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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10 사세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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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시온산에서 고고학적 증거 첫 발견</strong><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고대 바벨론 제국의 예루살렘 침입이 역사적 사실임을 입증하는 유물이 발굴된 이스라엘 예루살렘의 시온산 현장 모습. 이강근 목사 제공</em></span><br><br>고대 바벨론(바빌로니아) 제국이 BC 587~586년 유다 왕국의 예루살렘을 정복했다는 성경 내용을 증명하는 고고학적 유물이 발견됐다. 구약성경에 따르면 바벨론의 느부갓네살(네부카드네자르 2세)은 당시 예루살렘을 침공, 솔로몬왕이 세운 성전을 파괴하고 유대인들을 바벨론으로 데려갔다. 앞서 BC 722년엔 북이스라엘 왕국이 아시리아에 멸망했다. <br><br> 최근 미국 CNN과 이스라엘 ‘예루살렘포스트’ 등은 예루살렘의 시온산을 발굴해 온 미국 노스캐롤라이나대와 이스라엘 홀리랜드대 고고학팀이 잿더미 퇴적층에서 화살촉과 깨진 항아리, 램프 조각, 장식품 등을 발견했다고 보도했다. <br><br> 고고학팀의 공동 책임자인 시몬 깁슨은 “퇴적층은 고고학적으로 여러 의미가 있다. 화살촉과 특별한 장식품들이 발견된 경우 황폐화, 파괴가 일어났다는 사실을 의미한다”며 “발견된 유물들은 바벨론이 예루살렘을 정복했음을 시사한다. 이 기간 예루살렘에서 일어난 전쟁은 바벨론이 예루살렘을 공격한 것 외에는 없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br><br> 이번에 발견된 화살촉은 스키타이 화살촉으로 알려졌다. BC 6~7세기 전투지역에서 흔히 발견되는 것으로, 바벨론 제국도 당시 이 화살촉을 사용했던 것으로 전해진다.<br><br> 이번 발견으로 성경 내용이 역사적 사실이라는 점이 다시 한번 입증됐다. 바벨론의 유다왕국 침입과 멸망 사건은 열왕기하 24~25장, 역대하 36장 9~21절, 예레미야 52장 등에서 기록하고 있다. 느부갓네살은 BC 605년 헷족속(히타이트) 고대 성읍인 갈그미스에서 이집트와의 전쟁에서 승리한 뒤 남유다를 침공했다. 남유다는 바벨론에 조공을 바치며 항복한다. 이때 다니엘을 비롯한 많은 사람이 인질로 끌려갔다. <br><br> 바벨론은 남유다 18대 왕 여호야김과 19대 왕 여호야긴을 포로로 잡아갔고 예루살렘의 기술자와 대장장이도 모두 끌고 갔다. 느부갓네살은 성전 보물과 왕궁 보물을 탈취했고 솔로몬 시절 제작한 성전의 금 그릇들을 산산조각냈다.<br><br> 느부갓네살은 여호야긴의 삼촌인 맛다니야를 시드기야로 개명시켜 왕으로 세웠지만, 시드기야가 반기를 들자 직접 군대를 거느리고 예루살렘을 공격해 예루살렘 성전과 왕궁, 건물을 불태웠고 예루살렘 성의 사면을 헐었다.(왕하 25:10) <br><br> 시드기야왕과 가족들은 나중에 붙잡혔고 느부갓네살은 시드기야가 보는 앞에서 그의 아들들을 처형했다. 시드기야의 두 눈을 뺀 다음 쇠사슬로 묶어 끌고 가는 등 느부갓네살은 이스라엘의 반역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을 대행했다. 예레미야는 남유다 멸망을 직접 본 유일한 예언자이다.<br><br>신상목 기자 smshin@kmib.co.kr<br><br><br><br>[미션라이프 홈페이지 바로가기]<br>[미션라이프 페이스북] [미션라이프 유튜브]<br><br>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4209 박보도 │ >
        
