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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9 한유경 │ >
        
        <span class="end_photo_org"></span> <br>청와대는 대북식량지원에 대해 국민적 합의가 우선돼야 한다는 원칙을 재확인했습니다.<br> <br>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오늘 정례 브리핑에서 여야 대화가 지지부진하게 되면 정부나 지자체가 식량지원을 할 수 있느냐는 질문에, "문재인 대통령이 특별대담에서 식량지원은 국민적 합의와 국회 논의가 있어야 한다는 말씀을 했다"며 "이것들이 이뤄져야 다음 단계를 상상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br> <br>고 대변인은 또 최근 북한 선전매체들이 '인도주의 거론은 생색내기'라고 하면서 개성공단 재가동을 촉구한 것에 대해 "공식적인 입장이 아닌 것에 대해 대응하기 어렵다'고 말했습니다.<br> <br>그러면서 "대북식량지원은 검토 단계인 만큼 좀 더 긴 호흡으로 봐달라"고 말했습니다. <br><br>[사진 출처 : 연합뉴스]<br><br>이병도 기자 (bdlee@kbs.co.kr)<br><br>▶ 네이버 채널 KBS뉴스 구독! 시원하게 털어드립니다<br><br>▶ ‘TV보다 ㄹㅇ’ 당신의 진짜 뉴스 ‘케이야’<br><br>▶ 방송에서 못한 현장 이야기 ‘취재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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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황반변성 예방 돕는 루테인<br>눈 피로 해소엔 아스타잔틴<br>안구건조증 개선엔 오메가3</strong>중노년층 눈 건강관리 ‘몸이 열이면 눈은 아홉(眼十中九)’이라고 했다. 그만큼 몸에서 눈이 중요하다는 뜻이다. 이런 눈이 40~50대에 접어들면 위기를 맞는다. 노화로 인해 노인성 눈 질환이 하나둘 생기는 것도 이때부터다. 노안을 비롯해 백내장·황반변성·녹내장·당뇨망막병증의 발병률이 높아진다. 특히 미세먼지와 스마트폰 사용 증가로 눈의 노화 속도는 한층 빨라졌다. 중노년층에서는 눈 건강이 삶의 질을 위협하는 중요한 화두다.   <br>      <br>          
      
                <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눈 건강</em></span>        <span class="mask"></span>              
                        
           <br>    국민건강영양조사(2016)에 따르면 65세 이상 노인의 삶의 질을 저하하는 가장 흔한 건강 문제 로는 고혈압에 이어 백내장(35.8%)이 2위로 꼽혔다. 또 황반변성 환자 가운데 50대 이상이 전체 환자의 94%를 차지했다. 2년 내 실명률이 15%에 달하는 질환이다. 중년부터는 눈 건강의 위험지대라는 얘기다.  <br>      <br>   3대 노인성 눈 질환(백내장·황반변성·녹내장) 중 황반변성은 최근 급증하고 있는 대표적인 눈 질환이다. 망막 중심부 신경조직인 황반이 노화나 염증, 유전적 요인으로 변성돼 시력에 손상을 입는 질환이다. 황반변성이 진행되면 글자나 직선이 휘어 보이거나 사물이 찌그러져 보인다. 시야의 중심이 까맣게 보이거나 뒤틀려 보기도 한다. 한번 시력이 떨어지면 다시 회복하기 어려워 발병 전에 막는 게 중요하다.  <br><br>백내장·황반변성·녹내장 요주의  <br>      <br>   최근엔 디지털 기기 사용으로 인한 안구건조증, 눈 근육의 과도한 긴장으로 인한 장애, 청색광으로 인한 망막 변성도 중노년층의 눈 건강을 위협하는 복병이다.  <br>      <br>   눈 건강을 위협하는 요소로부터 눈을 보호하려면 종합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외부 자극을 줄여 안구를 건조하지 않게 하고 영양 보충을 통해 소실되는 안구 구성 물질을 채워줘야 한다. 장시간 또는 흔들리는 곳에선 스마트폰 사용을 금하는 것이 좋다. 평소에 눈을 자주 깜박이고 정기적으로 검진받으면서 영양소를 챙기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  <br>      <br>   중노년층의 눈 건강을 위해 필요한 대표적인 영양소로 루테인·아스타잔틴·오메가3·비타민A가 꼽힌다.  <br>      <br>   루테인은 보통 25세부터 줄어들기 시작해 60세가 되면 절반으로 감소한다. 망막 속 루테인이 부족하거나 자외선을 많이 받으면 사물이 흐릿하게 보이고 황반변성 위험이 커진다. 황반변성을 예방하려면 루테인을 충분히 보충해야 한다. 루테인은 항산화 작용을 통해 활성산소로부터 눈의 기능을 보호한다. 호박·시금치·브로콜리 등에 많이 들어 있다. 호박에 들어 있는 노란색 성분이 루테인이다. 미국 안과의학지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성인 남녀 50명을 대상으로 루테인 성분을 한 달간 섭취하게 했더니 혈중 루테인 농도가 약 5배 증가했다. 4개월 후에는 망막의 황반 부위 색소 밀도가 약 5.3% 높아졌다.  <br><br>  <br>   망막 속 루테인 25세부터 감소  <br>      <br>   아스타잔틴과 오메가3는 스마트폰과 같은 디지털 기기의 잦은 사용으로 눈이 쉽게 피로하고 안구건조증이 심해진 사람에게 효과적이다. 