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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99 천인예 │ >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송영록 < 메트라이프생명 대표 hkwon8@metlife.co.kr ></strong><span class="end_photo_org"></span>기업의 사회적 책임은 고용과 투자를 늘리는 것이 기본이다. 다음으로 기업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담당해 상품과 서비스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편익 창출에 기여하는 것이다. 사회를 통해 획득한 이윤과 가치를 사회에 다시 돌려주는 것도 중요 역할 중 하나일 것이다. 우리 회사도 그런 취지에서 2005년 사회복지재단을 설립하고 지속적으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해오고 있다.<br><br>올해부터는 해비타트 희망의 집짓기, 가족자원봉사, 지역사회봉사 등 기존 나눔봉사활동과 금융포용 사업 등에 더해 문화소외계층을 위한 티켓나눔 활동과 청년 및 장애인이 포함된 역량 있는 문화예술단체를 지원하는 문화예술 사회공헌활동을 시작했다.<br><br>지난주에는 한국메세나협회와 메트라이프재단이 공동으로 주관한 티켓나눔 행사가 있었다. 장애인, 노인, 아동, 한 부모 가정과 다문화 가정, 독립유공자 등 전국에서 모인 다양한 문화소외계층 1000여 명이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1층을 가득 메웠다. 재단의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했던 임직원과 설계사 및 그 가족, 우리와 함께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한 고객 및 관련 단체 관계자들도 2층과 3층 좌석을 채웠다. 약 1800명이 함께 뮤지컬을 관람한 행사였다.<br><br>더욱 의미 깊었던 것은 과거 봉사를 하던 이들과 봉사를 받던 사람들이 무대를 향해 ‘함께’ ‘같은 방향’을 보며 문화의 향기에 흠뻑 취할 수 있었던 것이다. 무대를 향해 함께 웃고, 환호하고, 어깨를 들썩이고, 감동의 눈물을 흘리는 모습을 보며 명실공히 사회공헌활동 축제 같다는 느낌을 받았다. 그 시간만큼은 마주보는 관계, 주고받는 관계가 아닌, 동등한 입장에서 같은 곳을 바라보며 같은 즐거움과 감동을 느낀 것이다. 같은 시간, 같은 공간에서 함께 문화와 예술을 향유하는 것이야말로 한 사회 구성원 간 공동체 의식을 더 강화해 줄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br><br>문화예술을 즐기는 것은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나는 것만큼 중요한 인생의 기본 조건이라 생각한다. 누구나 문화적으로 풍요로운 삶을 꿈꾸지만, 아직도 많은 이들이 현실적인 이유로 포기하기도 하며 문화와 예술을 사치로 여기는 경우도 많다. 모든 것이 바쁘게 돌아가는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은 자신과 주변을 돌아보며 여유 있게 숨을 고를 수 있는 ‘쉼표’ 같은 역할을 한다. 기업의 사회공헌활동에도 문화적으로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활동이 더욱 활성화되기를 바란다. 그래서 우리 사회가 조금 더 많이 이웃을 돌아보는 여유롭고 따뜻한 공동체가 되기를 기대해 본다.<br><br><br><br>▶ 네이버에서 한국경제 뉴스를 받아보세요<br>▶ 한경닷컴 바로가기  ▶ 모바일한경 구독신청 <br><br>ⓒ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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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class="end_photo_org"></span><br><br>전남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주최하고 민족지도자손양원목사기념사업회(이사장 오현석 목사)가 주관하는 ‘손양원 목사 순교 69주년 기념 음악회(포스터)’가 다음 달 7일 오후 5시 여수 GS칼텍스 예울마루 대극장에서 열린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는 음악회는 평생 한센인을 돌보며 일제강점기 신사참배를 거부했던 손양원(1902~1950) 목사를 기리기 위해 기획됐다. <br><br> 올해는 ‘오직 사랑으로’란 주제로 바이올리니스트 박지혜와 바리톤 박경준이 참여한다. 1부엔 브람스의 ‘헝가리 무곡’, 몬티의 ‘차르다스’, 알비노니의 ‘아다지오 g단조’ 연주와 함께 박경준의 특별무대가 펼쳐진다. 박경준은 신상우의 ‘축복하노라’와 비제의 오페라곡 ‘투우사의 노래’ 등을 연주한다. 2부에선 박지혜와 박경준 그리고 더 밴드의 협연으로 ‘영광 할렐루야’ 등이 공연된다. ‘보혈 메들리’와 ‘한 아리랑’ 공연도 펼쳐진다. 여수성시화운동본부장인 이승필(GS칼텍스 예울마루 대표) 장로는 “여수를 대표하는 수준 높은 음악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br><br>임보혁 기자 bossem@kmib.co.kr<br><br><br><br>[미션라이프 홈페이지 바로가기]<br>[미션라이프 페이스북] [미션라이프 유튜브]<br><br>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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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94 목다비 │ >
        
        <span class="end_photo_org"></span><br><br>【서울=뉴시스】최진석 기자 =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적선현대빌딩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고 있다. 2019.08.19.<br><br>myjs@newsis.com<br><br><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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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class="end_photo_org"></span><br><br>Tomatina in St. Petersburg<br><br>People covered in squashed tomatoes take part in the traditional tomato fight called 'Tomatina' in St. Petersburg, Russia 18 August 2019. The famous Spanish tomato battle 'Tomatina' was held for the first time at the 'Kirovets' stadium, where 20 tons of ripe tomatoes were used.  EPA/ANATOLY MALTSEV<br><br>▶확 달라진 연합뉴스 웹을 만나보세요<br><br>▶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   ▶뭐 하고 놀까? #흥<br>