        <span class="end_photo_org"></span>【서울=뉴시스】 원추의 '오늘의 운세' 2019년 8월19일 월요일 (음력 7월19일 무자)<br><br>▶쥐띠<br><br>헤어져 있던 형제나 친구에게서 기쁜 소식이 올 듯. 만나게 되면 그로 인해 지출이 많아지고 실수할 우려 있다. 음주하면 후회할 일 생기니 유의할 것. 일찍 귀가함이 좋다. 서쪽으로는 가지도 말고 부탁도 받지 말 것.<br><br>▶소띠 <br><br>직장동료들의 중간다리 노릇을 잘해서 칭찬도 받고 술도 생기겠으나 시기하는 자가 있다. 각별히 조심할 것. 3, 8, 10월생은 마음이 약한 것이 흠이다. 감색은 자신감을 부르는 컬러다. 자칫 투자를 해놓고 못 챙길까 염려된다.<br><br>▶범띠<br><br>마음이 두 곳에 가 있어 산란하니 한 가지 일도 제대로 못할까 염려된다. 마음을 곧게 하고 소기의 목적을 완수할 것. 자녀의 일로 놀랄 일 있겠으니 친구의 문제에 개입하지 말 것. 외출은 삼가. 1, 2, 3월생 밝은색으로 단장.<br><br>▶토끼띠 <br><br>운이 막혔다고 한탄 말고 아내의 말을 따라 보라. 부인의 말을 듣는 것이 때론 현명한 방법일 수 있다. 지금이 그때이다. 친구나 동업자간 금전거래 불화 예상되니 신중을 기할 것. 4, 5, 10월생은 더욱더 조심함이 좋겠다. 송사엔 눈물.<br><br>▶용띠<br><br>앉아서 주고 서서 받는 격이니 거래를 할 때는 보증인이 있어야 좋을 듯. 북쪽의 ㅁ, ㅂ, ㅇ성씨를 경계할 것. 신경성 질환과 소화불량에 조심하고 많은 이들이 출입하는 곳은 피하는게 좋겠다. 자녀와 애정 문제로 한숨 쉰다. 긍정적인 생각으로 대처할 것.<br><br>▶뱀띠<br><br>가정적인 여성이지만 뜻밖의 외출로 인해 가정불화를 일으킬 수 있으니 자제함이 좋을 듯. 모임이 있다면 보류하는 것이 현명하겠다. 1, 7, 11월생은 분수를 지켜서 처신할 것. 자식 문제로 근심 있다. 현명한 가르침이 필요한 때.<br><br>▶말띠 <br><br>가까운 사람과 재물로 인해서 원망 들을 일이 생길까 우려되니 거래에 신중을 기할 것. 보증을 피함이 좋겠고 여행자는 소지품 관리에 신경 쓰자. 북쪽은 삼가. 변동은 화를 자초할 수 있다. 차 한 잔 얻어 마시지만 세상에 거저는 없는 법.<br><br>▶양띠<br><br>허세와 만용으로만 큰일을 도모하면 아무도 협조하지 않을 것이다. 분수껏 희망을 가져야 호운이 도래한다. 당신이 스포츠맨이라면 부상을 조심해야 한다. 푸른색 계열은 주머니에서 돈을 나가게 하는 컬러. 모든 일에 서로 협력함이 좋을 듯.<br><br>▶원숭이띠 <br><br>말과 행동을 주의하고 남과 대립이 예상되면 그 자리는 피하는게 좋다. 그래야 무난한 하루가 된다. 동쪽 친지 후원 받으면 어려운 일 해결될 듯. 직장인은 승진운 있고 시험 보는 사람에게는 길일. 4, 5, 12월생 합격. 그러나 애정은 고독.<br><br>▶닭띠 <br><br>작은 것을 모아 큰 것을 이룩할 운수. 만인의 인기를 한 몸에 받을 수 있는 격이지만 언행에 따라 반대가 될 수도 있으니 주의할 것. 귀인은 북서에 있으니 그쪽을 유념하고 찾아보라. 나타난다. 상대가 비위를 상하게 하지 않는 것이 어떨지.<br><br>▶개띠<br><br>큰 것보다 작은 것부터 시작함이 좋을 듯. 포부만 가지고는 뜻을 이룰 수 없으니 결과를 생각함이 좋다. 소망을 이루니 모든 근심도 깨끗이 사라진다. 목적한 일 성취할 듯. 여행지는 북, 동쪽을 택하라. 주황색은 용기를 주니 색깔에 신경 쓸 것.<br><br>▶돼지띠 <br><br>어떠한 일이든지 감당할 수 있는 능력은 있되 동반자와 합심이 되지 않아서 실패할 염려가 있다. 한 발 양보하는 것이 좋을 듯. ㄱ, ㅂ, ㅎ성씨 애정에 타인이 간섭하더라도 무시하는게 좋다. 능력 앞에서 불가능이란 없는 법.<br><br>구삼원 원장 02-959-8493, 010-5584-9393<br><br>▶ 네이버에서 뉴시스 채널 구독하기<br><br>▶ 뉴시스 빅데이터 MSI 주가시세표 바로가기 <br><br><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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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8 임재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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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병원리포트-분당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정숙향 교수팀</strong> 조기 발견이 중요한 간암에서 정기적인 선별 검사(증상이 없을 때 정기적으로 간암 검진을 받는 것)가 실제로 환자의 생존율 향상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분당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정숙향 교수 연구팀(장은선 교수, 임상혁 전임의)이 국내 간암 환자를 대상으로 선별 검사에 대한 인식과 실제 치료에 미치는 효과를 분석한 결과다.  <br>      <br>    간암은 뚜렷한 증상이 없어 ‘침묵의 살인자’로 불린다. 아직도 많은 환자가 선별 검사의 중요성을 알지 못해 병을 키운 다음 병원을 찾는 실정이다. 완치가 어려운 말기에 암을 발견하거나 이미 간 기능이 저하돼 치료해도 효과를 보지 못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br>      <br>   이에 정숙향 교수팀은 간암 환자 319명을 대상으로 선별검사에 대한 인식과 현황, 생존율에 미치는 영향 등을 파악하기 위한 연구를 진행했다. 암 진단을 받기 전 2년 동안 적어도 6개월 간격으로 두 번 이상 선별 검사를 받은 그룹(127명)과 일반 건강검진 등 간암 선별 검사가 아닌 다른 경로로 암을 발견한 그룹(192명)으로 나눠 설문조사를 하고 진단 시 병기 등을 비교·분석했다.  <br>      <br>  
  비검사 그룹보다 종양 크기 훨씬 작아  
      <br>   이에 따르면 선별 검사를 받지 않은 그룹 중 절반(49.5%)은 검사가 필요한지조차 몰랐다고 답했다. 10명 중 4명(39.6%)은 필요성은 알고 있었지만 시간과 비용 부담을 이유로 검사받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간암의 조기 진단을 위해서는 선별 검사로 초음파 검사를 반드시 받아야 하지만, 간암 진단을 받은 환자의 절반 이상(56%)은 이를 모르고 있었다.  <br>      <br>    선별 검사가 치료 결과에 미치는 영향은 뚜렷했다. 암 진단 시 선별 검사를 받아온 그룹의 종양 크기는 평균 3㎝로 선별 검사를 받지 않은 그룹(평균 7㎝)의 절반 이하였다. 종양의 크기가 작을수록 완치 가능성이 크다. 이 밖에도 종양이 혈관을 침범하거나(선별 검사 그룹 4.7%, 비선별 검사 그룹 27.1%) 다른 장기로 전이된(선별 검사 그룹 2.4%, 비선별 검사 그룹 13%) 비율도 선별 검사를 받은 그룹이 받지 않은 그룹보다 훨씬 적었다. 장은선 교수는 “선별 검사를 통해 간암을 조기에 진단하면 장기적으로 생존율을 향상할 수 있다”며 “우리나라 간암의 80%는 만성 간 질환이 원인인 만큼 B형·C형 간염, 간경변증 환자는 6개월 간격으로 복부 초음파와 혈액 검사 등 정기적인 선별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정숙향 교수는 “만성 간 질환은 초기 단계부터 적극적으로 치료해야 간 경변·간암으로 진행하는 것을 막을 수 있다”며 “만성 간 질환자의 검진 기회를 넓히는 것은 의료재정 지출을 줄이는 데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연구결과는 국제학술지 ‘대한암학회지’ 최신호에 게재됐다.  <br>      <br>   박정렬 기자 park.jungryul@joongang.co.kr   <br>      <br><br><br>▶ 네이버 메인에서 중앙일보를 받아보세요<br>▶ 중앙일보 '홈페이지' / '페이스북' 친구추가<br><br>ⓒ중앙일보(https://joongang.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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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져스죠..미친x아니냐고 하실수도있는데 2회차가니깐 초반이 너무루즈하긴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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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class="end_photo_org"></span><br><br>Chelsea FC vs Leicester FC<br><br>Leicester's Jamie Vardy arrives ahead of the English Premier League soccer match between Chelsea FC and Leicester FC at Stamford Bridge in London, Britain, 18 August 2019.  EPA/WILL OLIVER EDITORIAL USE ONLY. No use with unauthorized audio, video, data, fixture lists, club/league logos or 'live' services. Online in-match use limited to 120 images, no video emulation. No use in betting, games or single club/league/player publications<br><br>▶확 달라진 연합뉴스 웹을 만나보세요<br><br>▶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   ▶뭐 하고 놀까? #흥<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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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뇌 건강 돌보는 영양소 평소에 갑자기 단어가 떠오르지 않거나 물건을 둔 자리가 생각나지 않는 경우가 있다. 나이가 들면 사소한 것들도 깜빡한다. 이런 경우에 보통 나이 탓을 하기 쉽다. 하지만 무심코 넘길 일이 아니다. 뇌세포가 늙고 있다는 증거다. 30세 이후부터 뇌세포는 감퇴하기 시작한다. 여기에 지속적인 스트레스와 알코올 섭취, 영양 부족 등으로 기억력이 떨어지기 시작한다. 기억력, 즉 뇌 건강은 100세 시대에 삶의 질을 위해 미리 챙겨야 할 필수 요소다.   <br>      <br>          
      
