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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8 고인돌짱

        



        


말모이 시사회를 응모했었는데 운좋게 당첨되어 오늘 보고 왔습니다.




<br />




결과적으로 말씀드리자면 무난합니다...ㅡㅡ;




예상가능한 케릭터에 예상가능한 스토리 그리고 예상가능한 고난과 역경.... 그리고 눈물포인트까지...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거라 와 저분들 저시절에 엄청 고생하셨구나 라는 생각은 참 많이 드는데 영화로서의 재미는 말그대로 그럭저럭정도 입니다...




<br />




근데 보고있으면 뭉클하긴 합니다...




뭐 소재가 소재이다보니...




보고나서 생각을 좀 하게만들긴 하더군요...




현대사회에서 인터넷용어가 유행처럼 재미로 만들어지는건 좋은데 거기에 일본어가 너무 많이 섞여있어서 뭐랄까 좀 죄책감이 든달까... 저분들이 저리 고생해서 우리말을 지켜내셨는데 이렇게 가볍게 일본어를 우리가 써도되나? 하는 생각이 좀 들긴하더라구요...




어쨌든 그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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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7 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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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style="font-size: 9pt">
뭐... 강정호 말고 다른 선수들도 술 안마시고 음료수만 마셨을 수도 있지만</span>



<br />



강정호가 술은 한방울도 입에 안대고 있다 했으니



<br />



일부러 술은 테이블 아래로 치우고 설정샷 찍은거 같기도 하고...



        