4893 장우성 │ >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한국당, TF까지 구성하며 각종 의혹 제기 주력<br>민주당, '무차별 인신공격'에 비유…적극 대응 나서<br>청문회 일정 놓고도 이견 여전…이달 중 vs 내달 초</strong><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최진석 기자 =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적선현대빌딩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고 있다. 2019.08.19.myjs@newsis.com</em></span><br><br>【서울=뉴시스】임종명 기자 = 보수 야권이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공세를 격화하고 있다. 각종 위장 의혹과 사모펀드 투자 등을 제기하며 연일 '조국 때리기'에 주력하는 모양새다. 여당은 보수 야권의 의혹제기를 '무차별 인신공격', '가짜뉴스 보다 못한 의혹' 등에 비유하며 적극 대응에 나서겠다고 맞서고 있다.<br><br>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1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조국민국인지 대한민국인지 모르겠다. 불법 사모펀드, 위장이혼, 채권투자, 차명부동산 재산, 듣기만 해도 막장드라마를 연상케하는 이 모든 의혹이 놀랍게도 법무부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논란들"이라며 "대한민국 법·제도를 죄다 본인과 일가족의 돈벌이 재테크를 위해 악용하는 편법의 달인이다. 이 정도면 비리의 '종합선물세트', '무한리필후보자'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br><br>한국당은 '조국 인사청문회 대책 TF(태스크포스)'도 구성했다. 이날 1차 회의에서는 조 후보자의 즉각 사퇴를 촉구했다.<br><br>정용기 정책위의장은 "정의 뜨거운 심장 운운하며 혁명을 논의했던 사람들이 조국 후보자 뿐 아니라 좌파세력인데, 본모습이 사실 얼마나 추악하고 탐욕스러운지 드러내 보여주고 있다"며 "좌파의 위선 가면을 벗겨내고 실상을 국민과 공유해 역사 물줄기를 바로잡는 청문회가 되도록 할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다.<br><br>바른미래당도 조 후보자에 대한 지명철회 등 부정적 목소리를 키웠다. <br><br>손학규 대표는 최고위원회의에서 "조 후보자의 인사는 정권 최고 핵심 실세에 대한 코드 인사"라며 "법률적 하자를 떠나 도덕적 잣대로, 국론통합이란 정치적인 차원에서 조 후보자에 대한 논란이 국론을 분열시키는 일이 없도록 지명을 철회해달라"고 강조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박영태 기자 =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조국 인사청문회 대책TF 1차회의에서 나경원 원내대표가 의원들과 의견을 교환하고 있다. 2019.08.19.since1999@newsis.com</em></span><br><br>이러한 보수 야권 공세에 더불어민주당은 무차별적 인신공격과 신상털기를 즉각 중단할 것을 요구하며 청문회를 신속히 진행해야 한다는 입장이다.<br><br>이인영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회의에서 "조 후보자는 물론 후보자 가족에 대한 무차별, 무책임한 인신공격과 신상털기 청문회로 진행하려고 하는데 즉각 중단하기 바란다"며 "청문회는 공직 후보자의 직책 수행을 위한 능력 자질, 도덕성 검증이 기본이고 목적이다. 조 후보자는 제기된 의혹에 대해 법적 문제가 없고 후보자도 직접적 관련성이 없다는 입장을 누차 밝혔다. 또 국민들께 국민 정서와 괴리 있는 부분은 겸허히 인정하고 청문회장에서 충분히 소명·해명하겠다고 밝혔다"고 말했다.<br><br>박광온 의원은 "사실상 진흙탕 싸움을 만들어 개각의 취지를 몰각 시키려는 야당의 의도가 분명히 있다고 본다"며 "문재인 대통령이 조 후보자를 지명한 것은 검찰개혁에 대한 국민들의 강렬한 열망, 간절한 명령이 있어서고 그 명령을 제대로 이행하겠다는 대통령의 의지를 분명히 밝힌 것"이라고 말했다. <br><br>법사위 소속 민주당 의원들은 이러한 한국당 공세에 맞설 대책 마련 회의를 열었다. 이들은 한국당을 향해 조국 공포증(PHOBIA·포비아)이 있는 것 같다고 지적했다.<br><br>송기헌 의원은 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한국당은 조국 후보자가 무서운가보다. 조국 포비아, TF까지 구성한 것 보니 과연 조국이 세긴 세구나, 한국당이 조국을 무서워하는구나라는 생각이 든다"며 "우리당은 법사위 차원에서 청문회가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청문회를 통해 조 후보자의 자질, 능력이 확인되도록 하는데 집중하겠다"고 밝혔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이종철 기자  =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인영 원내대표가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19.08.19. jc4321@newsis.com</em></span><br><br>양측의 견제는 오후 3시30분부터 진행된 법사위 교섭단체 3당 간사회동에서도 드러났다. 민주당 송기헌, 한국당 김도읍, 바른미래당 오신환 의원이 만나 청문회 일정을 논의헀지만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br><br>민주당은 인사청문회법에 따라 이달 29일 조 후보자 청문회를 진행해야 한다는 입장인 반면 한국당은 다음달 2일 개최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하지만 이러한 이견 차를 극복하지 못해 결국 청문일정 조율에 실패한 것이다.<br><br>조 후보자에 대한 청문요청안은 지난 14일 국회에 접수됐다. 