                <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30세가 넘어가면 뇌세포는 서서히 감퇴하기 시작한다. 중년이 되면 뇌 건강을 챙겨야 하는 이유다.</em></span>        <span class="mask"></span>              
                        
        뇌는 전체 몸무게의 2% 정도만 차지하지만 하루 신체 에너지 소모량의 20%를 사용한다. 같은 무게의 근육과 비교했을 때 혈액·산소를 10배 더 사용한다. 이러한 뇌 활동에 필요한 연료는 모두 혈관을 통해 운반된다. 혈액순환이 제대로 되지 않으면 뇌는 필요한 영양을 제대로 공급받지 못해 제 기능을 다 하지 못하게 된다.  <br>      <br>   활성산소나 베타아밀로이드 같은 독성 물질도 뇌세포를 공격해 기억력 감퇴를 촉진한다. 결국 두뇌 건강은 치매와 직결된다. 우리나라 노인 10명 중 1명은 치매 환자다. 중앙치매센터의 전망에 따르면 국내 치매 환자는 2024년 100만 명, 2041년 200만 명을 넘어선다. 치매는 심신 고통과 경제적 부담 때문에 ‘나이 들수록 암보다 더 무서운 질환’으로 꼽힌다.  <br>      <br>   젊은 층의 기억력 감퇴도 문제다. 스마트폰 등 디지털 기기 의존성이 커지면서 두뇌 활동이 점점 둔화하는 것이다. 그래서 ‘영츠하이머’란 신조어까지 등장했다.  <br><br>기억력 주관하는 뇌세포 30세부터 감소  <br>      <br>   기억력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뇌세포를 손상시키는 물질로부터 뇌를 보호하고 두뇌 활동에 필요한 산소와 영양소를 충분히 공급해야 한다. 규칙적인 걷기 운동, 금주·금연, 메모하는 습관, 독서, 충분한 수면 등으로 두뇌 기능의 저하를 예방하는 동시에 두뇌 활동을 돕는 영양소 섭취가 필요하다.  <br>      <br>   대표적인 뇌 건강 영양 성분은 ‘오메가3’다. 주로 고등어·참치·연어 같은 생선에 풍부한 영양소로, ‘치매 예방약’으로 불린다. 알츠하이머 치매의 원인 물질인 베타아밀로이드가 뇌에 쌓이는 걸 막는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이다. 특히 오메가3를 구성하는 DHA는 두뇌를 구성하는 주요 성분이다. 두뇌의 60%를 차지하는 지방 중 20%가 DHA다. DHA는 세포 간 원활한 연결을 도와 신경호르몬 전달을 촉진하고 두뇌 작용을 도와 학습 능력을 향상시킨다.  <br>      <br>   옥스퍼드대 연구에 따르면 두뇌와 망막의 구성 성분인 DHA를 많이 섭취할수록 읽기와 학습 능력이 더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기억력을 주관하는 뇌세포는 30세부터 감퇴하기 시작하는 만큼 나이가 들수록 DHA를 꾸준히 섭취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뇌의 DHA는 20세까지 증가하다가, 그 이후부터는 점차 감소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캘리포니아대 의대의 잘디 탄 박사 연구팀이 미국 학술저널 ‘신경의학(Neurology)’에 발표한 연구에 따르면 오메가3 지방산인 DHA 수치가 낮은 하위 25% 그룹은 상위 25% 그룹보다 뇌 용량이 적었으며, 문제 해결력이나 추론 능력 테스트에서 낮은 점수를 보였다. 특히 뇌의 노화가 2년 정도 빠르게 진행됐다. 평균 67세의 1575명을 대상으로 뇌 자기공명영상(MRI) 촬영과 인지 기능 테스트, 혈중 오메가3 수치 측정을 진행한 연구결과다.  <br><br>혈중 DHA 많은 그룹, 치매 위험 35% ↓  <br>      <br>   프랑스에서 진행된 연구(French PAQUID Study)에서는 일주일에 한 번 이상 생선을 섭취하는 68세 이상 1600명을 관찰한 결과, 이들의 알츠하이머 발병 위험이 35% 줄었다. 또한 미국에서 진행된 연구에서는 혈중 DHA 농도가 감소하면 인지력이 떨어지는 것이 관찰됐다. 76세 이상 노인 899명을 9년 동안 추적 조사한 결과 혈중 DHA 농도 상위 그룹의 경우 치매 위험이 하위 그룹의 절반인 것으로 나타났다.  <br>      <br>   이처럼 오메가3가 중요한 이유는 세포막과 신경계를 구성하는 주요 지질 성분이기 때문이다. 특히 뇌는 우리 신체기관 중 지질이 풍부한 조직에 해당한다. 뇌세포는 신체 내의 어떤 세포보다 더 많은 오메가3로 둘러싸여 있다. 즉, 뇌의 지방산 구성은 인지력, 신경 정신적 발달 등 뇌 기능과 밀접하게 연관될 수밖에 없다.  <br>      <br>   오메가3는 두뇌 기능 향상과 더불어 각종 혈관 질환을 예방하는 것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착한 지방’이라고 불리는 불포화지방산의 한 종류로,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혈전 생성을 막아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한다.  <br>      <br>   하지만 오메가3는 체내에서 스스로 합성할 수 없어 반드시 식품으로 보충해야 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는 오메가3를 하루에 500~2000㎎(DHA와 EPA의 합) 섭취할 것을 권장한다. 하지만 바쁜 현대인은 끼니마다 식품을 통해 오메가3를 권장량만큼 섭취하기 어렵다.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적어도 500㎎ 이상의 오메가3를 복용해야 건강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단 두뇌 건강을 위해서는 DHA 함량이 높은 오메가3를 섭취하는 것이 좋다. DHA와 EPA의 합이 900㎎ 정도 돼야 기억력 개선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두뇌 건강을 위해 오메가3를 건강기능식품으로 섭취할 경우 ‘DHA 함량’과 ‘기억력 개선’이라는 기능성 문구를 확인하는 것도 방법이다.  <br>      <br>   류장훈 기자 jh@joongang.co.kr   <br><br><br>▶ 네이버 메인에서 중앙일보를 받아보세요<br>▶ 중앙일보 '홈페이지' / '페이스북' 친구추가<br><br>ⓒ중앙일보(https://joongang.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4202 김주영 │ >
        
