대표 회동에서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오신환 바른미래당 원내대표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조국 인사청문회 대책TF 회의로 불참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em></span><br>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검증정국'이 길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야권은 후보자의 자진 사퇴론에 불을 지피는 한편, 인사청문회 일정도 쉽사리 합의해주지 않고 있어 청문 정국은 8월에서 9월로 넘어갈 가능성이 높아졌다. <br><br>여야는 19일 국회 인사청문회 일정을 위해 문희상 국회의장 주재로 회동을 했지만,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의 불참으로 성과를 보지 못했다. 나 원내대표는 같은 시각 열린 한국당 조국 인사청문회 대책 TF 회의에 참석했다. 인사청문 일정 합의보다 조국 후보자를 둘러싼 의혹 검증에 더 많은 당력을 쏟겠다는 의지로 읽혔다. <br><br>한국당은 우선 조 후보자의 자진사퇴를 촉구하고 있다. 나 원내대표는 "이미 (제기된) 각종 의혹만으로 조 후보자 사퇴의 불가피론이 퍼지고 있다"며 "이 정도면 법무부 장관 후보자 지명 자체가 국민에 대한 모욕이자 농단"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그러면서 △위험한 국가관 △폴리페서 논란 △민간인 불법사찰 △비도덕적 재산증식 등 '조국 12대 불가론'을 제시했다. <br><br>자진 사퇴론이 관철되지 않더라도 청문 정국을 최대한 오래 끌겠다는 전략도 엿보인다. 조 후보자를 둘러싼 의혹이 연달아 터지는 상황에서 '도덕성 공세'에 더욱 고삐를 죌 수 있기 때문이다. 청문 정국이 길어져 9월 추석 연휴 직전 청문회를 개최하면, 추석 밥상머리에 '조국 이슈'를 끌고 올 수 있다는 포석도 깔려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19일 서울 여의도의 한 음식점에서 문희상 국회의장 주재로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나경원 자유한국당, 오신환 바른미래당 원내대표가 오찬 회동을 하고 있다. ⓒ데일리안</em></span><br>반면, 청문 정국을 최대한 빨리 끝내려는 더불어민주당은 곤혹스러운 상황에 처했다. 조 후보자 '때리기'가 길어질수록 정권 차원에서도 부담이 가중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이에 민주당은 인사청문회법에 따른 법정 시한을 지켜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또 9월 정기국회에서는 일본의 경제 보복 대응과 민생법안 처리에 집중하겠다는 방침을 세웠다. <br><br>인사청문회법에 따르면, 국회는 청문 요청안이 송부된 지 15일 이내인 오는 30일까지 청문회를 모두 마쳐야 한다. 박찬대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기자들과 만나 "일방적으로 미루자는 건 (바람직하지 않다)"며 "인사청문회법에 따라 그 기간 내에 진행하자는 것이고, 상대가 응하지 않으면 특단의 조치가 필요한지 고민해봐야 한다"고 말했다. <br><br>박 대변인은 이어 "(청문보고서 채택 기한인) 9월 2일까지 못하게 되면, 청와대에서 한 번 더 재송부를 요청하게 되고 그 기간 내에도 채택이 안 되면 임명을 해야 할 것"이라며 "장외투쟁을 선언하고 청문회 일정을 미루는 황교안 대표와 나경원 원내대표는 뭐하자는 건지 안타까운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br><br>데일리안 이유림 기자 (lovesome@dailian.co.kr)<br><br>ⓒ (주)데일리안 - 무단전재, 변형, 무단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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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1 심정승 │ >
        