현행법상 청문보고서는 요청안이 국회에 접수된 날부터 20일 이내 제출돼야 한다. 또 청문회는 요청안이 관할 상임위원회에 회부된 날부터 15일 이내에 진행해야 한다.이를 기준으로 따지면 조 후보자의 청문회를 맡게 될 법사위는 이달 30일까지 청문회를 진행해야하고 다음달 3일까지 보고서를 제출해야 한다고 국회 관계자는 설명했다.<br><br>송기헌 의원은 회동 후 기자들과 만나 "한국당이 9월에 (청문회를) 하자고 하지만 9월 청문회는 현행법에 맞지 않는다. 법사위에서 합의하면서 법에 안 맞게 합의할 수는 없지 않나"라며 "제가 볼 땐 다른 것과 연계하거나 그 계기로 계속 정치적 공세를 하려는 생각 밖에 없다고 생각한다"고 주장했다.<br><br>김도읍 의원은 이에 "억지가 아닌가 싶다. 부득이한 사유로 청문회를 마치지 못해 청문보고서를 송부하지 못한 경우 대통령이 10일 이내 기간을 정해 재송부 요청을 할 수 있다"며 "27~28일 한국당 연찬회, 30일이 민주당 워크숍 아닌가. 이런 상황을 보면 9월초에 하는게 순리에도 맞다. 굳이 이달 안에 끝내자는 것은 역대 최악의 후보인 조국 청문의 장을 아예 봉쇄하자는 의도가 있는 것 아닌가 해석된다"고 반박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고승민 기자 = 법제사법위원회 민주당 송기헌, 한국당 김도읍, 미래당 오신환 간사가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일정 조율 관련 회동을 하고 있다. 2019.08.19. kkssmm99@newsis.com</em></span><br><br>한편 한국당은 이때까지 조 후보자의 ▲남한사회주의노동자동맹(사노맹) 사건 연루 의혹 ▲사모펀드 74억원 투자약정 논란 ▲조 후보자 부인의 부동산 위장매매 의혹 ▲조 후보자 친동생의 위장이혼과 채무변제 회피 의혹 ▲위장전입과 종합소득세 수백만원 '지각 납부' 논란 등을 제기한 바 있다.<br><br>jmstal01@newsis.com<br><br>▶ 네이버에서 뉴시스 채널 구독하기<br><br>▶ 뉴시스 빅데이터 MSI 주가시세표 바로가기 <br><br><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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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92 원병래 │ >
        
        <!--YHAP--><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무더위가 한풀 꺾이며 맑은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18일 오전 서울 서초구 반포한강시민공원에서 시민들이 자전거를 타고 있다. 연합뉴스</em></span><br><!--//YHAP-->월요일인 19일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서울과 경기도 일부 지역, 경상도 일부 지역에는 무더위가 계속되겠다.<br><br>기상청은 이날 낮 최고기온이 26∼33도 분포를 보일 것으로 예보했다.<br><br>서울이 32도, 인천 30도, 대전 33도, 광주 32도, 대구 32도, 부산 30도 등이다.<br><br>서울과 경기도 일부 지역엔 폭염주의보가 내려져 있다. 충남 지역에는 이날 오전 10시에 주의보가 발효될 예정이다. 폭염 특보 대상 지역은 다음날 동풍의 영향으로 더 확대될 수도 있다.<br><br>새벽에는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낄 전망이어서 교통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br><br>부산·울산 지역에는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까지 오르겠다. 경남 지역은 오전 한때 ‘나쁨’ 수준을 나타낼 수 있다. 나머지 지역은 ‘좋음’∼‘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br><br>대기질통합예보센터는 “영남 일부 지역에 대기가 정체해 국내외 미세먼지가 축적돼 농도가 높을 것”이라고 분석했다.<br><br>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에서 0.5m, 남해 앞바다에서 0.5∼1.5m, 동해 앞바다에서 0.5∼2.0m로 일겠다. 먼바다 파고는 서해 0.5∼1.5m, 남해 0.5∼1.5m, 동해 0.5∼2.0m로 예보됐다.<br><br>온라인뉴스팀 sportskyunghyang@kyunghyang.com<br><br><br>▶ [스포츠경향 인기 무료만화 보기]<br>▶ [지금 옆사람이 보고있는 뉴스]<br><br>©스포츠경향(sports.kha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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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91 엄유효 │ >
        
        <span class="end_photo_org"></span> 100세 시대를 맞아 찾아온 새로운 트렌드, '웰에이징(Well-Aging)'. 앞으로 세상은 수명 연장보다는 '건강한 노화'라는 화두에 주목할 것이다. 사람들은 단순히 오래 사는 것보다 '건강하게 늙는 것'을 더 원하게 됐다. 이러한 열망은 웰에이징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산업 전반에 걸쳐 영향을 미치고 있다.<br><br>웰에이징은 노년기의 행복지수에도 상당한 영향을 준다. 나이에 비해 젊게 보이는 것만으로도 작은 행복감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먹는 히알루론산과 콜라겐 같은 이너뷰티 산업군은 발전에 발전을 거듭하고, 관련 제품들은 대란 사태까지 불러오게 됐다. 특히 노화를 예방하는 항산화 식품인 '슈퍼푸드'에 대한 높은 관심은 채식과 샐러드 식사로의 변화를 가져왔다. 나 역시 집에서는 슈퍼푸드로 차린 식탁을 즐긴다.<br><br>어찌 보면 고령사회에서 웰에이징 바람은 당연한 결과인지도 모른다. 사실 수명이 길어진 것은 의료기술 및 의약품의 발전과도 무관하지 않다. 의료기술과 의약품의 발전이 수명 연장에 기여한 것처럼, 앞으로의 의료기술과 의약품은 웰에이징 바람을 타고 인체 노화를 이겨내기 위해 보다 더 정교해질 것이다. 이는 줄기세포 치료술, 첨단 바이오 의약품, 바이오 3D 프린팅 기술 등과 같은 첨단 재생의료의 시대로 진입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br><br>얼마 전 '첨단 재생의료 및 첨단 바이오 의약품 안전 및 지원에 관한 법'(일명 첨생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 법안은 첨단 재생의료 시대에 부합하기 위한 것이다. 