        일본 외무성의 차관급 인사가 일본의 한 방송 프로그램에 나와 한국의 반일 촛불 집회와 관련해 폄하 발언을 했습니다.<br><br>사토 마사히사 외무성 부(副)대신은 어제(18일) 일본 후지TV의 시사 프로그램에 출연해 "한국의 광복절 집회가 어색해 보인다면서 '노(No) 아베' 노래도 현장에서 급하게 가르쳐 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br><br>사토 부대신은 또 "문 대통령의 광복절 경축사도 약간 일본을 깔보는 발언으로 볼 수 있다"면서 "한국은 국가 간의 약속을 지켜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국가 간의 관계가 성립되지 않는다"고 주장했습니다.<br><br>사토 부대신은 지난 2일에도 BS후지 프로그램에서 한국을 화이트 리스트에서 제외한 일본 정부의 결정을 비판한 문 대통령의 언급에 대해 "일본에 대해 무례하다"고 주장한 적이 있습니다.<br><br>사토 부대신은 육상자위대 자위관 출신의 극우 인사로 지난 2011년 울릉도를 방문하겠다고 생떼를 쓰다가 한국 공항에서 입국이 거부된 바 있습니다.<br><br>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br>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br> ▶ 힙알못이 반드시 봐야 할 한국힙합 레전드! 드렁큰타이거!<br><br><br>[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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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1 김영현 │ >
        
        [앵커]<br>홍콩에서 송환법 반대 집회에 참가한 시민들의 일부는 여전히 항의 집회를 하고 있습니다.<br><br>경찰이 해산하라며 경고 방송을 한 가운데 충돌이 우려됩니다.<br><br>현장 연결합니다. 김대근 기자!<br><br>충돌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높았다고 하는데요. 지금 상황은 어떻습니까?<br><br>[기자] <br>지금 제가 나와 있는 곳은 홍콩 경찰청사 그리고 홍콩의 정부청사 사이에 있는 곳입니다.<br><br>오늘 행진이 마무리된 지점입니다.<br><br>오늘 집회는 공식적으로는 밤 9시에 마무리되었습니다.<br><br>그런데 이 집회 행진에 참여했던 시민 중 많은 시민들이 이렇게 현장에 계속 남아서 농성을 이어갔습니다.<br><br>그런데 밤 11시가 되면서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br><br>오늘 원래 집회는 밤 11시까지 허가가 되어 있는 상태였는데요.<br><br>11시가 되면서 경찰이 해산하라는 명령 방송을 했고요.<br><br>그리고 현지 언론에서도 경찰들을 태운 버스가 이곳으로 오고 있다고 방송을 한 상황입니다.<br><br>지금 상황을 보면 시민들이 달려가고 있는 그런 상황인데요.<br><br>어떤 상황인지는 정확히 확인을 해 봐야 하겠습니다.<br><br>하지만 경찰이 지금 경고방송을 하고 시민들이 해산하지 않으면 무력진압을 할 가능성이 있는 만큼 지금 굉장히 위급해 보입니다.<br><br>경찰이 경고방송을 한 이후에 시민들의 농성이 더 거세졌고 분위기는 더 고조되고 있습니다.<br><br>시민들의 구호도 더 강해졌고요. 그리고 마스크를 쓴 시민들의 모습도 볼 수 있었습니다.<br><br>그래서 저희도 지금 부득이하게 마스크를 쓰고 여러분께 방송을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인데요.<br><br>왜냐하면 홍콩 경찰이 여기에 있는 시민들에게 최루탄을 쏘거나 아니면 고무탄을 쏠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br><br>그런데 지금 문제는 여기 시민들은 경찰청 상황 그리고 정부청사에 레이저빔을 쏘면서 구호를 외쳤을 뿐 별다른 폭력적인 행위는 하지 않았다는 겁니다.<br><br>그런데 이런 시민들을 강제 해산을 위해서 경찰이 무력을 행사한다면 무방비 상태 시민들이 다칠 우려도 있어 보입니다.<br><br>그런 걱정 때문인지 현장에서는 지금 11시가 되었으니까 집에 가자, 이렇게 소리를 지르는 시민들도 있는데요.<br><br>지금 현장 상황이 좀 궁금한데 가까이 가보겠습니다.<br><br>일부 시민들 같은 경우에는 집에 가자 이렇게 외쳤지만 또 다른 많은 시위 시민들이 이곳에 남아서 송환법을 폐지할 것과 그리고 경찰의 폭력 진압을 비판하는 목소리를 냈습니다.<br><br>그리고 많은 사람들에게 지금 일부 선거인단간 보장되고 있는 참정권은 모든 사람에게 보장해야 된다 이런 요구를 하는 그런 목소리를 높였습니다.<br><br>그런데 중요한 건 시민들은 경찰의 폭력적인 무력진압에 대해서 비판의 목소리를 내는 현장에 있었다는 겁니다.<br><br>이런 현장에 있는 시민들이 혹시라도 경찰에 강제해산, 폭력집회 해산에 다치는 일이 있는 건 아닌지 그렇게 우려되고 있습니다.<br><br>저희도 현장에서 혹시 긴박한 상황이 생기는지 계속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br><br>지금까지 홍콩 집회 현장에서 YTN 김대근입니다.<br><br>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br>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br> ▶ 힙알못이 반드시 봐야 할 한국힙합 레전드! 드렁큰타이거!<br><br><br>[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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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class="end_photo_org"></span> 30년간 화학첨가제를 개발해 생산하고 있는 국내 A업체 관계자는 얼마 전 답답한 현실을 토로했다. 최근 일본의 수출 규제 조치로 '기술 독립' 이슈가 불거진 화학첨가제는 반도체 공정 등 첨단 산업 분야에서 없어서는 안 될 '소금' 같은 존재지만 원가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미미하고 산업별 사용량이 극히 적은 탓에 대기업들이 국산화에 인색하다는 하소연이었다.<br><br>반도체 기업들이 그동안 에칭가스 생산에 관심을 두지 않았던 이유도 에칭가스가 반도체의 원가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놀라울 정도로 작기 때문이다. 세계 D램 시장의 72%를 생산하는 우리 기업이 소비하는 에칭가스는 연간 4만t에도 미치지 못한다. 다른 화학첨가제도 대부분 사정은 비슷하다. 요컨대 대기업은 원가 절감에 크게 기여할 수 있거나 품질을 획기적으로 높여 파급 효과가 큰 경우가 아니면 국산화에 관심이 적었다는 얘기다.<br><br>대기업도 사정은 있다. 날마다 소재 부품 개발 아이디어를 들고 찾아오는 중소업체 사람들이 줄을 서지만 일일이 얘기를 다 들어줄 수는 없다고 호소한다. 설령 국산화 소재로 바꿔서 원가를 낮출 수 있다 해도 공정 과정의 리스크 때문에 기존에 사용해온 일제 소재를 그대로 사용하는 게 안정적일 수도 있다. 얼마 안 되는 원가를 낮추려다가 자칫 수백억 원이 날아갈 수 있기 때문이다. 중요한 것은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부품 소재 국산화를 바라보는 시각에 차이가 있다는 사실이다. 그동안 수년에 걸쳐 소재 부품 산업 육성을 위해 정부가 내놓은 정책들이 성과를 거두지 못한 현실과 무관치 않다. 소재 부품 국산화에 어렵게 성공한 중소기업은 외환위기나 일본의 경제침략과 같은 외풍(外風)이 불지 않는 이상 업계에서 주목을 받지 못했다. 외산에 밀리지 않는 국산화 소재를 자체적으로 조달할 수 있는데도 이를 외면할 수밖에 없는 관습과 타성에 젖어 있지는 않은지 대기업도 냉철하게 돌아봐야 하는 이유다.<br><br>최근 중소벤처기업부는 소재·부품·장비 분야 기술 독립을 위한 연구개발에 연간 2000억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자금 지원도 물론 중요하지만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비전을 공유하고 인식의 간극을 메우도록 돕는 것이 '기술 독립'이라는 오래된 과제를 풀기 위해 더 시급히 요구되는 정부의 역할이다.<br><br>[중소기업부 = 양연호 기자 yeonho8902@mk.co.kr]<br><br><!-- r_start //--><!-- r_end //-->▶네이버 메인에서 '매일경제'를 받아보세요<br>▶뉴스레터 '매콤달콤' 구독 ▶무궁무진한 프리미엄 읽을거리<b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4200 김영한 │ >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고충원 이대서울병원 순환기내과 교수 인터뷰</strong> 뇌졸중은 일반적으로 혈압 조절과 운동·금연 같은 생활습관으로 예방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뇌졸중의 원인 질환을 잘 조절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했는데도 뇌졸중이 발병하는 경우가 있다. 심장의 구조적인 결함 때문에 뇌졸중이 발생한 환자다. 심장에 구멍이 있는 질환(난원공 개존증)이 원인인 뇌졸중은 노력한다고 막을 수 있는 게 아니다. 이대서울병원 순환기내과 고충원 교수에게 난원공 개존증과 뇌졸중의 상관관계와 치료법을 들었다.   <br>      <br>  
  젊은 층 뇌졸중 환자에게 많아, 혈관 통한 심장내초음파 시술…뇌졸중 재발 방지가 치료 목적  
      <br>          
      