        <span class="end_photo_org"></span><br>[물병자리 1.20 ~ 2.18]<br><br>부지런, 성실 컨셉이 먹히는 날이다. 그냥 평소 하던 대로 하되 좀 더 성실한 모습을 보여보자. 당신을 눈여겨보고 있던 누군가가 오늘 당신을 콕! 점찍을 수 있는 날이다. 선배, 선생님, 교수님 등 연장자에게 잘 보일 수 있는 날이겠다. 길가다가 괜히 싸움에 휘말릴 수 있겠다. 누가 시비를 걸어오면 슬쩍 모른 체하고, 실수로 다른 사람 발을 밟는 실수를 한다면 정중하게 사과하자. 괜스레 일이 커질 수 있겠다. <br><br>행운의 아이템 : 전자오락<br><br>[물고기자리 2.19 ~ 3.20]<br><br>날씨 탓인지, 계절 탓인지 기분이 푹~ 가라앉는 날이다. 애써 기분전환 하려고 하기보다 오늘은 차라리 분위기있는 하루로 만들어보는게 좋겠다. 차분하게 책을 보거나 이름 모를 감독이 만든 예술영화를 보러가는 건 어떨까? 애써 화사한 옷을 챙겨입기 보다는 검은색 계통의 의상이 오늘의 분위기에 잘 어울리겠고 처음 가보는 장소에서 의외의 즐거움이 생길 수 있는 날이니 기대해보자. <br><br>행운의 아이템 : 레스토랑<br><br>[양자리 3.21 ~ 4.19]<br><br>부글부글 당신의 속을 끓어오르게 하는 크고 작은 일들이 생기는 날이다. 참는 것만이 해결법은 아니다. 오늘 당장 분위기가 어색하다고 해서 참지말자. 옳다고 생각하는 일에는 자기 생각을 확실히 이야기 할 것. 그래야 후회가 없다. 오늘 하루, 게으름을 피울수록 더 쉽게 피곤해진다. 부지런하게 움직일수록 오히려 몸이 가벼워지는 날이니 할 일이 없다면 청소라도 하자.  <br><br>행운의 아이템 : 연필꽂이<br><br>[황소자리 4.20 ~ 5.20]<br><br>부지런히 부지런히~ 아침부터 계획을 세워 부지런한 하루를 보낸다면 거기에 응당하는 보상이 따르는 날이다. 좋은 결과도 따르고 의외의 먹을 복도 있는 날이니 파티나 시식회, 동아리회식 등 공짜로 실컷 먹을 수 있는 일이 생기겠다. 단, 성실히 하루를 보낸 만큼의 보상이니 그저그런 시큰둥한 하루가 될 수도 있다. 자기하기 나름. 일상적인 생활습관을 살펴보는 하루로 삼아보자. 게으름을 부리지는 않았는지, 너무 정신없이 지내고 있지는 않은지.작은 화분 하나를 장만하여 키워보는 것도 도움이 되겠다. <br><br>행운의 아이템 : 비둘기<br><br>[쌍둥이자리 5.21 ~ 6.21]<br><br>마음에서 우러나오는 봉사를 하도록 하자. 늘 그렇듯 뺀질뺀질한 당신. 한 번의 선행으로 지금까지 쌓아온 당신의 좋지 않은 이미지를 날려 버릴 수도 있다. 당신의 생일 혹은 당신이 한 턱 쏘는 순간~! 마음속에서 돈 계산하는 당신을 발견할 수도 있다. 이왕 쏘는 거 크게 생각하자. 당신의 쪼잔함이 알려지는 그 순간 사람들이 당신을 떠날지도 모르니.. 물론 당신이 사랑하는 당신의 애인도 떠날 수 있다는 걸 명심하자. <br><br>행운의 아이템 : 찹쌀순대<br><br>[게자리 6.22 ~ 7.22]<br><br>점심 맛있게 먹고 꾸벅꾸벅 졸지 말고, 가까운 공원에서 산책이라도 하자. 이렇게 정신을 맑게 해주면 오늘 하루 안 되는 일이 없겠다. 공부든 일이든 당신 애인과의 일이든 척척척척~! 다 맞아 떨어지니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허나 딱! 하나를 뺀다면 바로 음주.. 술을 입에 대는 그 순간. 당신의 운이 사르르 눈 녹듯 녹아 없어질 것이다. 주당으로 소문난 당신이라도 그놈의 술이 웬수야 웬수~! 입에 달고 다니고 싶지 않다면 금주! 금주! 오늘만은 금주!!! <br><br>행운의 아이템 : 벤치<br><br>[사자자리 7.23 ~ 8.22]<br><br>" 내 꿈을 펼쳐라~!" 당신의 꿈을 펼쳐라. 오늘은 하는 일마나 승승장구 한다. 이런 날이 흔하지 않은데.. 어쨌든 콩그레츄레이션~! 그동안 공부하면서 막힌 곳이 있다면 오늘 다시 해보는 것도 괜찮다. 당신의 눈을 가리고 낯선 동네에 떨어뜨려 놓아도 오늘은 당신의 발달된 귀와 코로 당신의 집에 돌아올 수 있는 날이다. 머뭇거리지 말고 실행하라. 당신이 원하는 모든 일을 실천하기엔 오늘이 너무나 짧다. 