우선적으로 희귀, 난치성 질환의 치료를 위해 허가 심사과정을 최대한 줄여 '재생의료산업'을 활성화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희귀의약품과 신약을 개발하려는 제약사들에는 충분한 동기 부여가 될 것이고, 줄기세포 치료술 등 재생의학의 유효성을 더 많이 확보하려는 병원들의 움직임에도 힘을 실어줄 것이다. 다만 재생의료산업의 실질적인 발전을 위해선 무분별한 질주보다는 어느 정도 제어장치가 반드시 필요해 보인다. 과거 윤리적 문제를 비롯한 사회적 가치가 그랬듯, 첨단 재생의료 시대에는 다양한 임상 과정에서 대두될 문제들이 이러한 제어장치 역할을 대신할 것이다. <br><br>이제 대한민국은 웰에이징의 바람을 타고 탄생한 '첨단 재생의료법'으로 인해 당분간 서로 다른 의견 충돌이 있을 것이다. 늘 그렇듯 새로운 법안이 나오면 서로 다른 의견이 쏟아지면서 사회 구성원 간에 갈등을 초래할 수도 있다. 하지만 보다 나은 실효성과 확증된 결과물을 만들어내기 위한 과정이라 여긴다면 서로 다른 의견을 기꺼이 하나로 품을 수 있을 것이다. '첨생법'의 탄생 배경이 특정 단체의 이익이 아닌 국민, 즉 '사람'을 위한 법안이라면 말이다.<br><br>[고용곤 연세사랑병원 병원장]<br><br><!-- r_start //--><!-- r_end //-->▶네이버 메인에서 '매일경제'를 받아보세요<br>▶뉴스레터 '매콤달콤' 구독 ▶무궁무진한 프리미엄 읽을거리<b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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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90 김병형 │ >
        
        □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김진숙, 이하 행복청)은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과 관련된 정책 추진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해<br><br>   ‘19년도 3분기 국민신청 정책실명제 대상사업을 8월 19일(월)부터 9월 18일(수)까지 신청 접수한다고 밝혔다.<br><br> ㅇ 국민신청실명제를 통해 신청된 사업은 행복청 정책실명제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행복청 중점관리 대상사업으로 관리되며,<br><br>    정책참여자와 추진상황이 행복청 누리집(www.naacc.go.kr)과 정보공개포털(www.open.go.kr)을 통해 공개된다.<br><br> ㅇ 행복청 국민신청 정책실명제는 국민생각함(idea.epeople.go.kr/naacc), 민원24(open.gdoc.go.kr) 또는 행복청 누리집에서 참여가 가능하다.<br><br>□ 행복청은 지난 6월 28일(금) 정책실명제 중점관리 대상사업으로 국정과제, 200억 원 이상 대규모 사업, 주요 연구용역 등 26건을 선정하여 공개한 바 있다.<br><br>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br>혁신행정담당관실 이준용 사무관(☎ 044-200-3071)에게 연락바랍니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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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br><br>한강에서 몸통 시신이 발견된 사건의 피의자가 구속됐습니다.<br><br>숙박비 4만원을 주지 않아 범죄를 저질렀다고 자백했는데, 영장 심사를 받는 순간까지 반성의 기색 없이 오히려 큰 소리를 쳤습니다.<br><br>조성흠 기자입니다.<br><br>[기자]<br><br>모텔에서 투숙객을 살해하고 시신을 한강에 버린 혐의를 받는 30대 종업원 A씨.<br><br>영장심사에 앞서 A씨는 "피해자가 숙박비 4만원을 안 주려 하고 기분을 상하게 해 홧김에 범행을 했다"고 말했습니다.<br><br>< A씨 / 토막살인 피의자> "먼저 저한테 시비를 걸었습니다. 주먹으로 먼저 저를 쳤고 시종일관 반말로 계속 시비를 걸었습니다. (피해자에게 미안한 마음은 없으세요?) …"<br><br>20분 만에 영장심사를 마치고 나온 A씨는 "다음 생애에 또 그러면 너 또 죽는다"며 반성하는 모습 대신 막말을 쏟아냈습니다.<br><br>법원은 A씨가 시신을 훼손하고 모텔 CCTV를 지우는 등 증거인멸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br><br>앞서 A씨는 지난 8일 서울 구로구의 모텔에서 피해자를 둔기로 살해한 뒤 시신을 방치하다 훼손해 한강에 버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br><br>우발적인 범행이라고 하기엔 너무나도 잔혹한 범행, A씨의 신병을 확보한 경찰은 범행 동기를 더욱 구체적으로 조사할 방침입니다.<br><br>경찰은 또 잇따라 발견된 시신의 유전자 일치 여부를 조사하는 한편, A씨가 버렸다고 주장한 피해자의 물품을 찾고 있습니다.<br><br>연합뉴스TV 조성흠입니다. (makehmm@yna.co.kr)<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br> ▶ 연합뉴스TV 네이버 채널 구독   ▶ 생방송 시청<br><br>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앱 다운받기<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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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송영록 < 메트라이프생명 대표 hkwon8@metlife.co.kr ></strong><span class="end_photo_org"></span>기업의 사회적 책임은 고용과 투자를 늘리는 것이 기본이다. 다음으로 기업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담당해 상품과 서비스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편익 창출에 기여하는 것이다. 사회를 통해 획득한 이윤과 가치를 사회에 다시 돌려주는 것도 중요 역할 중 하나일 것이다. 우리 회사도 그런 취지에서 2005년 사회복지재단을 설립하고 지속적으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해오고 있다.<br><br>올해부터는 해비타트 희망의 집짓기, 가족자원봉사, 지역사회봉사 등 기존 나눔봉사활동과 금융포용 사업 등에 더해 문화소외계층을 위한 티켓나눔 활동과 청년 및 장애인이 포함된 역량 있는 문화예술단체를 지원하는 문화예술 사회공헌활동을 시작했다.