                <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고충원 교수는 ’별다른 이유 없이 뇌졸중이 발생했다면 심장 질환이 원인이 아닌지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프리랜서 김동하</em></span>        <span class="mask"></span>              
                        
        
<br><strong>Q : 질환명이 생소하다. 어떤 질환인가.</strong><br>
      <br>  
<strong>A :</strong> “난원공 개존증은 성인에게서 발견되는 선천성 심장 질환이다. 스스로 호흡하지 못하는 태아 때는 좌우 심방 사이에 미닫이문 같은 구조물인 난원공을 통해 혈액이 순환한다. 출산 직후 폐로 호흡하기 시작하면 난원공은 저절로 닫히고 생후 1세 이후에는 닫힌 부분이 붙어서 막힌다. 하지만 약 4명 중 1명은 난원공이 완전히 붙어서 막히지 않고 겹친 상태로 남는다. 이를 난원공 개존증이라 한다. 흔한 선천성 심장병이지만 대다수는 건강에 별문제를 일으키지 않는다. 하지만 일부에서는 뇌졸중의 원인이 된다.”
      <br>      <br>  
<br><strong>Q : 난원공이 왜 뇌졸중을 일으키나.</strong><br>
      <br>  
<strong>A :</strong> “평소에는 좌심방의 압력이 높으므로 난원공이 늘 닫혀 있어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다. 그러다 심한 기침을 하거나 무거운 물건을 들어 복압이 높아지는 등 일시적으로 우심방 압력이 커지는 경우 겹쳐졌던 난원공이 열린다. 이때 혈액이 우심방에서 좌심방으로 거꾸로 흐른다. 대부분은 피가 살짝 반대로 흘러도 별문제가 없다. 하지만 핏속에 있던 혈액 찌꺼기(혈전)가 난원공을 통해 역류하면 문제가 생긴다. 일반적으로 혈전은 혈액순환 과정에서 폐동맥으로 이동해 폐에서 한 번 걸러지는 정화 작용을 거치고 녹아 없어진다. 그런데 난원공 때문에 혈전이 역류하면 바로 대동맥을 거쳐 뇌혈관으로 가 뇌졸중을 일으킬 수 있다.”
      <br>      <br>  
<br><strong>Q : 최근에야 관심받는 이유는 뭔가.</strong><br>
      <br>  
<strong>A :</strong> “뇌졸중 환자의 재발을 막기 위한 노력을 하다 보니 난원공 개존증과 뇌졸중의 상관관계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뇌졸중이 널리 알려진 질환인데 의외로 명확한 원인을 모르는 경우가 제법 있다. 뇌졸중 원인은 고혈압·당뇨·심방세동·동맥경화·연령 등이다. 하지만 뇌졸중 환자의 30~40%는 발병 원인을 모르고, 이 중 절반가량에서 난원공이 발견된다. 뇌졸중은 재발률이 높다. 뇌졸중의 원인 치료를 했는데도 재발하는 경우, 또 건강한 생활습관과 무관하게 뇌졸중이 발생했을 경우에 심장의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는 시술로 뇌졸중 재발을 예방할 수 있다. 그동안에는 뇌졸중 재발 예방을 위해 혈전을 억제하는 약물을 쓰는 방법밖에 없었다. 하지만 약물을 장기간 쓰면 출혈 위험성을 감수해야 하고, 뇌졸중이 100% 예방되는 것도 아니다.”
      <br>      <br>  
<br><strong>Q : 젊은 뇌졸중과 연관이 있다고 들었다.</strong><br>
      <br>  
<strong>A :</strong> “고령 환자일수록 뇌졸중의 원인이 명확하고, 젊을수록 원인이 명확하지 않은 경우가 많다. 이럴 때 난원공 개존증을 뇌졸중 원인으로 의심할 수 있다. 지난 14일 이대서울병원에서 난원공을 막는 시술을 받은 35세 남자 환자는 뇌졸중으로 응급실에 실려 왔는데 별다른 원인이 없었다. 심초음파 검사를 해보니 난원공이 있었다. 그간 임상 경험을 종합해 보면 30~40대 뇌졸중 환자의 경우 난원공 개존증이 원인인 경우가 상대적으로 많았다.”
      <br>      <br>  
<br><strong>Q : 난원공이 있으면 모두 치료하는 게 좋나.</strong><br>
      <br>  
<strong>A :</strong> “아니다. 뇌졸중 같은 심각한 질환을 일으킬 때만 난원공 개존증이 문제가 된다. 난원공 개존증 시술은 뇌졸중을 예방하는 치료가 아니라 재발을 방지하는 목적이다. 난원공 개존증 치료가 도움되는 환자는 ▶원인이 명확하지 않은 뇌졸중 환자 ▶두 차례 이상의 일과성뇌허혈이 있는 경우다. 일과성뇌허혈은 스쳐 지나가는 뇌졸중이라고 해서 혈전이 뇌혈관을 일시적으로 막았다가 떨어져 나가 뇌졸중 증상이 24시간 이내에 없어지는 것을 말한다. 이 두 가지 조건의 환자에게서 뇌졸중의 재발을 막는 데 효과가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이런 조건이 맞는 환자에게 건강보험이 적용되고 있다.”
      <br>      <br>  
<br><strong>Q : 심장 질환이라서 치료가 까다롭나.</strong><br>
      <br>  
<strong>A :</strong> “그렇지 않다. 과거에는 거의 모든 선천성 심장 질환을 수술로 치료했지만 현재 난원공 개존증은 카테터를 이용한 치료가 표준으로 자리 잡았다. 그중 최신 치료법은 심장에 직접 초음파를 넣어서 보는 심장내초음파 시술이다. 다리에서 심장으로 가는 주요 혈관(대퇴정맥)에 가느다란 카테터를 넣고 이를 통해 특수 제작된 폐쇄 기구로 난원공을 막는다. 전신마취가 필요 없고 30분~1시간 정도면 시술이 끝나며 하루 이틀 후면 퇴원할 수 있다. 심장내초음파도 건강보험이 적용된다.”
      <br>      <br>   이민영 기자 lee.minyoung@joongang.co.kr  <br>      <br><br><br>▶ 네이버 메인에서 중앙일보를 받아보세요<br>▶ 중앙일보 '홈페이지' / '페이스북' 친구추가<br><br>ⓒ중앙일보(https://joongang.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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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몇십년동안 못한 이유를 알거같음...
<br/>