아스타잔틴은 강력한 항산화·항염 작용을 한다. 망막의 혈류를 개선해 초점을 조절하는 모양체 근육에 더 많은 혈액이 도달하게 하고 풍부한 영양을 공급한다. 실제로 한 연구에서 26명을 대상으로 하루 5㎎의 아스타잔틴을 한 달간 섭취하도록 한 결과, 눈의 피로도가 54% 감소하고 눈의 초점 조절 능력이 개선됐다.  <br>      <br>   오메가3(DHA·EPA)는 안구 건조를 개선하고 망막 기능을 유지하는 효과가 있다. 이 중 DHA는 망막 조직의 주성분으로 눈물막을 튼튼하게 해 눈물 분비가 줄어드는 것을 예방한다. EPA는 염증성 물질인 PGE2를 줄여 염증을 억제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EPA와 DHA에 대해 ‘건조한 눈을 개선해 눈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기능성을 인정했다.  <br><br>단 이들 영양 성분은 체내에서 합성되지 않아 식품 형태로 섭취해야 한다. 하지만 눈 건강에 도움이 될 만큼 섭취하기 쉽지 않다. 건강기능식품의 형태로 간편하게 섭취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최근에는 이들 영양소를 모두 담은 제품도 선보이고 있다.  <br><br>류장훈 기자 jh@joongang.co.kr  <br>      <br><br><br>▶ 네이버 메인에서 중앙일보를 받아보세요<br>▶ 중앙일보 '홈페이지' / '페이스북' 친구추가<br><br>ⓒ중앙일보(https://joongang.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1838 박보도 │ >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사모펀드 먹거리 전락 우려도</strong>[서울경제] 공정거래위원회의 압박에도 버티던 재계가 최근 들어 일감 몰아주기 규제에 해당하는 계열사 처분을 서두르고 있다. 임기 2년 차를 넘긴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이 재계에 경고장을 보내는 한편 실제 조사를 강화하면서다. 이 틈에 반사이익을 보는 쪽은 국내외 사모펀드(PEF)다. 매각 대상이 된 상당수 기업의 지분은 PEF 손으로 넘어갔다.<br><br>개정 공정거래법안은 △일감 몰아주기 규제 대상 총수 지분율 상장사 30%→20% △지주사의 자회사와 손자회사 지분율 요건 20%→30% △규제 대상 회사가 50% 이상 지분을 보유한 자회사도 포함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규제를 벗어나기 위해 재계는 기업의 지분을 매각하거나 다른 회사와 전략적 지분교환을 잇따라 실시하고 있다. <br><br>LG그룹은 시스템통합(SI) 업체인 LG CNS의 지분 35% 매각을 추진한 것을 비롯해 재계에서 오너 일가 계열사 처분에 가장 발 빠르게 나서고 있다. LG그룹의 지주회사 체제 밖에 있던 전자부품 제조사 지홍은 지난해 말 총수 일가 지분이 기업은행이 출자한 PEF로 넘어갔다. 소모성 자재 구매대행을 맡았던 서브원 역시 PEF인 어피니티에쿼티파트너스에 지분 60%를 팔았다. <br><br>다만 LG그룹은 CNS에 대해 공정위의 예외 적용을 받을 가능성도 염두에 두고 있다. CNS는 SI 본업에 집중하는 주력계열사로 그룹 내 일감 비중을 줄이고 외부사업을 늘리겠다는 것이다. 이를 통해 아시아태평양 지역 클라우드 SI 기업 중 3위 안에 들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혹은 공정위 허용 아래 한화S&C처럼 기업분할 뒤 일부 지분만 파는 방안도 거론된다.   <br><br>공정위의 일감 몰아주기 규제는 소수지분을 쥔 총수 일가가 그룹의 알짜사업을 독식하는 것을 막는 명분이 있다. 그러나 기계적인 규제 적용으로 부작용도 나타나고 있다. 공정위의 엄포에 따른 반강제 매각이다 보니 매각하는 대기업의 협상력이 떨어진다. 주요 인수자인 PEF는 계열사 간 일정한 매출 보장을 요구하고 문어발식 인수를 하고 있지만 대기업과 달리 규제 대상에서 제외되는 점도 아이러니다. 최근에는 글로벌 3대 사모펀드인 콜버그크래비스로버츠(KKR)가 법무법인 김앤장을 통해 국내 일감 몰아주기 규제에 대해 설명을 요청하는 등 투자차익을 낼 대상으로 여기고 있다. <br><br>김 위원장의 발언에 따라 규제가 오락가락하는 점도 재계는 불만이다. 김 위원장은 지난해 “총수 직계 일가가 SI·물류·부동산관리·광고 등 그룹 핵심사업과 관계없는 분야의 지분을 매각하지 않으면 제재 대상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후 대기업 계열사 주가가 폭락하자 김 위원장은 “비상장사를 언급한 것이었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당시 재계에서는 SI는 핵심이냐, 아니냐를 놓고 김 위원장 발언의 진의를 추론하는 촌극이 일기도 했다.<br><br>재계의 한 관계자는 “공정거래법 개정안의 국회 통과 여부와 관계없이 해당 대기업은 법 통과 시 대상이 될 수 있는 계열사 처리를 놓고 매각을 고려하고 있다”면서 “공정거래법의 국회 통과가 늦어지면서 오히려 진보 진영에서 개혁 후퇴를 비판하고 있고 공정위 차원의 조사는 오히려 강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br>/임세원기자 why@sedaily.com <br><br><ul><li style="font-weight:bold;">[서울경제 바로가기]</li><li "font-weight:bold;">▶ 텔레그램으로 서울경제 구독하기
1837 임이미 │ >
        