        
3256 서보경 │ >
        
        <span class="end_photo_org"></span><br>[쥐띠]<br>모든 일에는 이치가 있는 법, 순리에 역행하지 말라.<br><br>1948년생, 과욕을 부리지 않으면 순탄히 성사된다.<br>1960년생, 정신은 풍요한데 물질은 빈곤하구나.<br>1972년생, 동북방에 귀인과 재물이 있다.<br>1984년생, 오늘 하루는 아무 근심 없이 지나게 되리라.<br><br>[소띠]<br>뜻을 이루려 하는데 누군가 음해하려 하는구나. 주의하라.<br><br>1949년생, 운대가 좋지 못하구나.<br>1961년생, 계약이나 매매는 다음 날로 미루어라.<br>1973년생, 시험의 합격이나 취직은 아직 이르다. 먼저 마음의 평안을 찾자.<br>1985년생, 고열에 시달릴 수 있다. 건강을 다스릴 때이다.<br><br>[범띠]<br>의기소침하지 말고 다시 한 번 용기를 내어 도전하라.<br><br>1950년생, 바라는 바가 너무 크다. 인생사 욕심낸들 무슨 소용인가?<br>1962년생, 스스로를 위로하라.<br>1974년생, 상대가 먼저 화해를 요청하면 받아 들려라.<br>1986년생, 연인이나 부부사이의 다툼은 금물이다. 조금씩 양보하라. <br><br>[토끼띠]<br>세상은 혼자 살아갈 수 없는 법. 주위와 협동하라.<br><br>1951년생, 무작정 벌린다고 성공할 수 없는 법이다.<br>1963년생, 시기적으로 거래를 성사시키기는 어렵다.<br>1975년생, 주의 사람과 상의하여 함께 도모해야 한다.<br>1987년생, 사기를 당하거나 속을 수 있으니 오늘 하루 조심하라. <br><br>[용띠]<br>안일한 행동은 삼가라. 주색을 조심하라.<br><br>1952년생, 고집부리지 말고 주위를 돌아봐라. <br>1964년생, 조금 잘 풀린다고 긴장을 풀면 안 된다.<br>1976년생, 미래가 불투명하고 마음이 답답하니 위태롭다.<br>1988년생, 기대만큼은 아니더라도 작은 것은 이루겠다. <br><br>[뱀띠]<br>세상을 원망한들 무슨 소용인가? 나 자신을 추스르자.<br><br>1953년생, 자식 중에 경사스러운 일이 생기는 사람이 있다.<br>1965년생, 서로의 의견이 달라 마찰이 생긴다.<br>1977년생, 조금만 인내하면 좋은 결과 있겠다.<br>1989년생, 자존심에 얽매여 기회를 놓치지 말라. <br><br>[말띠]<br>의기소침하지 말고 다시 한 번 용기를 내어 도전하라.<br><br>1954년생, 바라는 바가 너무 크다. 욕심을 줄여라.<br>1966년생, 다툼이 생기면 우선 감정을 추스르고 냉정하게 생각하라.<br>1978년생, 이성과의 무의미한 감정싸움으로 시간낭비를 할 수 있다. 양보하라.<br>1990년생, 어디를 가도 반기는 이 없으니 슬프구나.<br><br>[양띠]<br>하루가 혼란스럽고 시끄러운 일이 생긴다.<br><br>1955년생, 시기적으로 거래가 성사되기는 어렵다.<br>1967년생, 옛 사람이나 추억이 생각나는 하루다.<br>1979년생, 사기를 당하거나 속을 수 있으니 오늘 하루 조심하라.<br>1991년생, 재물은 크게 들어오지 못하지만 명예가 올라간다.<br><br>[원숭이띠]<br>마음이 흔들리거나 유혹이 강해지는 하루이다.<br><br>1956년생, 집안에 불길한 일이 생기니 근심으로 머리가 아프다.<br>1968년생, 미래가 불투명하고 마음이 답답하니 위태롭다.<br>1980년생, 기대만큼은 아니더라도 작은 것은 이루겠다.<br>1992년생, 작은 일이라도 정성을 다해야 한다.<br><br>[닭띠]<br>밖에서 얻는 것보다 집에서 잃는 것이 클 것이니 집안단속을 먼저 해라.<br><br>1957년생, 가족간의 작은 불화가 큰 싸움으로 번질 수 있으니 주의하라.<br>1969년생, 내 것을 먼저 생각하지 말고 행동에 신중해라.<br>1981년생, 자존심에 얽매여 기회를 놓치지 말라.<br>1993년생, 당신을 좋아하는 무리가 한둘이 아니니 마음이 벅차구나.<br><br>[개띠]<br>귀인이 앞을 다투어 도와주는구나. 뜻밖의 성공을 거두리라.<br><br>1958년생, 상대를 쉽게 생각하지 말라. 상대도 나만큼 알고 있다.<br>1970년생, 특별한 어려움 없이 원하는 바를 이루리라.<br>1982년생, 실망이 크겠으나 참고 인내하라. 결실이 배가 되리라.<br>1994년생, 시간이 없다고 서두르지 말라. <br><br>[돼지띠]<br>이득과 명예가 올라가는 즐거운 하루다.<br><br>1959년생, 일신이 평화롭고 근심이 없는 안정된 하루다.<br>1971년생, 크게 일어나게 된다. 가만히 있지 말고 움직여라.<br>1983년생, 찾고자 하는 마음이 앞서 눈에 보이지 않는구나.<br>1995년생, 자신감을 갖고 당당하게 나가니 주위 사람들이 따르는구나.