<br/>
승점을 따내고 앞서나가야할 때 항상 실점하는
<br/>

<br/>
비겨서 될 경기가 아닌데... 참
<br/>

<br/>
그렇다고 챔스 / 리그 말고 다른 대회도 없는데
<br/>

<br/>
오늘 경기를 너무 안정적으로
<br/>

<br/>
마치! 무승부가 목표처럼
<br/>

<br/>
경기를 끝마쳤네요...
<br/>

<br/>
양팀 다 전반에만 4명이 교체된만큼
<br/>

<br/>
원하는 경기를 못했겠지만 그렇다고
<br/>

<br/>
교체되기전에도 별반 다르지않았기에....
<br/>

<br/>
결국 양팀다 지고나서의 후폭풍이 두려워서
<br/>

<br/>
이길려는 시도를 거의 안했다고 봐야겠네요..
<br/>

<br/>
노잼이였습니다.

        



        
4197 구선비 │ >
        
        [일간스포츠]  
<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사진</em></span><span class="mask"></span>
지난 9일부터 시작된 삼성전자의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노트10’ 사전예약이 19일을 끝으로 마감을 앞두고 있다. <br><br>갤럭시노트10은 갤럭시노트 시리즈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S펜이 여전히 동급 다른 제품들과 비교 불가능한 수준을 보여준다. 갤럭시노트10에 동봉된 S펜에는 방수방진 설계가 적용돼 수중에서도 S펜 기능이 정상 작동하며 ‘에어액션’ 이라고 불리는 S펜의 제스처 기능은 다양한 콘텐츠와 서비스에 S펜이 활용될 수 있도록 했다.<br><br>예약 판매량은 전작인 갤럭시노트9보다 약 20% 이상 많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온, 오프라인 유통업체는 각종 프로모션 행사를 진행해 고객 확보에 총력을 기울였다. 이로 인해 지난 13일 이통3사와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는 갤럭시노트10 5G 출시를 앞두고 불법 보조금을 미끼로 하는 휴대전화 판매사기 주의보까지 발령했다.<br><br>이러한 가운데, 네이버 카페 ‘폰의달인’이 재조명을 받고 있다.<br><br>폰의달인은 네이버 회원 수 47만 명이 활동 중인 온라인 사전예약 전문 카페로 지난 갤럭시노트7부터 1:1 전문 상담인력, 사은품 전문 전담팀, 상위대리점 제휴 전문 인력으로 구성 된 프로세스로 사전예약을 진행해오면서 사전예약 전문 사이트로서 입지를 다져왔다.<br><br>폰의달인은 “이통3사와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에서 언급한 ‘사전 승낙서 미등록’, ‘신분증 보관’, ‘단말기 선입금’ 등 주의 사항에 전부 포함되지 않는다. 이어 최근에 추가한 ‘갤럭시노트10 사전예약 30만 원대 특가’ 혜택까지 추가해 선택폭을 넓혀 갤럭시노트10 사전예약 마감을 앞두고 구매를 고려했던 소비자들의 발걸음이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했다.<br><br>폰의달인에서 제공하는 갤럭시노트10 사전예약 혜택은 갤럭시노트10 공기계, 갤럭시노트10 반값할인, 12개월 요금 지원, 갤럭시 워치 액티브, 에어팟 2세대, 갤럭시버즈, 갤럭시탭S5E, 제주도 여행권, 블루투스 빔프로젝터 등 브랜드 사은품을 가입유형(번호이동, 기기변경)에 관계없이 제공한다. 또한, 14일에 사은품을 원하지 않고 기기 값에서 할인을 원하는 소비자를 겨냥하여  ‘갤럭시노트10 사전예약 30만 원대 특가’ 혜택까지 추가한 것으로 알려져있다.<br><br>갤럭시노트10 사전예약 정보는 네이버 카페 ‘폰의달인’에서 확인할 수 있다.<br><br>이소영 기자<br><br><br><br>▶일간스포츠 [페이스북] [트위터] [웨이보]<br><br>ⓒ일간스포츠(https://isplus.joins.com) and JTBC Content Hub Co., Lt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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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class="end_photo_org"></span>【서울=뉴시스】 원추의 '오늘의 운세' 2019년 8월19일 월요일 (음력 7월19일 무자)<br><br>▶쥐띠<br><br>헤어져 있던 형제나 친구에게서 기쁜 소식이 올 듯. 만나게 되면 그로 인해 지출이 많아지고 실수할 우려 있다. 음주하면 후회할 일 생기니 유의할 것. 일찍 귀가함이 좋다. 서쪽으로는 가지도 말고 부탁도 받지 말 것.<br><br>▶소띠 <br><br>직장동료들의 중간다리 노릇을 잘해서 칭찬도 받고 술도 생기겠으나 시기하는 자가 있다. 각별히 조심할 것. 3, 8, 10월생은 마음이 약한 것이 흠이다. 감색은 자신감을 부르는 컬러다. 자칫 투자를 해놓고 못 챙길까 염려된다.<br><br>▶범띠<br><br>마음이 두 곳에 가 있어 산란하니 한 가지 일도 제대로 못할까 염려된다. 마음을 곧게 하고 소기의 목적을 완수할 것. 자녀의 일로 놀랄 일 있겠으니 친구의 문제에 개입하지 말 것. 외출은 삼가. 1, 2, 3월생 밝은색으로 단장.<br><br>▶토끼띠 <br><br>운이 막혔다고 한탄 말고 아내의 말을 따라 보라. 부인의 말을 듣는 것이 때론 현명한 방법일 수 있다. 지금이 그때이다. 친구나 동업자간 금전거래 불화 예상되니 신중을 기할 것. 4, 5, 10월생은 더욱더 조심함이 좋겠다. 송사엔 눈물.<br><br>▶용띠<br><br>앉아서 주고 서서 받는 격이니 거래를 할 때는 보증인이 있어야 좋을 듯. 북쪽의 ㅁ, ㅂ, ㅇ성씨를 경계할 것. 신경성 질환과 소화불량에 조심하고 많은 이들이 출입하는 곳은 피하는게 좋겠다. 자녀와 애정 문제로 한숨 쉰다. 긍정적인 생각으로 대처할 것.<br><br>▶뱀띠<br><br>가정적인 여성이지만 뜻밖의 외출로 인해 가정불화를 일으킬 수 있으니 자제함이 좋을 듯. 모임이 있다면 보류하는 것이 현명하겠다. 1, 7, 11월생은 분수를 지켜서 처신할 것. 자식 문제로 근심 있다. 현명한 가르침이 필요한 때.<br><br>▶말띠 <br><br>가까운 사람과 재물로 인해서 원망 들을 일이 생길까 우려되니 거래에 신중을 기할 것. 보증을 피함이 좋겠고 여행자는 소지품 관리에 신경 쓰자. 북쪽은 삼가. 변동은 화를 자초할 수 있다. 차 한 잔 얻어 마시지만 세상에 거저는 없는 법.<br><br>▶양띠<br><br>허세와 만용으로만 큰일을 도모하면 아무도 협조하지 않을 것이다. 분수껏 희망을 가져야 호운이 도래한다. 당신이 스포츠맨이라면 부상을 조심해야 한다. 푸른색 계열은 주머니에서 돈을 나가게 하는 컬러. 모든 일에 서로 협력함이 좋을 듯.<br><br>▶원숭이띠 <br><br>말과 행동을 주의하고 남과 대립이 예상되면 그 자리는 피하는게 좋다. 그래야 무난한 하루가 된다. 동쪽 친지 후원 받으면 어려운 일 해결될 듯. 직장인은 승진운 있고 시험 보는 사람에게는 길일. 4, 5, 12월생 합격. 그러나 애정은 고독.<br><br>▶닭띠 <br><br>작은 것을 모아 큰 것을 이룩할 운수. 만인의 인기를 한 몸에 받을 수 있는 격이지만 언행에 따라 반대가 될 수도 있으니 주의할 것. 귀인은 북서에 있으니 그쪽을 유념하고 찾아보라. 나타난다. 상대가 비위를 상하게 하지 않는 것이 어떨지.<br><br>▶개띠<br><br>큰 것보다 작은 것부터 시작함이 좋을 듯. 포부만 가지고는 뜻을 이룰 수 없으니 결과를 생각함이 좋다. 소망을 이루니 모든 근심도 깨끗이 사라진다. 목적한 일 성취할 듯. 여행지는 북, 동쪽을 택하라. 주황색은 용기를 주니 색깔에 신경 쓸 것.<br><br>▶돼지띠 <br><br>어떠한 일이든지 감당할 수 있는 능력은 있되 동반자와 합심이 되지 않아서 실패할 염려가 있다. 한 발 양보하는 것이 좋을 듯. ㄱ, ㅂ, ㅎ성씨 애정에 타인이 간섭하더라도 무시하는게 좋다. 능력 앞에서 불가능이란 없는 법.<br><br>구삼원 원장 02-959-8493, 010-5584-9393<br><br>▶ 네이버에서 뉴시스 채널 구독하기<br><br>▶ 뉴시스 빅데이터 MSI 주가시세표 바로가기 <br><br><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4196 원병래 │ >
        