        <span class="end_photo_org"></span><br><br>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사진)는 제31회 중소기업주간(5월 13~17일)을 맞아 14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공정거래 및 기술보호 관련법 종합설명회’를 개최한다.<br><br>[ 문화닷컴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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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4 김병수 │ >
        
        [머니투데이 이학렬 기자] <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사진제공=빗썸</em></span><br>국내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사이트 빗썸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의 '2019년 한국산업의 서비스 품질지수(KSQI)' 콜센터 부문 조사에서 우수 콜센터에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국내 암호화폐 거래사이트 중 KSQI 우수 기업에 선정된 것은 빗썸이 처음이다.<br><br>KSQI는 고객 관점에서 기업의 비대면 서비스에 대한 품질을 측정하는 것으로,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은 2004년부터 매년 KSQI 우수기업을 선정해 발표하고 있다. 암호화폐 거래사이트는 2019년 조사(2018년 5월~2019년 3월)부터 포함됐다. <br><br>빗썸 콜센터는 △수신여건 △고객맞이 △상담태도 △업무처리 △종료태도 등 5개 항목 모두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통화연결성, 상담사접속성, 통화대기시간 등 수신여건 항목은 만점을 받았다. <br><br>빗썸은 업계 최초로 365일 24시간 상담시스템을 갖췄다. 온라인, 1대1 상담은 물론 영어·일어 등 외국어 상담도 지원한다. 또 모바일로 실시간 콜센터 응대율과 답변 대기시간을 확인할 수 있으며, 비대면 본인인증 시스템을 도입해 고객들의 편의를 강화했다.<br><br>빗썸 관계자는 "공신력 있는 조사 기관으로부터 고객 서비스 품질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은 큰 성과"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편리하고 믿을 수 있는 환경에서 암호화폐를 거래할 수 있도록 고객 서비스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br><br><!--article_split-->이학렬 기자 tootsie@<br><br>▶프랑스군, 아프리카서 한국인 인질 구출<br>▶조 변호사의 가정상담소  ▶더 많은 기사 보러가기   <br><br><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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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사모펀드 먹거리 전락 우려도</strong>[서울경제] 공정거래위원회의 압박에도 버티던 재계가 최근 들어 일감 몰아주기 규제에 해당하는 계열사 처분을 서두르고 있다. 임기 2년 차를 넘긴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이 재계에 경고장을 보내는 한편 실제 조사를 강화하면서다. 이 틈에 반사이익을 보는 쪽은 국내외 사모펀드(PEF)다. 매각 대상이 된 상당수 기업의 지분은 PEF 손으로 넘어갔다.<br><br>개정 공정거래법안은 △일감 몰아주기 규제 대상 총수 지분율 상장사 30%→20% △지주사의 자회사와 손자회사 지분율 요건 20%→30% △규제 대상 회사가 50% 이상 지분을 보유한 자회사도 포함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규제를 벗어나기 위해 재계는 기업의 지분을 매각하거나 다른 회사와 전략적 지분교환을 잇따라 실시하고 있다. <br><br>LG그룹은 시스템통합(SI) 업체인 LG CNS의 지분 35% 매각을 추진한 것을 비롯해 재계에서 오너 일가 계열사 처분에 가장 발 빠르게 나서고 있다. LG그룹의 지주회사 체제 밖에 있던 전자부품 제조사 지홍은 지난해 말 총수 일가 지분이 기업은행이 출자한 PEF로 넘어갔다. 소모성 자재 구매대행을 맡았던 서브원 역시 PEF인 어피니티에쿼티파트너스에 지분 60%를 팔았다. <br><br>다만 LG그룹은 CNS에 대해 공정위의 예외 적용을 받을 가능성도 염두에 두고 있다. CNS는 SI 본업에 집중하는 주력계열사로 그룹 내 일감 비중을 줄이고 외부사업을 늘리겠다는 것이다. 이를 통해 아시아태평양 지역 클라우드 SI 기업 중 3위 안에 들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혹은 공정위 허용 아래 한화S&C처럼 기업분할 뒤 일부 지분만 파는 방안도 거론된다.   <br><br>공정위의 일감 몰아주기 규제는 소수지분을 쥔 총수 일가가 그룹의 알짜사업을 독식하는 것을 막는 명분이 있다. 그러나 기계적인 규제 적용으로 부작용도 나타나고 있다. 공정위의 엄포에 따른 반강제 매각이다 보니 매각하는 대기업의 협상력이 떨어진다. 