젠장~! <br><br>행운의 아이템 : 망원경<br><br>[처녀자리 8.23 ~ 9.22]<br><br>돈이 모이는 날이다. 금전운이 좋으니 잘만하면 한달 용돈은 거저 생길수도 있다. 잘만하면.. 오오~ 인덕도 좋은 날이다. 부탁할 일, 도움받아야 할 일이 있다면 오늘 모조리 해결하다. 이사람, 저사람, 여기저기에서 기대 이상의 도움을 받을 수있는 날이다. 귀에 솔솔 기분좋은 말로 뿌려대는 사람보다 논리적이고 객관적인 이야기를 해 주는 사람에게 귀를 기울이자. 혹시 있을 실수를 그들이 든든히 막아주겠다. 애정운은 그저 그런 기본빵. <br><br>행운의 아이템 : 손톱깎기<br><br>[천칭자리 9.23 ~ 10.23]<br><br>오늘은 자신보다 주위를 둘러보는 날이어야 한다. 가족들의 건강에 이상이 없는지 관심을 가지고 살펴보고 주변에 내 도움이 필요한 곳은 없는지 베푸는 마음을 가지고 찾아보자. 세상은 좁고 말들은 많고 보는 눈도 많으니 대인관계를 원만하게 하는데 노력을 기울이도록 하자. 육체적인 컨디션은 좋은데 정신력이 조금 딸리는 날이다. 인내와 끈기가 필요한 날이니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겨야 자신감이 생긴다. <br><br>행운의 아이템 : 물티슈<br><br>[전갈자리 10.24 ~ 11.22]<br><br>화려한 일탈을 꿈꾸는 당신, 그러나 오늘은 일단 스톱! 너무 성급한 변화는 오히려 해를 불러 올 수 있으니 주의 할 것. 몸도 괜히 찌부둥 한 것이 컨디션도 별로다. 그동안의 피로가 상당히 쌓여있을지 모르니 너무 무리 하지 않는 게 좋겠다. 집에서 차가운 물에 발 담궈 놓고 휴식을 취한다면 만사 오케이! 팔 다리가 쑤시는 것이 나이드는게 느껴진다고? 괜히 부모님께 핀잔 듣기 전에 찜질방에 가서 푹 땀내고 차가운 식혜로 속을 뻥 뚫어보자. 기분전환에 좋다. <br><br>행운의 아이템 : 고스톱<br><br>[사수자리 11.23 ~ 12.21]<br><br>그동안 당신이 벌여놓은 일! 저질러 놓고 해결하지 못한 일! 어지를 줄 만 알지 정리할 줄은 모르는 당신~! 오늘만은 당신 스스로 모든 걸 다 정리하자. 좋게좋게 다른 날보다 좋은 결과를 얻게 될 것이다. 오늘 선배와의 약속은 피하자. 트집잡힐 일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맘 편히 생활하고 싶다면 오늘만은 친구와 함께! 술 한 잔 하는 것도 좋다. 단, 동성친구와 함께라면 더 좋다.<br><br>행운의 아이템 : 노트북<br><br>[염소자리 12.22 ~ 1.19]<br><br>하나가 가면 다른 하나가 오는 법, 그동안 엄청나게 고민하고 있던 문제는 도움을 받고 속 시원히 해결할 수 있겠으나 전혀 예상치 못했던 문제들이 생길 수 있는 날이다. 그러나 어려운 일, 고민이 생기면 당신을 도와줄 수 있는 사람, 상황들이 의외로 많으니 너무 당황해 하지 말 것. 주변의 도움을 지혜롭게 활용하면 위기를 모면할 수 있다. 지난 연인에게 걸려온 전화에 마음 혹 하지 말자. 돈이나 꿔 달라지 않으면 다행!<br><br>행운의 아이템 : 신호등<br><br>제공=드림웍<br><br>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br>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br> ▶ 힙알못이 반드시 봐야 할 한국힙합 레전드! 드렁큰타이거!<br><br><br>[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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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9년부터 2009년까지 10년마다 경향신문의 같은 날 보도를 살펴보는 코너입니다. 매일 업데이트합니다. <br><br>■ 2009년 8월20일 삼수 끝에 우주로 간 나로호<br><br>10년 전 오늘 경향신문 1면에는 한국의 첫 우주발사체 나로호(KSLV-1) 발사가 2009년 8월19일 오후 5시로 예정된 발사 시각을 7분56초 남긴 시점에서 중지됐다는 기사가 실렸습니다. 자력으로 인공위성을 쏘아올린 나라, 이른바 ‘스페이스클럽’에 이름을 올리는 것이 또다시 미뤄진 것입니다. 