<br><br>지난주에는 한국메세나협회와 메트라이프재단이 공동으로 주관한 티켓나눔 행사가 있었다. 장애인, 노인, 아동, 한 부모 가정과 다문화 가정, 독립유공자 등 전국에서 모인 다양한 문화소외계층 1000여 명이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1층을 가득 메웠다. 재단의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했던 임직원과 설계사 및 그 가족, 우리와 함께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한 고객 및 관련 단체 관계자들도 2층과 3층 좌석을 채웠다. 약 1800명이 함께 뮤지컬을 관람한 행사였다.<br><br>더욱 의미 깊었던 것은 과거 봉사를 하던 이들과 봉사를 받던 사람들이 무대를 향해 ‘함께’ ‘같은 방향’을 보며 문화의 향기에 흠뻑 취할 수 있었던 것이다. 무대를 향해 함께 웃고, 환호하고, 어깨를 들썩이고, 감동의 눈물을 흘리는 모습을 보며 명실공히 사회공헌활동 축제 같다는 느낌을 받았다. 그 시간만큼은 마주보는 관계, 주고받는 관계가 아닌, 동등한 입장에서 같은 곳을 바라보며 같은 즐거움과 감동을 느낀 것이다. 같은 시간, 같은 공간에서 함께 문화와 예술을 향유하는 것이야말로 한 사회 구성원 간 공동체 의식을 더 강화해 줄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br><br>문화예술을 즐기는 것은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나는 것만큼 중요한 인생의 기본 조건이라 생각한다. 누구나 문화적으로 풍요로운 삶을 꿈꾸지만, 아직도 많은 이들이 현실적인 이유로 포기하기도 하며 문화와 예술을 사치로 여기는 경우도 많다. 모든 것이 바쁘게 돌아가는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은 자신과 주변을 돌아보며 여유 있게 숨을 고를 수 있는 ‘쉼표’ 같은 역할을 한다. 기업의 사회공헌활동에도 문화적으로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활동이 더욱 활성화되기를 바란다. 그래서 우리 사회가 조금 더 많이 이웃을 돌아보는 여유롭고 따뜻한 공동체가 되기를 기대해 본다.<br><br><br><br>▶ 네이버에서 한국경제 뉴스를 받아보세요<br>▶ 한경닷컴 바로가기  ▶ 모바일한경 구독신청 <br><br>ⓒ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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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86 형채아 │ >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NYT, 2020년 美경기침체 시나리오 그려<br>그 시작점은 미·중 무역전쟁에 따른 불확실성 확대→기업 투자 축소<br>기업투자 2016년 이후 첫 감소세 전환<br>8월 소비자 심리조사도 급격하게 악화<br>트럼프 "美경제 견조" 주장하지만…WP "불안감 토로해"</strong><TABLE cellSpacing="5" cellPadding="0" width="500" align="CENTER" bgColor="ffffff" border="0"><TR><TD style="PADDING-RIGHT: 2px; PADDING-LEFT: 2px; PADDING-BOTTOM: 2px; PADDING-TOP: 2px;" bgColor="ffffff"><TABLE cellSpacing="5" cellPadding="0" bgColor="ffffff" border="0"><TR><TD><span class="end_photo_org"></span></TD></TR><TR><TD "PADDING-BOTTOM: 0px; PADDING-LEFT: 0px; PADDING-RIGHT: 0px; FONT-FAMILY: 돋움,돋움체; COLOR: 595959; FONT-SIZE: 9pt; PADDING-TOP: 2px;">△미국 내 총기 규제에 찬성하는 집회에서 나타난 도널드 트럼프 마스크.  [사진=AFP제공]</TD></TR></TABLE></TD></TR></TABLE>[이데일리 정다슬 기자] “경기 침체는 나쁜 일이 일어났을 때 일어나는 것이 아니다. 나쁜 일이 계속될 때 일어난다” <br><br>뉴욕타임즈(NYT)는 18일(현지시간) ‘2020년 경기 침체는 어떻게 이뤄질 수 있는가’라는 기사에서 미국 경제 붕괴의 시나리오를 예측했다. 아이러니하게도 그 시작점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아메리카 퍼스트’라는 구호 아래 진행한 무역전쟁과 이로 인해 타격을 입은 중국 경제다. <br><br>미·중 무역전쟁의 격화와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 확대로 기업들이 투자를 망설이고 이로 인해 미국 소비심리가 꺾이면 그동안 미국 경제를 지탱하고 있던 내수 시장이 무너진다. 좀 더 상황이 악화해 기업이 투자를 철회할 경우 이는 고용 축소, 임금삭감 등 미국인들의 소득 감소까지 이어진다는 것이다.  <br><br>더욱 심각한 것은 실제 경제 침체가 발생할 경우,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보다 대응카드가 적다는 것이다. <br><br>2007년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 연방준비제도(Fed)는 돈을 푸는 것으로 대응했지만, 5.25%였던 기준금리는 몇 차례의 금리 인상에도 2.25~2.50%에 머무르고 있다.  <br><br>NYT는 “내년 침체가 일어날 가능성은 아직 3분의 1”이라면서도 “이미 미국에서 기업투자의 주요 지표인 7월 ‘비거주용 고정투자’는 0.6% 줄어들어 2016년 이후 처음으로 감소세로 전환했다”고 지적했다. 미국 경제 붕괴의 전조 현상이 이미 일어나고 있다는 것이다. <br><br>블룸버그는 16일 “경기침체가 일어난다면 그 시작을 중국”이라며 세계 소비시장의 31%를 차지하는 중국 경제의 침체는 미국을 비롯한 수많은 다국적 기업들의 투자를 위축시킬 것이라고 지적했다. ‘세계 공장’이었던 중국의 제조업이 위축되면서 이뤄지는 글로벌 공급망의 재편성은 장시간에 걸쳐 기업의 생산성을 낮추고 있다고 강조했다.  <br><br>트럼프 대통령은 중국산 수입품에 대한 관세를 인상하면서 이것이 중국 경제에 엄청난 타격을 입히는 반면, 미국 소비자에 미치는 영향은 극히 제한적일 것이라고 주장해왔다. <br><br>그러나 실제 지표는 전혀 다르게 나타나고 있다. 미·중 무역전쟁이 진행된 지 1년이라는 시간이 지났지만 중국의 대미 무역수출은 오히려 1% 늘어났다. 반면 7월 미국 물가상승률은 2개월 연속 전월비 0.3% 상승해 2006년 초 이후 가장 높았다. 