주요 인수자인 PEF는 계열사 간 일정한 매출 보장을 요구하고 문어발식 인수를 하고 있지만 대기업과 달리 규제 대상에서 제외되는 점도 아이러니다. 최근에는 글로벌 3대 사모펀드인 콜버그크래비스로버츠(KKR)가 법무법인 김앤장을 통해 국내 일감 몰아주기 규제에 대해 설명을 요청하는 등 투자차익을 낼 대상으로 여기고 있다. <br><br>김 위원장의 발언에 따라 규제가 오락가락하는 점도 재계는 불만이다. 김 위원장은 지난해 “총수 직계 일가가 SI·물류·부동산관리·광고 등 그룹 핵심사업과 관계없는 분야의 지분을 매각하지 않으면 제재 대상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후 대기업 계열사 주가가 폭락하자 김 위원장은 “비상장사를 언급한 것이었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당시 재계에서는 SI는 핵심이냐, 아니냐를 놓고 김 위원장 발언의 진의를 추론하는 촌극이 일기도 했다.<br><br>재계의 한 관계자는 “공정거래법 개정안의 국회 통과 여부와 관계없이 해당 대기업은 법 통과 시 대상이 될 수 있는 계열사 처리를 놓고 매각을 고려하고 있다”면서 “공정거래법의 국회 통과가 늦어지면서 오히려 진보 진영에서 개혁 후퇴를 비판하고 있고 공정위 차원의 조사는 오히려 강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br>/임세원기자 why@sedaily.com <br><br><ul><li style="font-weight:bold;">[서울경제 바로가기]</li><li style="font-weight:bold;">▶ 텔레그램으로 서울경제 구독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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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class="end_photo_org"></span><br>YTN라디오(FM 94.5) [최형진의 오~! 뉴스]<br><br>□ 방송일시 : 2019년 5월 13일 월요일<br>□ 진행 : 최형진 아나운서<br>□ 출연 : 양지열 변호사<br><br>[관련 동영상 보기]<br><br>◇ 최형진 아나운서(이하 최형진): 1부 악마의 시선, 양지열 변호사와 함께 합니다. 안녕하세요.<br><br>◆ 양지열 변호사(이하 양지열): 안녕하세요.<br><br>◇ 최형진: 커피처럼 매일 등장하는 사건이 있습니다. 커피가 피곤함을 물리치게 해준다면 반대로 피곤함을 몰고 오는 우리의 일상이 되어버린 사건인데요. 버닝썬 사건, 버닝썬 게이트라고 불러도 되겠죠? 본격적인 수사에 돌입한 지 100일이 넘었습니다. 5월 8일이 백일이었는데. 가수 정준영, 최종훈의 구속에 이어서 승리도 영장심사를 기다리고 있거든요. 구속영장 실질심사는 내일입니다. 구속 여부, 어떻게 볼 수 있을까요? <br><br>◆ 양지열: 일단 진짜 저는 건국 이래 버닝썬이란 데가 가장 유명한 유흥업소가 된 게 아닌가 싶어요. 진짜 이렇게까지 이름이 많이 나온 유흥업소는 제 기억에 없거든요. 그리고 사건을 들여다보면 지금 커피 이야기를 하셨으니까, 커피가 사람들을 깨우고 뭔가 일도 열심히 하게 해주고 이런 효과가 있는데 여긴 어떻게 다 제정신이 아닌 삶을 사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았나 싶은 그런 일들이 이어지고 있잖아요. 사실 술도 술이고, 술값도 그렇고 마약 얘기도 있고, 성범죄까지 연루가 돼 있는 그런 일들이.<br><br>◇ 최형진: 종합판입니다.<br><br>◆ 양지열: 정말 종합판이에요. 좀 깨어났으면 좋겠다. 커피를 한 사발씩 먹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데. 일단 물어보신 승리 씨 같은 경우에는 새로운 얘기들을 포함해서 지금 경찰이 보고 있는 혐의들은 식품위생법 위반이랑 성매매 알선, 또 본인도 성매매를 했다, 성매수를 했다는 거죠. 거기에 대해서 횡령 혐의가 적용됐어요. 하나씩 풀어서 말씀을 드리면 몽키뮤지엄이라는 주점을 운영하면서 분명히 술집인데 주점 신고를 안 하고 영업을 했기 때문에 식품위생법 위반이 된다는 것이고요. 그다음에 성매매 알선 같은 경우 2015년경에 승리 씨의 주장에 따르면 본인이 해외에서 조금 신세를 졌던 일본인 사업가 부부 그리고 일행들에게 숙박업소 같은 것을 알아주는 과정이었다고 하는데 같이, 유리홀딩스라고 하죠. 승리 씨와 같이 회사를 운영했던 사람 같은 경우 그때 숙박업소만 알아준 게 아니라 성매수를 했다. 그리고 여성들을 알선해줬다. 이게 성매매 알선에 해당하고, 승리 씨는 부인하고 있습니다만 경찰은 단체 대화방에 같이 있었고 그다음에 같이 사업을 하면서 했던 일이기 때문에 모를 리가 없었다는 입장인 거고요. 그다음에 2015년경에 승리 씨는 본인의 집으로도 여성을 부른 사실이 있다고 합니다. 거기에 대해서 정상적인 관계였지, 매수는 아니다. 이렇게 지금 부인하고 있는데, 이것 말고도 사실 버닝썬 관련해서 너무나 많은 이야기들이 나왔잖아요. 그런데 다들 그렇게 물어보세요. 아니, 왜 승리 씨만 아직까지 구속이 안 됐냐. 같이 일했던 사람들은 많이 구속이 되고 그랬는데. 그런데 이런 것들에서는 승리 씨는 직접적인 범죄 사실과 관련된 부분은 나온 게 없어요. 마약 반응이 나온 것도 없고, 폭력이라든가 이런 데 직접적으로 개입했다는 것도 없고. 