<br><br>제공=드림웍<br><br>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br>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br><br>[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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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팬텀, 최근 1년간 판매량 전년 대비 52.7% 급증</strong><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 뉴스1</em></span><br>(서울=뉴스1) 박희진 기자 = 국내 위스키 시장 불황에도 ㈜골든블루가 2016년 출시한 모던 위스키 '팬텀(Phantom)'이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br><br>25일 ㈜골든블루에 따르면 팬텀의 2018년 판매량은 전년 대비 57.5% 급증했다. 최근 12개월 판매량도 52.7% 늘었다. <br><br>국내 위스키 시장 판매량이 2008년 정점을 찍은 후, 10년 동안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과 대조되는 성장세다. 지난해 위스키 시장은 전년 대비 6.3% 감소했다. 특히 지난 2월까지 최근 12개월 판매량은 전년 대비 8.3%나 줄었다. 2017년 3월~2018년 2월 대비 판매량 감소폭이 4.9% 감소한 것에 비해 2배나 큰 하락폭이다. <br><br>국내 최초 36.5도 저도 위스키 ‘골든블루’로 국내 위스키 시장을 리드하고 있는 ㈜골든블루는 위스키 소비층을 늘리고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2016년에 세련되고 모던한 스타일의 위스키 '팬텀'을 선보였다. <br><br>특히 지난해 12월 출시한 플레이버드 위스키 ‘팬텀 디 오리지널 17’이 인기다. 17년산 스코틀랜드 위스키 원액 99.99%에 브리티쉬 카라멜향이 첨가된 35도수 플레이버드 위스키다. 골든블루는 늘어나는 수요를 맞추기 위해 기존 호주 대신 스코틀랜드에서 직접 항공으로 공수해 지난 19일부터 전국 수입주류도매장으로 판매를 시작했다.<br><br>㈜골든블루 김동욱 대표는 "팬텀 브랜드가 새로운 성장 동력이자 차세대 브랜드 역할까지 톡톡히 하고 있다"며 "올해 ‘팬텀’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확대 및 강화해 현재 로컬 위스키 5위 브랜드인 팬텀을 3위로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br><br>한편, 골든블루는 2017년에 이어 지난해도 국내 정통 위스키 1위 브랜드 자리를 지켰다. ‘팬텀’은 2017년 로컬 위스키 5위 브랜드에 올랐다. ㈜골든블루는 ‘골든블루’와 ‘팬텀’으로 투 트랙 브랜드 전략을 펼쳐 국내 위스키 시장을 평정하고 국내 1등 위스키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목표다.<br><br>2brich@news1.kr<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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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5 프리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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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B1A4 멤버 공찬이 미소년 미모를 폭발했다.   <br />
<br />
23일인 오늘, 가수 공찬은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br />
<br />
공개된 사진 속에서 공찬은 아련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으며, 살이 더 빠진 듯 날렵해진 턱선으로 미소년 미모를 다시 한번 폭발했다. 만화에서 막 나온 듯한 만찢남(만화를 찍고나온 남자) 비주얼이 팬들의 이목을 사로 잡았다.  <br />
<br />
한편, 지난 8월 생일을 맞이한 공찬은 팬들이 준비한 다양한 생일 광고 앞에서 하나하나 사진을 찍어 올려 남다른 팬 사랑을 자랑했다. /<span class="__cf_email__" data-cfemail="abd8d8de9b939a93ebc4d8cec585c8c485c0d9">[email protected]</span>  <br />
<br />
[사진]'공찬 인스타그램'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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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4 송바