        <span class="end_photo_org"></span>【서울=뉴시스】 원추의 '오늘의 운세' 2019년 8월19일 월요일 (음력 7월19일 무자)<br><br>▶쥐띠<br><br>헤어져 있던 형제나 친구에게서 기쁜 소식이 올 듯. 만나게 되면 그로 인해 지출이 많아지고 실수할 우려 있다. 음주하면 후회할 일 생기니 유의할 것. 일찍 귀가함이 좋다. 서쪽으로는 가지도 말고 부탁도 받지 말 것.<br><br>▶소띠 <br><br>직장동료들의 중간다리 노릇을 잘해서 칭찬도 받고 술도 생기겠으나 시기하는 자가 있다. 각별히 조심할 것. 3, 8, 10월생은 마음이 약한 것이 흠이다. 감색은 자신감을 부르는 컬러다. 자칫 투자를 해놓고 못 챙길까 염려된다.<br><br>▶범띠<br><br>마음이 두 곳에 가 있어 산란하니 한 가지 일도 제대로 못할까 염려된다. 마음을 곧게 하고 소기의 목적을 완수할 것. 자녀의 일로 놀랄 일 있겠으니 친구의 문제에 개입하지 말 것. 외출은 삼가. 1, 2, 3월생 밝은색으로 단장.<br><br>▶토끼띠 <br><br>운이 막혔다고 한탄 말고 아내의 말을 따라 보라. 부인의 말을 듣는 것이 때론 현명한 방법일 수 있다. 지금이 그때이다. 친구나 동업자간 금전거래 불화 예상되니 신중을 기할 것. 4, 5, 10월생은 더욱더 조심함이 좋겠다. 송사엔 눈물.<br><br>▶용띠<br><br>앉아서 주고 서서 받는 격이니 거래를 할 때는 보증인이 있어야 좋을 듯. 북쪽의 ㅁ, ㅂ, ㅇ성씨를 경계할 것. 신경성 질환과 소화불량에 조심하고 많은 이들이 출입하는 곳은 피하는게 좋겠다. 자녀와 애정 문제로 한숨 쉰다. 긍정적인 생각으로 대처할 것.<br><br>▶뱀띠<br><br>가정적인 여성이지만 뜻밖의 외출로 인해 가정불화를 일으킬 수 있으니 자제함이 좋을 듯. 모임이 있다면 보류하는 것이 현명하겠다. 1, 7, 11월생은 분수를 지켜서 처신할 것. 자식 문제로 근심 있다. 현명한 가르침이 필요한 때.<br><br>▶말띠 <br><br>가까운 사람과 재물로 인해서 원망 들을 일이 생길까 우려되니 거래에 신중을 기할 것. 보증을 피함이 좋겠고 여행자는 소지품 관리에 신경 쓰자. 북쪽은 삼가. 변동은 화를 자초할 수 있다. 차 한 잔 얻어 마시지만 세상에 거저는 없는 법.<br><br>▶양띠<br><br>허세와 만용으로만 큰일을 도모하면 아무도 협조하지 않을 것이다. 분수껏 희망을 가져야 호운이 도래한다. 당신이 스포츠맨이라면 부상을 조심해야 한다. 푸른색 계열은 주머니에서 돈을 나가게 하는 컬러. 모든 일에 서로 협력함이 좋을 듯.<br><br>▶원숭이띠 <br><br>말과 행동을 주의하고 남과 대립이 예상되면 그 자리는 피하는게 좋다. 그래야 무난한 하루가 된다. 동쪽 친지 후원 받으면 어려운 일 해결될 듯. 직장인은 승진운 있고 시험 보는 사람에게는 길일. 4, 5, 12월생 합격. 그러나 애정은 고독.<br><br>▶닭띠 <br><br>작은 것을 모아 큰 것을 이룩할 운수. 만인의 인기를 한 몸에 받을 수 있는 격이지만 언행에 따라 반대가 될 수도 있으니 주의할 것. 귀인은 북서에 있으니 그쪽을 유념하고 찾아보라. 나타난다. 상대가 비위를 상하게 하지 않는 것이 어떨지.<br><br>▶개띠<br><br>큰 것보다 작은 것부터 시작함이 좋을 듯. 포부만 가지고는 뜻을 이룰 수 없으니 결과를 생각함이 좋다. 소망을 이루니 모든 근심도 깨끗이 사라진다. 목적한 일 성취할 듯. 여행지는 북, 동쪽을 택하라. 주황색은 용기를 주니 색깔에 신경 쓸 것.<br><br>▶돼지띠 <br><br>어떠한 일이든지 감당할 수 있는 능력은 있되 동반자와 합심이 되지 않아서 실패할 염려가 있다. 한 발 양보하는 것이 좋을 듯. ㄱ, ㅂ, ㅎ성씨 애정에 타인이 간섭하더라도 무시하는게 좋다. 능력 앞에서 불가능이란 없는 법.<br><br>구삼원 원장 02-959-8493, 010-5584-9393<br><br>▶ 네이버에서 뉴시스 채널 구독하기<br><br>▶ 뉴시스 빅데이터 MSI 주가시세표 바로가기 <br><br><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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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NYT, 2020년 美경기침체 시나리오 그려<br>그 시작점은 미·중 무역전쟁에 따른 불확실성 확대→기업 투자 축소<br>기업투자 2016년 이후 첫 감소세 전환<br>8월 소비자 심리조사도 급격하게 악화<br>트럼프 "美경제 견조" 주장하지만…WP "불안감 토로해"</strong><TABLE cellSpacing="5" cellPadding="0" width="500" align="CENTER" bgColor="ffffff" border="0"><TR><TD style="PADDING-RIGHT: 2px; PADDING-LEFT: 2px; PADDING-BOTTOM: 2px; PADDING-TOP: 2px;" bgColor="ffffff"><TABLE cellSpacing="5" cellPadding="0" bgColor="ffffff" border="0"><TR><TD><span class="end_photo_org"></span></TD></TR><TR><TD "PADDING-BOTTOM: 0px; PADDING-LEFT: 0px; PADDING-RIGHT: 0px; FONT-FAMILY: 돋움,돋움체; COLOR: 595959; FONT-SIZE: 9pt; PADDING-TOP: 2px;">△미국 내 총기 규제에 찬성하는 집회에서 나타난 도널드 트럼프 마스크. [사진=AFP제공]</TD></TR></TABLE></TD></TR></TABLE>[이데일리 정다슬 기자] “경기 침체는 나쁜 일이 일어났을 때 일어나는 것이 아니다. 