물론 공동대표였고 연예인이라는 신분으로서 그런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 것에 대한 도의적인 책임을 묻는 것과는 별개로 직접 증거는 없었기 때문에 경찰도 17 차례나 소환조사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그렇게 어떻게 보면 좀 늦었는데 어쨌든 말씀드리자면 구속 가능성을 가장 점쳐볼 수 있는 부분은 결국 횡령이 될 것 같아요. 버닝썬과 관련된 직접적인 사회적인 물의를 일으킨 것과는 범죄 사실과는 또 크게 연관은 없기 때문에 실제로 승리 씨가 구속이 될지는 결국에는 얼마만큼 회사 돈을 빼돌렸느냐의 문제인데. 이런 것들이 나왔어요. 아까 몽키뮤지엄이라는 별도의 주점을 운영했는데 그 몽키뮤지엄이란 별도의 주점을 운영하면서 버닝썬 클럽 내부에 그 이름을 딴 DJ 부스를 만들었다고 하네요. 저는 그게 사실 무슨 얘긴지 잘 몰라요, 솔직하게 말씀드리자면. 클럽이란 데를 가본 적이 없기 때문에. 이미 20대 때 물관리 대상으로 출입을 금지당했기 때문에 알 수는 없어요. 그런데 그 이름을 쓴 걸로 2억은 넘는 돈을 줬다고 합니다. 그러면 이게 예를 들어 백화점에 어떤 회사가 입점을 하면 입점한 회사 측에서 백화점에 돈을 주는 건 이해가 가는데 입점한 회사에 백화점에서 돈을 준다? 그건 조금 앞뒤가 안 맞는 것 같다. 그런 식인 거예요, 경찰이 보고 있는 건. 그래서 왜 몽키뮤지엄이란 데가 버닝썬 클럽 안에 부스를 차렸는데 들어와 있다고 했으면 자릿세를 받으면 모를까, 돈을 오히려 줬냐. 물론 승리 씨는 여기에 대해서 그 브랜드 사용료를 준 것이다, 라고 했는데 브랜드 사용료라는 게 이름값인데 결국. 얼마나 대단한 이름이기에 2억이 넘는 돈을 줬느냐, 라는 것이고. 그것 말고도 회사 돈을 개인적으로 직원의 변호사 비용으로 썼다거나 이런 부분이 있는데 그런 것들이 법적으로는 가장 무거운 혐의가 돼요. 다만 이게, 저는 수사기록을 다 보진 않았으니까. 그런데 이걸 개인적으로 승리 씨가 개인적으로 빼돌렸느냐. 이건 아직 나온 건 없어요. 그래서 그 부분이 아마 영장 발부의 관건이 될 겁니다.<br><br>◇ 최형진: 그렇다면 승리가 물의를 일으킨 것에 비해서 어떤 성매매 알선이나 매수 같은 경우가 정확한 범죄 혐의가 입증되지 않았기 때문에, <br><br>◆ 양지열: 아니, 성매매 알선이나 매수 같은 경우는 구속까지 가기에는, 다른 사건과 비교해봤을 때 조금 그런 경우로 구속되는 경우는 잘 없거든요. 그러나 이런 얘기를 하시는 부분도 있어요. 이게 그냥 성매매 알선도 아니고, 성매매 알선으로 구속되는 경우는 대규모 불법 업소를 운영했다거나 이런 경우는 구속까지 가는데 승리 씨는 본인이 그런 업소를 운영한 건 아니고 그런 업소를 이용한 거잖아요, 예를 들어서. 이용한 것도 본인이 이용한 게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 그런 걸 이용할 수 있게끔 간접적으로 지원해준 건데. 이게 죄질은 더 안 좋다고 주장하는 분들도 계세요. 그건 무슨 얘기냐면 본인이 어떤 부정한 이익 같은 걸 얻기 위해서 또 불법적인 수단을 동원한 거기 때문에 자기가 업소를 운영한 것보다도 더 죄질은 안 좋은 것 아니냐. 그 부분을 판사가 중요하게 본다라면 이것 역시도 영장 발부 사유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라는 거죠.<br><br>◇ 최형진: 조금 정리를 해보면 승리 구속 쟁점은 결국 몽키뮤지엄 횡령 여부가 된다?<br><br>◆ 양지열: 그게 가장 큰 쟁점이 될 것으로 저는 개인적으로 봅니다.<br><br>◇ 최형진: 알겠습니다. 시간이 꽤 흘렀습니다. 100일이 넘었는데, 사건을 처음부터 정리해보면 직원과 손님 간에 폭행 논란이 발단이 됐죠?<br><br>◆ 양지열: 완전히 나비효과죠, 그게. 그때만 해도 일이 이렇게까지 크리라고는.<br><br>◇ 최형진: 그냥 폭력에 머무를 줄 알았는데.<br><br>◆ 양지열: 그렇죠. 왜 폭력사건 폭행사건인데 신고를 한 사람이 오히려 경찰에 잡혀갔지? 라는 의문 정도였는데 그 배후가 뭔가를 캐다 보니까 승리 씨란 이름이 나왔고, 그다음에 경찰이 유착된 게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고, 그 와중에 승리 씨를 조사하다가 단체 대화방을 들여다보게 됐고, 그러다가 연예인들이 그 단체 대화방에 있으니까 정준영 씨 구속됐고 최종훈 씨 구속됐고, 그런 상황까지 이르렀네요.<br><br>◇ 최형진: 결국 폭행사건이 발단이 돼서 이렇게 다 밝혀진 거네요.<br><br>◆ 양지열: 그렇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곪아든 상처는 그렇잖아요. 상처 큰 데 염증 나보신 적 있으세요, 어디 크게? 상처는 크게 염증이 나 있는데 그게 터지는 계기는 세수하다가도 터지잖아요. 그런 식이었다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br><br>◇ 최형진: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김 씨는 중국인 손님을 주로 담당했던 프리랜서 MD 애나 등 3명으로부터 성추행 혐의로 고소를 당했잖아요.<br><br>◆ 양지열: 그러니까 김 씨가 폭행을 당했는데도 불구하고 왜 경찰이 그럼 김 씨만 잡아갔느냐는 데에서 클럽 측의 해명은 그 사람이 매장 내에서, 업소 내에서 영업을 방해하고 손님들을 성추행했다라는 주장을 했고, 실질적으로 그걸 마치 뒷받침이라도 하듯이 애나라는 사람이 성추행으로 고소합니다. 그런데 알고 보니까 이 애나라는 인물이 이 클럽 내에서 MD, 그러니까 일종의 영업사원인 모양이에요. 그런데 고용돼 있는 건 아니고 손님들 몇 명을 테이블에 데리고 가면 그중에 우리 흔히 말하는 삐끼처럼 수수료 같은 걸 받는 그런 구조였는데 이 애나라는 사람도 중국인이고. 그래서 중국인 관광객들을 많이 유치해왔다는 거죠. 