특히 가격 변동이 심한 에너지와 농수산물을 제외한 핵심소비자가격이 상승해 관세 인상에 따른 수입품 가격 상승이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것을 나타냈다. <br><br>탄탄했던 미국 소비시장도 균열이 보인다. 2분기 개인 소비지출은 4.3% 증가하는 등 견조한 흐름을 보였지만 미국 미시간 대학교가 진행한 8월 소비자설문조사에서 소비자 심리는 7월 98.4에서 92.1로 연초 이후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설문조사에서 미국 소비자들은 중국산 수입품에 대한 관세 인상에 대해서 우려하면서 지출을 줄일 수 있다고 답했다.<br><br>중국산 수입품에 대한 관세 부과가 미국 소비자 심리에 악영향을 미친다는 우려가 커지면서 트럼프 행정부는 당초 9월 1일로 예고했던 3000억달러 규모 중국산 수입품에 대한 10% 추가관세 부과를 12월 15일까지 연기했다. 미국의 가장 큰 대목인 11월 말 추수감사절 연휴의 ‘블랙 프라이데이’와 12월 말 크리스마스 시즌을 고려한 조치다. <br><br>트럼프 대통령은 최근의 경기 침체 우려에 대해 16일 트위터에서 “미국 경제는 너무나도 강해서 곧 큰 승리를 거둘 것이며, 중국을 포함한 모든 사람들이 그것을 알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워싱턴포스트(WP)이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주요 기업 관계자들과의 통화에서 미국 경제가 불황에 빠질 경우 자신의 재선 가능성이 희박해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고 한다.<br><br>정다슬 (yamye@edaily.co.kr)<br><br>네이버 홈에서 ‘이데일리’ 뉴스 [구독하기▶]<br>꿀잼가득 [영상보기▶] , 청춘뉘우스~ [스냅타임▶]<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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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전 세대 궁궐조망…특화평면 도입</strong>[아이뉴스24 김서온 기자]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연 1.50%로 전격 인하하고, 국토부가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적용기준 개선을 발표하면서 서울 도심권 신규 아파트 공급이 줄어들 전망이다. 이같은 시장 변화 속에서 오피스텔은 투자자들의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br><br>19일 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에 따르면 올해 6월까지 서울지역에서 공급된 300실 이상의 오피스텔은 9개 단지로 이 중 청약마감에 성공한 단지는 1곳에 불과하다. 반면, 분양가상한제 실시가 예고되면서 이후 공급한 오피스텔 2개 단지는 좋은 성적을 거둔것으로 나타났다.<br><br>지난 1일 청약 접수를 받은 '브라이튼 여의도'의 경우 849실 모집에 2만2천462명이 접수해 평균 26.4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지난달 31일 청약을 마친 '서울 양원지구 동원베네스트'도 청약을 마감했다. 준강남권역으로 들어가는 과천에서 지난달 26일 공급한 'e편한세상 시티 과천'도 549실 모집에 1천741명이 몰려 평균 3.1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br><br>중대형 오피스텔의 매매가격 역시 상승세를 타고 있다. 한국감정원 자료에 따르면, 서울의 40㎡초과 오피스텔 매매가격은 지난달까지 0.02% 올랐다. 5월 0.05%로 상승 전환한 뒤 3달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달에는 0.11%로 오름 폭이 커졌다.<br><br>반면 40㎡이하 오피스텔은 지난해 12월부터 지난달까지 8개월째 내림세를 유지했다. 권역별로도 서울 전 지역에서 올 들어 매매가가 0.56~1.14% 하락했다.<br><br>업계 전문가들은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적용으로 신규 아파트 공급 부족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면서 "금리는 낮아지고, 아파트 당첨 문턱은 높아지면서 주거 대체제인 오피스텔로 수요자들이 몰릴 수 있다"고 전망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덕수궁 디팰리스 조감도. [사진=덕수궁 PFV]</em></span><br><br>새 아파트가 귀한 서울 사대문 안에 새로운 명품주거단지가 내달 분양홍보관 개관을 준비 중이라 많은 이목이 쏠리고 있다.<br><br>덕수궁 PFV는 서울 종로구 신문로2가 106-5번지 광화문 핵심입지에 '덕수궁 디팰리스'를 분양한다. 지하 7층~지상 18층 규모로 전용면적 118~234㎡ 아파트 58세대와 전용면적 41~129㎡ 오피스텔 170실로 구성된다.<br><br>중대형 중심으로 구성된 아파트는 전 세대에서 궁궐조망이 가능하며, 세대 내 야외가든 테라스와 펜트하우스 등 특화평면을 도입할 예정이다. 내부는 고품격 인테리어 마감재를 적용하고 프리미엄 공간구성을 통해 품격있는 주거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오피스텔은 스튜디오 타입부터 3BED룸까지 다양한 평면으로 구성돼있어 거주 목적에 따라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다.<br><br>단지는 외국계 금융기관들과 대기업의 본사가 많은 광화문에 위치한데다 미국 대사관 등 대사관들과 언론사, 관공서들이 모여있어 다양한 업무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시청과 광화문을 잇는 중심업무지구(CBD)의 핵심입지에 위치한다.<br><br>생활편의시설도 잘 갖춰져있다. 덕수초교, 창덕여중, 이화여고, 이화여자외고 등도 근거리에 있어 학군도 우수하다. 강북삼성병원과 서울적십자병원 등 의료시설 이용도 쉽고, 단지 인근에는 서울역사박물관, 세종문화회관, 서울시립미술관 등이 있어 문화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br><br>디자인에도 많은 신경을 썼다. 옛 덕수궁의 모습을 떠올리게 하는 화계원과 전통 정원의 마당인 죽림원을 디자인과 설계에 적용했으며, 공용공간의 라운지와 로비에는 한국의 전통적 이미지를 강조했다. 또한 조선시대에서 천문과 시간을 관측하던 관천대에서 모티브를 따와 다목적 공간 등에 자연과 전통에 부합하는 디자인을 도입했다.<br><br>덕수궁 디팰리스의 사전홍보관은 서울 종로구 경희궁길 42 성곡미술관 가든에 위치하며, 100% 사전예약제로 운영 중이다. 유니트세대가 들어설 홍보갤러리는 내달 성곡미술관 전시관에 조성될 예정으로 현재 준비중이다.<br><br><address>김서온기자 summer@inews24.com<br><br>▶네이버 채널에서 '아이뉴스24'를 구독해주세요.<br><br>▶아이뉴스TV에서 부동산 고수를 만나보세요.<br><br>[ⓒ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br><br>