        



        






출처






https://twitter.com/saikickmouseao/status/1005167610483232769?ref_src=twsrc%5Etfw&ref_url=http%3A%2F%2Fotakomu.jp%2Farchives%2F72967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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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춘천 한마음교회 간증 스토리</strong><span class="end_photo_org"></span><br><br>할아버지가 도박으로 재산을 탕진한 후 고통에 시달린 할머니는 우리들을 괴롭혔다. 특히 며느리 핍박이 심해 어머니는 늘 우울했고 그 화풀이는 또 우리들에게 향했다. 아버지까지 수시로 분을 폭발하니 하루빨리 탈출하고 싶은 마음밖에 없었다. 울면서 하루를 시작했고 매사에 자신감도 없어졌다. 게다가 못생긴 외모에 천식과 비염으로 잠자기도 힘들었다. <br><br> 그때 공부만이 살길이란 생각에 이를 악물며 공부했고 성적이 좋으니 모두 좋아했다. 그러나 심한 스트레스에 자주 가위에 눌렸다. 검은 물체에 몸을 눌려 꼼짝 못하게 되자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구나!’ 정말 고통스러웠다. 그런데 참 신기하게 절에 다니는 할머니가 교회에 가면 병을 고칠 수 있다며 교회에 가라고 했다. 어쩔 수 없어 간 교회는 나의 피난처였다. <br><br> 대학에 들어가 의대 복수 전공 시험에 합격을 했다. 그러나 숨 쉴 틈 없는 수업과 실습, 시험은 정말 힘들었다. 악착같이 공부했지만 어느새 외로움과 이유 없는 두려움이 엄습해 왔고 증세는 날로 심해졌다. 힘들게 5년을 견뎌 의사가 됐지만 인턴과 레지던트 과정, 전임의 과정을 거치면서 다시 염려가 들어오고 자신감도 떨어졌다. <br><br> 그러다 병원 동료를 통해 한마음교회에 처음 갔다. 나와 반대로 너무나 자유스럽고 기쁜 모습을 보고 결단을 했다. 전도사님은 삼위일체 하나님 중의 한 분인 예수님이 이 땅에 사람으로 오셔서 부활하심으로 하나님이신 것을 알게 해 주셨고 우리는 이 부활을 증거로 믿는다고 했다. 그리고 제자들의 순교 동영상을 봤다. ‘아! 정말 예수님이 부활하셨구나! 제자들이 목숨을 건 것은 부활을 보았기 때문이구나!’ 바로 굴복할 수밖에 없었다. 나는 20년 간의 빈껍데기 신앙을 버리고 내가 주인 되었던 죄를 회개하고 예수님을 마음에 주인으로 영접했다.<br><br> 그때부터 하나님의 모든 말씀이 내게 하시는 말씀으로 들렸고, 우울하고 열등감 속의 나의 옛사람이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죽었다는 로마서 6장 말씀이 너무 크게 다가왔다. ‘나는 이제 새 피조물이 되었구나!’ 처졌던 어깨가 쫙 펴지며 기쁨이 온 몸에 전율을 일으켰다.  <br><br> 얼마 후 친한 동료 의사의 동생이 자살을 했다. “언니는 예수님을 믿으니까 든든하겠어. 믿을 데가 있어서 좋겠다.” 죽기 전날 내게 했던 말이 생각나며 복음을 전하지 못한 것이  너무 통탄스러웠다. 또한 동기, 외과의사, 교수 등 세상에서 인정받던 사람들의 자살이 생각났다. 마음과 생각을 빼앗기면 마귀에게 종노릇하며 비참하게 사는 실상을 직접 보니 복음을 전하지 않을 수 없었다. 회진을 돌 때도 꼭 기도했고 중환자실의 환자에게 복음을 전해 예수님을 영접하는 놀라운 일도 있었다. 하나님께서 이때를 위해 내게 의사 가운을 입혀주셨음을 알게 됐다. 이런 영혼에 대한 사랑 때문에 친절 의사로 뽑혀 병원장 표창도 받았다.  <br><br> 집에서도 놀라운 일이 일어났다. 여동생, 어머니, 그리고 나를 핍박하던 아버지도 예수님께로 돌아왔다. 아버지는 술, 담배, 당구, 그리고 집안의 제사도 즉시 끊으시더니 어머니와 함께 전도를 다니기 시작했다. 평생 절에 다니시던 할머니도 예수님을 영접하고 소천하셨다. 외할머니, 외할아버지, 불교를 신봉하던 외숙모도 지금은 작은 교회 예배를 드리고 있다. <br><br> 하나님의 인도하심은 정말 놀라웠다. 우리 집 근처 여자대학 축구부 아이들과 매주 예배를 드리게 해 주셨고 그들은 다시 매주 선수들을 전도해 데리고 온다. 폐암 말기의 환자에게 복음을 전했는데 그날 자살하려던 생각을 접고 예수님을 주인으로 믿고 소천하는 극적인 일도 있었다. 매일 감사의 눈물만 나온다. 하늘에 나는 새도 하나님이 허락하지 않으면 떨어지지 않듯이 죽고 사는 것, 병의 치유도 하나님 손에 달려있다. 오늘도 나는 육체의 질병과 영혼을 구원하기 위해 사랑의 청진기를 가슴에 댄다.<br><br>이부길 집사<br><br>[미션라이프 홈페이지 바로가기]<br>[미션라이프 페이스북] [미션라이프 유튜브]<br><br>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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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철, 비타민 A·D, 칼슘 결핍<br>여성이 남성보다 최대 7배<br>과잉 다이어트, 임신 등 탓"</strong> 여성이 더 챙겨야 할 영양소 영양 과잉이 비만과 만성질환 등 현대인의 질병을 일으키는 문제로 꼽히지만 이와 반대인 경우도 적지 않다. 영양 결핍이 질병의 연결 고리가 되는 때다. 특히 여성에게 그렇다. 에너지원을 내는 영양소는 아니지만 신체 조직을 건강하게 유지하고 생체 활동을 원활하게 하도록 돕는 윤활유격인 미세 영양소가 부족한 경우다. 다이어트·생리·임신 등 여성의 생활 패턴이나 생애 주기에 따라 영양소가 결핍되기 쉽다.  <br>      <br>   영양 결핍에 의한 질병 발생은 여성이 남성보다 많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지난해 ‘철 결핍 빈혈’로 병원을 찾은 여성 환자는 28만여 명으로 남성의 4배였다. 혈중 칼슘·인의 수준을 조절하고 장에서 칼슘의 흡수를 돕는 ‘비타민D’와 시력을 유지하고 피부 건강을 돕는 ‘비타민A’ 결핍은 각각 남성의 3.7배, 2.2배였다. 식사성 칼슘 결핍 여성 환자는 남성의 7배였다.  <br>          
      