나쁜 일이 계속될 때 일어난다”<br><br>뉴욕타임즈(NYT)는 18일(현지시간) ‘2020년 경기 침체는 어떻게 이뤄질 수 있는가’라는 기사에서 미국 경제 붕괴의 시나리오를 예측했다. 아이러니하게도 그 시작점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아메리카 퍼스트’라는 구호 아래 진행한 무역전쟁과 이로 인해 타격을 입은 중국 경제다. <br><br>미·중 무역전쟁의 격화와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 확대로 기업들이 투자를 망설이고 이로 인해 미국 소비심리가 꺾이면 그동안 미국 경제를 지탱하고 있던 내수 시장이 무너진다. 좀 더 상황이 악화해 기업이 투자를 철회할 경우 이는 고용 축소, 임금삭감 등 미국인들의 소득 감소까지 이어진다는 것이다.  <br><br>더욱 심각한 것은 실제 경제 침체가 발생할 경우,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보다 대응카드가 적다는 것이다.<br><br>2007년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 연방준비제도(Fed)는 돈을 푸는 것으로 대응했지만, 5.25%였던 기준금리는 몇 차례의 금리 인상에도 2.25~2.50%에 머무르고 있다. <br><br>NYT는 “내년 침체가 일어날 가능성은 아직 3분의 1”이라면서도 “이미 미국에서 기업투자의 주요 지표인 7월 ‘비거주용 고정투자’는 0.6% 줄어들어 2016년 이후 처음으로 감소세로 전환했다”고 지적했다. 미국 경제 붕괴의 전조 현상이 이미 일어나고 있다는 것이다. <br><br>블룸버그는 16일 “경기침체가 일어난다면 그 시작을 중국”이라며 세계 소비시장의 31%를 차지하는 중국 경제의 침체는 미국을 비롯한 수많은 다국적 기업들의 투자를 위축시킬 것이라고 지적했다. ‘세계 공장’이었던 중국의 제조업이 위축되면서 이뤄지는 글로벌 공급망의 재편성은 장시간에 걸쳐 기업의 생산성을 낮추고 있다고 강조했다.  <br><br>트럼프 대통령은 중국산 수입품에 대한 관세를 인상하면서 이것이 중국 경제에 엄청난 타격을 입히는 반면, 미국 소비자에 미치는 영향은 극히 제한적일 것이라고 주장해왔다. <br><br>그러나 실제 지표는 전혀 다르게 나타나고 있다. 미·중 무역전쟁이 진행된 지 1년이라는 시간이 지났지만 중국의 대미 무역수출은 오히려 1% 늘어났다. 반면 7월 미국 물가상승률은 2개월 연속 전월비 0.3% 상승해 2006년 초 이후 가장 높았다. 특히 가격 변동이 심한 에너지와 농수산물을 제외한 핵심소비자가격이 상승해 관세 인상에 따른 수입품 가격 상승이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것을 나타냈다. <br><br>탄탄했던 미국 소비시장도 균열이 보인다. 2분기 개인 소비지출은 4.3% 증가하는 등 견조한 흐름을 보였지만 미국 미시간 대학교가 진행한 8월 소비자설문조사에서 소비자 심리는 7월 98.4에서 92.1로 연초 이후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설문조사에서 미국 소비자들은 중국산 수입품에 대한 관세 인상에 대해서 우려하면서 지출을 줄일 수 있다고 답했다.<br><br>중국산 수입품에 대한 관세 부과가 미국 소비자 심리에 악영향을 미친다는 우려가 커지면서 트럼프 행정부는 당초 9월 1일로 예고했던 3000억달러 규모 중국산 수입품에 대한 10% 추가관세 부과를 12월 15일까지 연기했다. 미국의 가장 큰 대목인 11월 말 추수감사절 연휴의 ‘블랙 프라이데이’와 12월 말 크리스마스 시즌을 고려한 조치다. <br><br>트럼프 대통령은 최근의 경기 침체 우려에 대해 16일 트위터에서 “미국 경제는 너무나도 강해서 곧 큰 승리를 거둘 것이며, 중국을 포함한 모든 사람들이 그것을 알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워싱턴포스트(WP)이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주요 기업 관계자들과의 통화에서 미국 경제가 불황에 빠질 경우 자신의 재선 가능성이 희박해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고 한다.<br><br>정다슬 (yamye@edaily.co.kr)<br><br>네이버 홈에서 ‘이데일리’ 뉴스 [구독하기▶]<br>꿀잼가득 [영상보기▶] , 청춘뉘우스~ [스냅타임▶]<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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