4885 예빈병 │ >
        
        □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김진숙, 이하 행복청)은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과 관련된 정책 추진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해<br><br>   ‘19년도 3분기 국민신청 정책실명제 대상사업을 8월 19일(월)부터 9월 18일(수)까지 신청 접수한다고 밝혔다.<br><br> ㅇ 국민신청실명제를 통해 신청된 사업은 행복청 정책실명제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행복청 중점관리 대상사업으로 관리되며,<br><br>    정책참여자와 추진상황이 행복청 누리집(www.naacc.go.kr)과 정보공개포털(www.open.go.kr)을 통해 공개된다.<br><br> ㅇ 행복청 국민신청 정책실명제는 국민생각함(idea.epeople.go.kr/naacc), 민원24(open.gdoc.go.kr) 또는 행복청 누리집에서 참여가 가능하다.<br><br>□ 행복청은 지난 6월 28일(금) 정책실명제 중점관리 대상사업으로 국정과제, 200억 원 이상 대규모 사업, 주요 연구용역 등 26건을 선정하여 공개한 바 있다.<br><br>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br>혁신행정담당관실 이준용 사무관(☎ 044-200-3071)에게 연락바랍니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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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83 초경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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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HAP--><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무더위가 한풀 꺾이며 맑은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18일 오전 서울 서초구 반포한강시민공원에서 시민들이 자전거를 타고 있다. 연합뉴스</em></span><br><!--//YHAP-->월요일인 19일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서울과 경기도 일부 지역, 경상도 일부 지역에는 무더위가 계속되겠다.<br><br>기상청은 이날 낮 최고기온이 26∼33도 분포를 보일 것으로 예보했다.<br><br>서울이 32도, 인천 30도, 대전 33도, 광주 32도, 대구 32도, 부산 30도 등이다.<br><br>서울과 경기도 일부 지역엔 폭염주의보가 내려져 있다. 충남 지역에는 이날 오전 10시에 주의보가 발효될 예정이다. 폭염 특보 대상 지역은 다음날 동풍의 영향으로 더 확대될 수도 있다.<br><br>새벽에는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낄 전망이어서 교통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br><br>부산·울산 지역에는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까지 오르겠다. 경남 지역은 오전 한때 ‘나쁨’ 수준을 나타낼 수 있다. 나머지 지역은 ‘좋음’∼‘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br><br>대기질통합예보센터는 “영남 일부 지역에 대기가 정체해 국내외 미세먼지가 축적돼 농도가 높을 것”이라고 분석했다.<br><br>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에서 0.5m, 남해 앞바다에서 0.5∼1.5m, 동해 앞바다에서 0.5∼2.0m로 일겠다. 먼바다 파고는 서해 0.5∼1.5m, 남해 0.5∼1.5m, 동해 0.5∼2.0m로 예보됐다.<br><br>온라인뉴스팀 sportskyunghyang@kyunghyang.com<br><br><br>▶ [스포츠경향 인기 무료만화 보기]<br>▶ [지금 옆사람이 보고있는 뉴스]<br><br>©스포츠경향(sports.kha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4881 박보도 │ >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전 세대 궁궐조망…특화평면 도입</strong>[아이뉴스24 김서온 기자]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연 1.50%로 전격 인하하고, 국토부가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적용기준 개선을 발표하면서 서울 도심권 신규 아파트 공급이 줄어들 전망이다. 이같은 시장 변화 속에서 오피스텔은 투자자들의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br><br>19일 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에 따르면 올해 6월까지 서울지역에서 공급된 300실 이상의 오피스텔은 9개 단지로 이 중 청약마감에 성공한 단지는 1곳에 불과하다. 반면, 분양가상한제 실시가 예고되면서 이후 공급한 오피스텔 2개 단지는 좋은 성적을 거둔것으로 나타났다.<br><br>지난 1일 청약 접수를 받은 '브라이튼 여의도'의 경우 849실 모집에 2만2천462명이 접수해 평균 26.4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지난달 31일 청약을 마친 '서울 양원지구 동원베네스트'도 청약을 마감했다. 준강남권역으로 들어가는 과천에서 지난달 26일 공급한 'e편한세상 시티 과천'도 549실 모집에 1천741명이 몰려 평균 3.1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br><br>중대형 오피스텔의 매매가격 역시 상승세를 타고 있다. 한국감정원 자료에 따르면, 서울의 40㎡초과 오피스텔 매매가격은 지난달까지 0.02% 올랐다. 5월 0.05%로 상승 전환한 뒤 3달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달에는 0.11%로 오름 폭이 커졌다.