                <span class="end_photo_org"></span>        <span class="mask"></span>              
          
           <br>      <br>   안구·피부 건조증 부르는 비타민A 부족  <br>      <br>   이런 영양소 결핍은 필요에 비해 절대적으로 부족한 섭취량이나 생활습관 탓이다. 서울성모병원 가정의학과 김경수 교수는 “다이어트를 하면서 식사량이 적어지고 채식을 하거나 철분이 풍부한 고기를 덜 먹는 식사 패턴 탓에 미세 영양소가 부족해지기 쉽다”며 “한 끼 식사를 대충 먹거나 간식을 밥 대신 먹는 등 식사의 다양성이 부족한 것도 원인”이라고 말했다. 지방 섭취가 줄면 지방에만 녹는 지용성 비타민A가 부족해지기 쉽다.  <br>      <br>    실내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많은 것도 원인이다. 한림대성심병원 가정의학과 박경희 교수는 “비타민D는 먹는 것보다 햇볕을 충분히 쬐어야 체내에서 합성되는데 대다수 여성은 햇볕을 피하기 위해 선크림을 많이 쓰고 운동을 실내에서 한다”며 “남성보다 야외 활동을 덜해 비타민D가 부족해지기 쉽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여성은 임신 중 엽산의 필요량이 늘어나고 생리 기간 중에는 철분 손실이 많아 이런 영양소가 부족해진다.  <br>      <br>    영양소 결핍은 다양한 질병의 원인으로 악화하기 쉽다. 대표적인 것이 비타민D  <br>      <br>   다. 서울아산병원 노년내과 이은주 교수는 “칼슘을 과잉 섭취하면 외려 혈관 석회화로 심장 질환의 원인이 될 수 있어 최근에는 뼈 건강을 위해 비타민D를 더 강조하는 추세”라며 “비타민D는 신장에서 칼슘을 재흡수해 칼슘이 빠져나가지 못하도록 꽉 잡아주는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 비타민D가 칼슘을 제대로 체내에 흡수시키지 못하면 인체는 혈중 칼슘 농도를 유지하기 위해 뼈의 칼슘을 끌어다 쓴다. 그러면서 뼈가 약해지는 것이다. 이 교수는 “비타민D가 칼슘을 잘 붙잡아 주지 못하면 근육이 제대로 작동을 못 해 경련이 일어나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비타민A가 부족하면 안구·피부 건조증 같은 질병에 걸릴 위험도 커진다.  <br><br>자궁 혹, 치질도 철 결핍성 빈혈의 원인  <br>      <br>          
      