기술적인 문제 등으로 나로호 발사가 연기된 것은 이번이 7번째였습니다. <br><br>정부는 “발사체 밸브 작동과 관련된 고압 탱크의 압력 저하가 원인인 것으로 추정된다”면서 한국과 러시아 기술진이 종합적 분석에 착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당시 나로호는 1단 액체 엔진과 2단 고체연료 엔진으로 구성된 2단형 발사체를 갖고 있는데 이 가운데 1단은 러시아와 공동으로 개발했습니다. <br><br>정부는 발사 연기 하루 뒤 발사 중지 원인이 발세체 1단의 압력을 측정하는 소프트웨어 오류 때문이었다고 발표했습니다. 다만 이 문제를 경미한 사안으로 판단하고 6일 뒤인 25일 발사를 다시 시도했습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한국 첫 우주발사체 ‘나로호(KSLV-1)’가 2013년 1월30일 오후 전남 고흥군 외나로도 나로우주센터에서 우주로 향해 발사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em></span><br>결론부터 말하자면 1차 발사 당시 나로호는 목표궤도에 진입하는 데 실패했습니다. “나로호가 전남 고흥 외나로도 나로우주센터 발사대에서 오후 5시 정각에 발사돼 발사체 1단과 2단이 정상적으로 작동되고 과학기술위성 2호로 정상 분리됐으나 위성을 목표궤도에 정확히 올려놓지 못한 것으로 분석됐다.”<br><br>정부는 이듬해인 2010년 6월10일 나로호 2차 발사를 시도했지만 137초 만에 비행 중 폭발, 추락했습니다. “와”하고 터졌던 함성과 환호는 금세 탄식으로 바뀌었습니다.<br><br>2차 발사 실패 이후에도 몇 차례 발사 일정이 연기되는 우여곡절이 있었는데요, 3차 발사일은 2013년 1월30일로 잡혔습니다. 3차 발사 결과를 어떻게 됐을까요. “나로호가 30일 세 번째 도전 끝에 우주의 문을 열었다.”<br><br>3차 발사가 성공하면서 한국은 러시아, 미국, 북한 등에 이어 자국 영토에서 자국 기술로 우주발사체를 쏘아올린 데 성공한 11번째 스페이스클럽 가입국이 됐습니다. 나로호 1단에는 러시아의 완제품이 수입됐지만 한국이 발사체 2단 제작 기술과 발사 경험을 확보하게 된 것입니다. 지구 둘레를 돌면서 이온층과 우주방사선량 등을 측정하던 나로과학위성은 2014년 4월 교신이 중단됐다고 합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span><br>지난해 11월엔 국산 발사체 개발의 첫 관문으로 여겨지는 발사체(누리호) 엔진 성능 시험이 성공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한국도 미국, 러시아, 유럽연합, 일본, 중국, 인도 등 10개국에 이어 발사체 엔진 기술 보유국 명단에 이름을 올리게 된 것입니다.<br><br>“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11월28일 오후 3시59분58초에 발사한 시험발사체의 연소 시간이 151초를 달성했다. 목표 시간인 140초를 11초 넘어 안정적 성능을 보인 것이다.” 이번 엔진 시험발사체는 한국형 발사체인 누리호에 쓰일 75t급 액체엔진의 성능을 검증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br><br>당시 이진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1차관은 향후 전망을 이렇게 제시했습니다. “75t급 엔진 4기를 클러스팅해 300t급 1단 엔진을 만들고 75t급 2단, 7t급 3단을 개발해 총조립하는 과정을 안정적으로 거치면 2021년에는 우리 기술로 만든 우주발사체를 갖게 될 것이다.”<br><br>2021년 누리호 본발사의 성공도 기원해봅니다.<br><br>김지환 기자 baldkim@kyunghyang.com<br><br><br>▶ 네이버 메인에서 경향신문 받아보기<br> ▶ 두고 두고 읽는 뉴스인기 무료만화<br><br><br><br>©경향신문(www.kha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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