<br><br>반면 40㎡이하 오피스텔은 지난해 12월부터 지난달까지 8개월째 내림세를 유지했다. 권역별로도 서울 전 지역에서 올 들어 매매가가 0.56~1.14% 하락했다.<br><br>업계 전문가들은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적용으로 신규 아파트 공급 부족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면서 "금리는 낮아지고, 아파트 당첨 문턱은 높아지면서 주거 대체제인 오피스텔로 수요자들이 몰릴 수 있다"고 전망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덕수궁 디팰리스 조감도. [사진=덕수궁 PFV]</em></span><br><br>새 아파트가 귀한 서울 사대문 안에 새로운 명품주거단지가 내달 분양홍보관 개관을 준비 중이라 많은 이목이 쏠리고 있다.<br><br>덕수궁 PFV는 서울 종로구 신문로2가 106-5번지 광화문 핵심입지에 '덕수궁 디팰리스'를 분양한다. 지하 7층~지상 18층 규모로 전용면적 118~234㎡ 아파트 58세대와 전용면적 41~129㎡ 오피스텔 170실로 구성된다.<br><br>중대형 중심으로 구성된 아파트는 전 세대에서 궁궐조망이 가능하며, 세대 내 야외가든 테라스와 펜트하우스 등 특화평면을 도입할 예정이다. 내부는 고품격 인테리어 마감재를 적용하고 프리미엄 공간구성을 통해 품격있는 주거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오피스텔은 스튜디오 타입부터 3BED룸까지 다양한 평면으로 구성돼있어 거주 목적에 따라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다.<br><br>단지는 외국계 금융기관들과 대기업의 본사가 많은 광화문에 위치한데다 미국 대사관 등 대사관들과 언론사, 관공서들이 모여있어 다양한 업무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시청과 광화문을 잇는 중심업무지구(CBD)의 핵심입지에 위치한다.<br><br>생활편의시설도 잘 갖춰져있다. 덕수초교, 창덕여중, 이화여고, 이화여자외고 등도 근거리에 있어 학군도 우수하다. 강북삼성병원과 서울적십자병원 등 의료시설 이용도 쉽고, 단지 인근에는 서울역사박물관, 세종문화회관, 서울시립미술관 등이 있어 문화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br><br>디자인에도 많은 신경을 썼다. 옛 덕수궁의 모습을 떠올리게 하는 화계원과 전통 정원의 마당인 죽림원을 디자인과 설계에 적용했으며, 공용공간의 라운지와 로비에는 한국의 전통적 이미지를 강조했다. 또한 조선시대에서 천문과 시간을 관측하던 관천대에서 모티브를 따와 다목적 공간 등에 자연과 전통에 부합하는 디자인을 도입했다.<br><br>덕수궁 디팰리스의 사전홍보관은 서울 종로구 경희궁길 42 성곡미술관 가든에 위치하며, 100% 사전예약제로 운영 중이다. 유니트세대가 들어설 홍보갤러리는 내달 성곡미술관 전시관에 조성될 예정으로 현재 준비중이다.<br><br><address>김서온기자 summer@inews24.com<br><br>▶네이버 채널에서 '아이뉴스24'를 구독해주세요.<br><br>▶아이뉴스TV에서 부동산 고수를 만나보세요.<br><br>[ⓒ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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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버드 불면증 수업』   <br>   그렉 제이콥스 지음, 예문 320쪽  <br>   야간 활동과 빛 공해, 스트레스가 심해지면서 불면증으로 고생하는 사람이 늘었다. 그만큼 수면제에 의존하려는 경향이 커졌다. 『하버드 불면증 수업』은 약 없이 잠드는 수면 프로그램을 다룬다. 30년간 하버드대·매사추세츠대에서 연구한 수면 전문가가 숙면에 도움되는 인지행동 요법을 제시한다. 수면과 불면의 과학적인 메커니즘을 기초로 생각·행동·감정을 다스려 편안하게 잠드는 법을 소개한다.   <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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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몸에 이로운 식사를 하고 있습니까?』   <br>   바스 카스트 지음, 갈매나무 304쪽  <br>   다이어트와 식생활은 현대인의 최대 관심사다. 하지만 어떤 방법을 따라야 할지 고민스럽다. 『내 몸에 이로운 식사를 하고 있습니까?』는 내 몸에 맞는 식습관을 찾는 데 도움이 되는 가이드북이다. 의학·영양학 연구결과와 장수 지역민의 식생활, 체험 사례를 들어 군살·성인병·노화로부터 멀어지는 식사법을 알려준다. 단백질과 탄수화물, 지방의 효과적인 섭취로 건강을 회복하는 비결을 전수한다.    <br><br><br>▶ 네이버 메인에서 중앙일보를 받아보세요<br>▶ 중앙일보 '홈페이지' / '페이스북' 친구추가<br><br>ⓒ중앙일보(https://joongang.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4880 차어동 │ >
        
        펄어비스(대표 정경인)는 ‘검은사막 플레이스테이션4(이하 검은사막 플스4)’의 론칭 파티를 오는 21일(현지 시간) 유럽 최대 게임 전시회 ‘게임스컴 2019(Gamescom 2019)’에서 진행한다. ‘검은사막 플스4’는 오는 23일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있다. <br><br> <span class="end_photo_org"></span> <br><br>행사에는 검은사막 플스4 서비스 로드맵 발표, 개발자가 참여하는 QA 세션, 검은사막 플스4 시연, 다양한 현장 이벤트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br><br>펄어비스는 ‘검은사막 플스4’의 사전 예약 판매(Pre-order)를 진행 중이다. ‘검은사막 사전 예약 페이지에서 ▲스탠다드(3만4000원) ▲디럭스(5만6000원) ▲얼티밋 에디션(11만1000원)을 구매할 수 있다. <br><br>‘디럭스’와 ‘얼티밋 에디션’을 구매한 이용자는 ‘한정 아이템’과 ‘검은사막 플스4’를 21일부터 미리 플레이 할 수 있는 ‘얼리 액세스(Early access)’ 혜택을 받을 수 있다. <br><br>[안희찬기자 chani@mkinternet.com]<br><br><!-- r_start //--><!-- r_end //-->▶네이버 메인에서 '매일경제'를 받아보세요<br>▶뉴스레터 '매콤달콤' 구독 ▶무궁무진한 프리미엄 읽을거리<b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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