                <span class="end_photo_org"></span>        <span class="mask"></span>              
          
        철 결핍성 빈혈은 방치하기 쉬운 질환 중 하나다. 박 교수는 “철 결핍성 빈혈이 있으면 혈중 헤모글로빈 색소가 떨어져 말초 기관까지 산소를 원활하게 공급하는 것이 힘들어진다”며 “이런 이유로 피로감을 쉽게 느낀다”고 말했다. 이런 피로감은 시간이 지나면서 증상에 익숙해지기 쉬워 빈혈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헤모글로빈 농도가 정상 범위를 벗어난 젊은 여성은 10년 뒤 급성심근경색, 뇌졸중, 뇌혈관 질환 및 사망 위험이 크다는 연구결과(서울대병원·중앙대병원 공동연구, 2018)가 있다. 연구팀은 국민건강보험공단 빅데이터를 활용해 20~39세 여성 80만 명을 10년간 추적 관찰했다. 그 결과, 헤모글로빈이 12g/dL 미만으로 빈혈인 경우(정상 12~13.9g/dL)에 심뇌혈관 질환 발생 위험과 사망 위험이 유의하게 증가했다. 빈혈이 개선된 경우에는 질병 발생이나 총 사망 위험이 20% 감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박 교수는 “헤모글로빈 농도가 부족해 말초 기관까지 산소가 원활하게 가지 못하면 심장이 대신 더 많은 일을 해야  해서 심장에 부담이 더 간다”고 말했다.  <br>      <br>    영양소가 결핍됐다면 먼저 원인을 정확히 아는 게 중요하다. 박 교수는 “철 결핍성 빈혈의 원인으로 자궁에 혹이 있어 생리량이 많거나 치질·위궤양 등이 있어 피가 조금씩 새어 나와 빈혈이 생기기도 한다”며 “철분제만 먹고 안심하다가 다른 질병을 놓치는 경우도 있다”고 말했다.  <br>      <br>    특정 질병이 원인이 아니라면 결핍된 영양제를 처방받아 먹으면 된다. 몸속에 해당 영양소가 충분히 저장돼 언제든 꺼내 쓸 수 있을 만큼 채워질 때까지 추적 검사를 하며 꾸준히 복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임신을 준비할 때와 주산기(임신 29주에서 생후 1주)에는 엽산을 챙겨 먹어야 한다. 김경수 교수는 “여성 중 상당수는 영양소 결핍까지는 아니더라도 부족한 경우가 종종 있다”며 “다이어트를 하거나 운동을 하는데 활동량에 비해 적게 먹는다면 종합영양제를 한 알 정도 챙겨 먹는 것도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br><br>이민영 기자 lee.minyoung@joongang.co.kr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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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소 섭취에 대한 오해 풀기
  모든 여성이 비타민 A·D, 철분 영양제를 먹는 게 좋다?   <br>    <br>  건강에 별다른 문제가 없고 식사를 골고루 잘 챙겨 먹으면 영양제를 굳이 먹을 필요가 없다. 최근 비타민D 보충제가 몸에 좋다는 얘기가 많이 나오지만 결핍인 경우가 아니라면 굳이 먹지 않아도 된다.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지 않은 팔다리에 하루 15분 정도 햇볕을 쬐면 필요한 비타민D는 충분히 합성된다. 철분 섭취가 걱정되면 살코기 같은 자연식품을 챙겨 먹으면 좋다. 고기에는 체내 흡수율이 20%로 높은 철분인 헴철(heme iron)이 있다. 시금치 같은 채소의 비헴철 흡수율은 5% 내외다.  <br>    <br>   미세 영양소 섭취는 많을수록 좋다?   <br>    <br>  식품으로 먹을 때는 과잉 섭취가 별로 문제 되지 않는다. 하지만 고용량의 영양제를 필요 이상으로 먹는 건 문제가 된다. 특히 비타민 A·D는 지용성 비타민이라서 소변으로 배출되지 않고 몸에 잘 축적되는 경향이 있다. 비타민A 과다 섭취는 두통과 피부 건조 같은 부작용이, 비타민D 과용은 식욕 부진과 설사, 고칼슘혈증 위험을 높인다. 엽산 과잉 섭취는 혈액 건강에 악영향을 미쳐 비타민B12 결핍을 유발할 수 있고 이로 인한 신경 손상이 생길 수 있다. 