그러니까 이상한 거죠. 아니, 그냥 손님 중의 한 사람이 아니라 왜 클럽 쪽에 있는 사람을 이 사람이 고소해? 라고 이 부분이 이상했고, 또 애나라는 사람도 이미 마약과 관련해서 기소유예 처분을 한 번 받은 적이 있었고, 언론을 통해서 알려질 때는 이 사람도 마약을 유통하는 것과 관련돼 있다는 얘기까지 나왔죠.<br><br>◇ 최형진: 지금부터 중요한 이야기 해볼 텐데. 강남경찰서에 소속된 일부 경찰관이 버닝썬으로부터 뇌물을 받았다, 이런 이야기도 나왔잖아요.<br><br>◆ 양지열: 예. 그러니까 그 부분도 한 사람 구속이 됐어요. 전직 경찰관이 버닝썬이란 곳이 1년 넘도록 굉장히 문제가 많았고 출동 횟수만도 200건이 넘게 출동했는데 한 번도 경찰이 들어가지 않았다. 이런 증언은 다른 경우도 나오지 않았습니까. 그리고 그런 일이 가능했던 것에는 결국 경찰과 유착 문제가 있는 게 아니냐, 라는 거였고. 이 전직 경찰관 같은 경우는 당시 미성년자가 한 번 출입한 적이 있어요. 미성년자가 그때 1000만 원인가 술을 먹었다고 하더라고요. 그게 카드를 쓰는 바람에 엄마가 알게 되고 문자메시지가 뜨니까 그게 미성년자 출입으로 영업을 못하게 되면 벌금의 문제가 아니라 한 달 정도 영업정지가 되면 그게 너무나 큰 손실이 있기 때문에 그 부분을 막기 위해서 전직 경찰관이 동원됐다. 그래서 그 사람만 구속됐는데 그런데 생각해보면 그 사람, 그 전직 경찰관 같은 경우는 본인의 힘만으로 이걸 할 수 없었다고 이야기하고 있거든요. 그리고 나왔던 액수 같은 경우도 팀장급에게 몇 십만 원 정도 건너간 것밖에 안 나와서 그걸로 이게 가능했어? 하여튼 아직까지는 지금 구속된 사람은 그 전직 경찰관입니다.<br><br>◇ 최형진: 승리와 정준영, 유리홀딩스 대표 유인석 씨 등이 속한 대화방에 등장한 '경찰총장'에 대해서도 관심이 쏠렸는데. 윤모 총경 조사, 어떻게 되었습니까?<br><br>◆ 양지열: 지금 일단 공무상 비밀을 누설했다는 정도만 가지고 조사하고 있고, 아직 이게 뚜렷하게 그 밖의 혐의가 나오진 않았어요. 처음에 식사라든가 골프 같은 것들을 승리 씨 일행과 같이 했었다. 그런데 이게 내가 돈을 다 냈지, 얻어먹은 적은 한 번도 없었다라고 초기에 진술했습니다만 실제로는 대접을 좀 받은 것 같다. 그래서 그게 이른바 부정청탁금지법, 김영란법이라고 하죠. 김영란법 위반 소지는 있고, 수사 진행 과정을 알려줬기 때문에 공무상 비밀누설이 된다. 이런 정도예요. 그런데 실질적으로 뭔가 정말 커다란 압력, 조금 전까지 얘기를 나누고 있었던, 클럽이 비정상적으로 운영됐는데도 불구하고 잡음 없이 돌아가도록 도와준 건 아니다.<br><br>◇ 최형진: 유착의 중심인물 아닙니까?<br><br>◆ 양지열: 그렇게 처음에는 봤었는데 나온 인물이지만 그런 게 밝혀진 건 또 없어요. 사실 말씀하신 유착의 중심이라고 할 만한 인물은 없는 걸로 현재까지는 되어 있습니다.<br><br>◇ 최형진: 밝히지 못하는 거겠죠?<br><br>◆ 양지열: 건지, 아닌지. 왜냐면 이게 사실 경찰청장이 실제로 경찰의 명운을 걸고 밝히겠다고 했고, 수사팀도 150명 가량, 152명인가로 늘렸거든요. 그리고 특히 경찰 관련된 부분에서는 왜 이렇게 수사가 미진하냐는 이야기를 했을 때 면밀하게 검토하고 있기 때문에, 면밀하게 조사하고 있기 때문에 그렇다고 했거든요. 그런데 그것도 벌써 한 2주 전 이야기기 때문에 앞으로 최종적인 결론에서 저는 그래요. 정말로 아예 없어서 깨끗하게 밝혀지면 그건 다행인 거고, 그런데 언론에서 새로운 증언들이 계속 나왔거든요. 정말로 김상교 씨에게 도움을 줬던 사람이 클럽 내의 가드 역할을 했던 사람이 또 언론에 나와서 폭로를 했지 않습니까. 내가 클럽 내부 돌아가는 사정들을 다 알려줬다라고 했는데 그분의 얘기로는 또 경찰의 감찰기관 쪽에서 손을 써줬다. 그런데 감찰기관이라는 것도 이분은 경찰 내부를 아는 분은 아니기 때문에 들은 얘기라서 이것만을 가지고 정말 의혹이 있다, 이렇게 말씀드릴 수는 절대로 없어요. 다만 그런 의혹들이 언론을 통해서 나왔는데 경찰에서 이 부분을 얼마나 말끔하게 정리해낼 수 있을지는 아직은 그 부분은 완결이 안 돼 있어요.<br><br>◇ 최형진: 밝히지 못한 건지, 아니면 밝히지 않은 건지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고 있고요. 연예인도 구속됐습니다. 최종훈, 정준영과 더불어서 몰카뿐 아니고 집단 성폭행 혐의까지 받고 있는 거잖아요?<br><br>◆ 양지열: 그렇죠. 사실은 정준영 씨 같은 경우는 원래 이제 불법촬영 동영상, 그다음에 촬영 영상 이런 것들을 공유한 혐의로 해서 구속이 됐고. 그 피해자만 해도 9명, 10명 이렇게 넘어가면서 그것만 해도 굉장히 충격을 줬거든요. 그리고 지금 면밀히 따지면 구속된 건 정준영 씨는 그걸로 구속된 겁니다. 그리고 첫 번째 재판도 이미 받았어요. 공판준비기일에 출석해서 그런 혐의들에 대해서 다 인정하고 내가 그 피해자들과 합의를 보고 싶으니 국선변호인도 선임해 달라는 이야기까지 했는데, 문제는 거기서 끝나지 않았던 거죠. 단체 대화방에서 실제로는 성폭행까지, 집단 성폭행까지 있었던 걸로 지금 의심을 받고 있고 최종훈 씨는 그걸로 구속이 됐어요, 사실은. 게다가 더 충격적인 건 그 과정에서 약물을 사용한 게 아니냐는 의혹을 받고 있어요. 왜냐면 피해를 호소한 피해 여성들 같은 경우 본인들이 평소에 알던 사람들이었고 편한 마음으로 술자리에 동석했는데 그 다음 날 뭔가 비정상적인 상태에서 눈을 떴는데 기억나는 건 하나도 없다. 그런데 문제는 그 여성을 성폭행 한 걸로 의심되는 대화가 대화방에서 오간 겁니다. 여성들 같은 경우에는 내가 그런 일을 겪었다는 것도 몰랐는데 나중에 이 사건이 세간에 알려지면서, 그리고 단체 대화방의 내용이 알려지면서 내가 그날 그 술자리에 있었는데, 그러면 그 사람이 나인가? 