철분도 마찬가지로 과잉이면 활성 산소의 생성을 부추겨 세포 노화의 원인이 된다.   <br>    <br>  도움말=박경희 한림대성심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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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class="end_photo_org"></span><br>[물병자리 1.20 ~ 2.18]<br><br>욱!하고 뚜껑이 열릴 것 같은 일들이 종종 생길 수 있는 날이다. 참지 않으면 내 안에 있는 또다른 나를 만나게 될 수 있으니 자제하자. 순간의 기분대로 표현하는 것이 와전되어 뒤탈이 생길 수 있으니 최대한 상대방을 배려하는 것 같은 이미지를 보여주는 것이 좋다. 릴랙스~ 시험이나 테스트, 긴장할 일들이 생길 수 있다. 심호흡 충분히 하고 떠는 모습을 보이지 말자. 가능한 자신감 있는 모습으로 대하는 것이 좋고 화가 나거나 긴장 될 때, 가벼운 산책으로 기분전환을 해주는 것도 좋은 생각이다. <br><br>행운의 아이템 : 셔츠에가디건<br><br>[물고기자리 2.19 ~ 3.20]<br><br>70%는 좋고 30%는 별로다. 화끈하고 직선적인 일처리가 필요한 날이다. 내 주장을 확실히 표현하는게 여러모로 좋지만 몇몇 기분 나빠 하는 사람들도 있겠다. 하지만 대세는 내 편이니 별로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 교수님이나 선배로부터 칭찬받을 일이 있겠다. 너무 좋은 내색은 하지 말자. 어디선가 시기의 눈으로 당신을 째려보는 이들이 있다. 조심해서 나쁠껀 없다. <br><br>행운의 아이템 : 청바지<br><br>[양자리 3.21 ~ 4.19]<br><br>논리적인 생각이 필요한 날이다. 당신의 합리적인 생각을 원하는 사람들이 많으니 오늘 똑소리 나는 당신의 주장을 펼쳐 보여주자. 간혹 당신에게 딴지를 걸어오는 사람들이 있어 기분이 살짝 상할 수는 있겠으나 침착하게 대응한다면 오히려 당신에겐 플러스가 될 수 있으니 맞대응하지 말고 씨익 웃어주자. 주위사람들 여럿 쓰러진다. 살짝 화장을 해 보거나 평소와는 다른 향수를 쓰거나, 너무 티나지 않게 살짝 분위기를 바꿔보자. 주위에서 관심을 눈길을 보내는 이들이 생길 수 있는 날이다.<br><br>행운의 아이템 : 줄무늬셔츠<br><br>[황소자리 4.20 ~ 5.20]<br><br>책, 노트, 영수증 등 문서와 관련된 것들은 다시 한 번 확인해야 하는 날이다. 중요한 메모를 잃어버린다거나, 문서위에 음료수를 쏟는다거나, 잘못 필기한다거나 여러 종류의 실수가 있을 수 있다. 새로운 일을 계획 중인가? 꼼꼼하게 준비해온 사람이 아니라면 오늘 시작은 별로 좋지 않을 것 같다. 한 번 더 점검의 계기로 삼고 본격적인 스타트는 다음으로 미루자. 애정운은 그럭저럭 기본빵. <br><br>행운의 아이템 : 레스토랑<br><br>[쌍둥이자리 5.21 ~ 6.21]<br><br>가보고 싶다고 체크해두었던 와인 바가 있다면 오늘 같은 날 가라. 그동안 자주 가던 분식집 혹은 음식점보다는 분위기 있는 곳에서 사랑하는 사람과 조촐한 저녁식사를 하는 게 좋을 듯. 장소의 분위기에 취해 연인사이의 관계가 한 단계 더 발전할 수도 있겠다. 그렇다고 조급해하는 건 금물. 다 잡은 물고기 놓치듯 도망갈 수도 있기 때문이다. 한 장소에서 오래 있기 보다는 공원에서 산책도 하고 바람을 쐐는 것이 좋을 듯.  <br><br>행운의 아이템 : 솜사탕<br><br>[게자리 6.22 ~ 7.22]<br><br>오늘 당신의 스케줄은? 비었나? 오늘은 변신의 날로 삼자. 그 오래된 헤어스타일부터 청산해 버리자. 유행을 따를 거라면 처음부터 끝까지 쭈~욱 확실하게 패션리더의 모습으로, 그게 아니라면 좀 평범하게.. 그동안 그로 인해 받은 스트레스로 예민해질 대로 예민해진 당신! 가장 문제가 되는 헤어스타일부터 치워 버리고 마음을 따뜻하게 가져보자.. 자신에게 좀 더 너그럽게 주변사람들에게도 다정하게.. <br><br>행운의 아이템 : 헤어숍<br><br>[사자자리 7.23 ~ 8.22]<br><br>당신 연인의 말 들어서 손해 날 것 하나도 없는 날이다. 