라는 식으로 지금 고소한 게 8~9명 가량에 이르는 것으로 지금 알려졌어요.<br><br>◇ 최형진: 그게 이른바 물뽕, <br><br>◆ 양지열: 인 걸로 지금 추측, 아직 밝혀진 건 없어요. 왜냐면 이게 보통 이른바 물뽕이라고 하는 것들의 사건이 어려운 게 증거가 안 남아 있고 본인도 기억을 못하기 때문인데 이번에 연예인들을 둘러싼 사건의 특수성은 뭐냐면 가해자로 추정되는 사람들이 자기네들끼리 범죄 사실을 털어놓고 있다는 거죠. 그리고 증거도 남겨놨어요. 아주 정말 이례적인 상황인 거죠. 어떻게 보면 정말 이렇게까지 아무 죄의식이 없었을까 싶을 정도로, 저는 개인적으로 충격적인 거죠.<br><br>◇ 최형진: 보통 당했던 사람의 증언이나 그런 걸로 밝혀지는데.<br><br>◆ 양지열: 그렇죠. 그런 게 있어도 밝히기가 어려운 게 이른바 물뽕이란 걸 사용한 사건들인데 이 경우에는 증거를 가해자들이 만들고 남겨놨어요.<br><br>◇ 최형진: 죄의식이 없는 거죠.<br><br>◆ 양지열: 그렇다고 봐야겠죠.<br><br>◇ 최형진: 알겠습니다. 앞으로 수사 방향 어떻게 될까요?<br><br>◆ 양지열: 중간에 말씀드린 바와 같이 결국 경찰들이 왜 이런 부분들이 정리가 안 됐냐를 명확하게 밝혀야죠. 그래서 정말 좋은 방향으로 결론 나길 저는 바라요. 그런데 그렇지 않으면 정말 충격이 크겠죠.<br><br>◇ 최형진: 이게 지금 우리 국민들도 이런 기사 때문에 피로도가 커지고 있거든요. 오늘 말씀 여기까지 듣죠. 1부 악마의 시선, 양지열 변호사와 함께했습니다. 감사합니다. <br><br>◆ 양지열: 고맙습니다.<br><br>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br>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br><br>[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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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TV 라이온봇 기자]<br><br>
<span class="end_photo_org"></span><br>[그림 1] 비트코인 캐시 최근 1개월 추세 (제공: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원)<br>
<br><br>05월 13일 00시 00분 현재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원에 따르면 비트코인 캐시는 전일 대비 39,000원 (10.55%) 오른 408,500원에 거래되고 있다.<br><br>전일 대비 최저가는 369,100원, 최고가는 441,750원이었다. 1일 거래량은 30,455 BCH이며, 거래대금은 약 24,482,572,938원이었다.<br>전일 거래량 대비 당일 거래량은 감소하고 있다.<br><br>최근 1개월 고점은 439,000원이었으며, 현재 가격은 고점 대비 93.05% 수준이다.<br>또한, 최근 1개월 저점은 268,000원이었으며, 현재 가격은 저점 대비 152.43% 수준이다.<br><br>
<span class="end_photo_org"><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라이온봇 기자 -한국경제TV</em></span></span><br>※ 본 기사는 한국경제TV와 <u>'거장들의 투자공식이'</u><br>자체 개발한 '라이온봇 기자'가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br>라이온봇기자 <br><br><strong>▶ 네이버 홈에서 [한국경제TV] 채널 구독하기 [생방송보기]<br>▶ 대한민국 재테크 총집결<i>!</i> - [증권 / 주식상담 / 부동산]</str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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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데스크]◀ 앵커 ▶<br><br>우리보다 고령화를 먼저 겪은 일본에서도 고령 운전자 사고는 여전히 골칫거리입니다.<br><br>면허 갱신 조건을 강화하고, 다양한 지원책을 내놓고는 있지만, 노인 교통사고. 좀처럼 줄지 않고 있는데요. <br><br>도쿄에서 고현승 특파원이 취재했습니다.<br><br>◀ 리포트 ▶<br><br>횡단보도를 건너는 자전거를 승용차가 그대로 들이받습니다.<br><br>엄마와 3살 난 딸이 숨졌습니다. <br><br>몇일 뒤엔 산길에서 승합차가 절벽 아래로 추락해 노인 2명이 숨졌습니다. <br><br>치매 노인이 차를 몰고 등굣길 초등생들을 덮치고 차를 몰고 병원 현관으로 돌진하는 사고까지 일본은 65세 이상이 인구의 무려 28%를 넘는 '초고령사회'로 그만큼 노인 교통사고도 많습니다. <br><br>작년 기준으로 노인 교통 사망 사고는 전체의 27.8%인 960건을 기록해 20대, 30대보다 월등하게 많습니다. <br><br>이 때문에 일본은 오래전인 지난 98년부터 면허 자진반납을 유도해왔습니다. <br><br>면허증을 반납하면 증명서를 발급해주고, 이를 통해 버스 기차 택시요금 할인과 마트 음식점 등 할인과 무료 배달, 중고차를 팔면 상품권을 주고 자전거를 사면 깎아주고 은행 금리도 더 얹어주고 있습니다. <br><br>정부는 재작년부터 노인의 면허 갱신을 더 까다롭게 바꿨습니다. <br><br>[아베 신조/일본 총리]<br>"치매 우려가 있는 고령운전자에게 의사의 진단을 의무화하는 등 치매 대책을 강화한 (도로교통법을 시행합니다.)"<br><br>면허증 반납은 갈수록 늘어 이미 40만 명을 넘었습니다. <br><br>하지만 차 없는 생활의 불편을 해소 해주진 못해 20여 년이 지났어도 반납하는 노인은 20명 중 1명에 그치고 있습니다. <br><br>"(차 없으면) 아무것도 안 된다. 현재 전차도 없고…"<br><br>75세 이상 노인만 1천7백여만 명, 갈수록 고령화는 심각해지고 있고 노인운전 문제는 여전히 풀기 어려운 숙제로 남아있습니다.<br><br>도쿄에서 MBC뉴스 고현승입니다.<br><br>고현승 기자 (countach22@hanmail.net)<br><br>[저작권자(c) MBC (http://imnews.imbc.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br><br><br>▶ 네이버 홈에서 [MBC뉴스] 채널 구독하기<br><br>▶ [엠빅뉴스] '아깝다 노히트노런' 류현진 시즌 5승 경기 명장면 모음<br><br>▶ [14F] 현창윤 변호사가 알려주는 '전·월세 보증금' 사기 안 당하는 법!<br><br>Copyright(c) Since 1996, MBC&iMBC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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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class="end_photo_org"></span><br><br>【대구=뉴시스】우종록 기자 = 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이 13일 오후 대구 수성구 범어동 대구고등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선고 공판을 마친 후 법정을 나서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이날 강 교육감은 항소심에서 벌금 80만 원형을 선고받았다. 2019.05.13. <br><br>wjr@newsis.com<br><br><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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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오뉴스]◀ 앵커 ▶<br><br>북한의 미사일 발사에 대해서 트럼프 대통령은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입장을 내놨죠, <br><br>한편 폼페이오 국무장관은 과거 정권들과는 달리 이번에는 북한 문제를 종결짓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br><br>이런 가운데 북한 미사일 발사 후 미국 내에서 나오는, '외교 실패'라는 지적의 목소리는 가라앉지 않고 있습니다.<br><br>워싱턴에서 박성호 특파원이 보도합니다.<br><br>◀ 리포트 ▶<br><br>북한의 미사일 발사로 트럼프 행정부의 대북 외교에 대한 논란이 커지는 상황에서 폼페이오 국무장관은 단호했습니다.<br><br>이전 행정부들이 북한과 협상을 한다면서 결국에는 북한의 핵무기 생산만 늘려주는 외교적 실패를 반복했지만, 트럼프 행정부는 이번 기회에 북한 문제를 종결짓겠다는 입장을 강조했습니다.<br><br>[폼페이오/미국 국무장관] <br>"북한과의 외교에서 다시는 북한 핵 파일을 열어보는 일이 없도록 하는데 엄청난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br><br>그러면서 일본, 한국 같은 동맹들뿐 아니라 러시아와 중국까지 설득하는데 확고하다며 국제사회의 공조로 대북 압박을 지속한다는 뜻을 분명히 했습니다.<br><br>부시와 오바마 행정부에 몸담았던 로버트 게이츠 전 국방장관은 오늘 CBS 인터뷰에서 지난 25년간의 협상 실패에도 북한과 대화를 추진한 트럼프 대통령은 대담한 조치를 취하긴 했다고 평가했습니다.<br><br>하지만 핵은 북한의 생존에 필수적이기 때문에 북한은 결코 완전한 비핵화를 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br><br>게이츠 전 장관은 북한이 더 이상 핵 실험을 하지 않는다해도 핵무기는 계속 생산할 수 있고, 최근 장거리 미사일을 발사한게 아니어도 한국과 일본에 도달할 수 있다며 현재의 상태대로 질질 끌어서는 안된다고 주장했습니다.<br><br>한편, 뉴욕타임스는 트럼프 대통령이 길들이겠다고 했던 북한, 이란 등 불량국가들이 오히려 트럼프 대통령에 내기를 거는 상황이라고 지적했고, 워싱턴 포스트는 최대한의 압박에도 불구하고 북한과 베네수엘라 등에서 위기만 고조되고 있다며 외교난맥상을 비판했습니다.<br><br>워싱턴에서 MBC뉴스 박성호입니다.<br><br>박성호 기자 <br><br>[저작권자(c) MBC (http://imnews.imbc.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br><br><br>▶ 네이버 홈에서 [MBC뉴스] 채널 구독하기<br><br>▶ [엠빅뉴스] "엄마가 낳아야만 가족인가요?" 알지만, 입양은 계속 줄어드는데..  <br><br>▶ [14F] 현창윤 변호사가 알려주는 '전·월세 보증금' 사기 안 당하는 법!<br><br>Copyright(c) Since 1996, MBC&iMBC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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