오늘은 당신 연인의 꼭두각시가 되어보자, 하라는 대로 다하고 연인의 물음에 원하는 대답해주고 당신의 연인도 즐겁겠지만 나름 당신에게도 재미있을 걸?! 오래된 연인이라도 평소와 다른 모습이므로 지루하지 않을 것이다. 색다른 재미를 원하신다구요? 그렇다면 주저 말고 당신의 파트너를 따르세요. 사랑이 새록새록 피어납니다. 한 마디로 러브러브~ ^^  <br><br>행운의 아이템 : 가발<br><br>[처녀자리 8.23 ~ 9.22]<br><br>생각 없이 속 얘기가 술술 나오는 날이니 오늘은 당신의 입에 촘촘한 그물망을 설치해야 하는 날이다. 무턱대고 믿고 털어놓은 속 얘기가 소문이 날 수 있겠으니 아무에게나 속얘기를 털어놓지 말자. 상처받을 수 있다. 노트를 하거나 시험을 볼 때 실수가 있을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한 날이다. 당신의 연인을 잘 감시하라! 제3의 인물이 나타나 삼각관계가 생길 수 있겠으니 긴장이 필요하다. 결고 자만하지 말 것. <br><br>행운의 아이템 : 소세지<br><br>[천칭자리 9.23 ~ 10.23]<br><br>당신의 선택에 따라 오늘 하루가 달라질 것이다. 선택이 중요한 날이니, 우물쭈물 하다 기회를 놓치지 말고 확실한 선택을 하여 행운을 잡아라! 앞뒤 상황 재고 결정하는 것 보다 순간적인 느낀, 당신의 감각대로 라면 실수하지 않고 좋은 선택을 할 수 있겠다. 오늘, 별의별 사람을 다 만날 수 있겠다. 다소 기분나쁜 일이 생기더라도 그러려니~ 세상에 이런 사람 저런 사람 다 있겠거니~ 하고 넘겨버리자. <br><br>행운의 아이템 : 허브화분<br><br>[전갈자리 10.24 ~ 11.22]<br><br>부글부글~ 당신의 속을 끓어오르게 하는 크고 작은 일들이 생기는 날이다. 조금은 허술하게 넘어가주는 것이 오늘의 문제를 해결하는 포인트! 적당히 상대를 배려해주자. 사람과의 관계에 신경을 써야하는 날이다. 해결이 필요한 일이 있다면 작은 노력을 기울여도 큰 결과를 얻을 수 있으니 조금만 애쓰자. 지름신이 강림하기 쉬운 날! 필요치 않은 물건 혹 해서 사는 일이 없도록 주머니 단단히 붙들자. <br><br>행운의 아이템 : 테니스화<br><br>[사수자리 11.23 ~ 12.21]<br><br>히딩크와 붉은 악마가 한국축구를 월드컵 4강에 올려놓았듯 오늘은 당신의 능력을 발휘하는 날~! 그러나 혼자서는 절대 할 수 없는 날이기도 하다. 주위 사람의 도움을 받으라. 특히 윗사람에게 도움을 받는 것이 좋다. 당신의 연인과는 한 발짝 멀리 서서 서로의 문제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자. 그렇지 않으면 맨 날 같은 싸움으로 더 만나야 할지에 대한 고민을 하게 될지도 모른다. <br><br>행운의 아이템 : 된장찌개<br><br>[염소자리 12.22 ~ 1.19]<br><br>첫 단추의 구멍 언저리에서 맴돌고 있는 당신, 시작이 두려워 고민하고 있는 당신! 한 번 더 생각하는 것에서 머물지 말고 한발 더 움직이인다면 분명 하나 더 좋은 결실을 맺을 것이니 오늘 시작의 날로 정하자. 책상 앞에 가만히 앉아있다고, 하루 종일 머리를 싸매고 고민해도 좋은 수가 떠오르지 않는 날이다. 선배, 가족에게 고민을 털어놓으면 의외의 도움말을 듣게 될 것이니 상담을 요청하자. <br><br>행운의 아이템 : 슬리퍼<br><br>제공=드림웍<br><br>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br>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br><br>[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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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9년부터 2009년까지 10년마다 경향신문의 같은 날 보도를 살펴보는 코너입니다. 매일 업데이트합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span><br>■1989년 3월25일 결핵, 왜 떠나지를 못하니<br><br>‘결핵’ 하면 무엇이 떠오르시나요. 여윈 몸과 창백한 피부? 콜록콜록 기침을 하면 쏟아지는 피? 하나가 더 있죠. 바로 ‘후진국 병’이라는 수식어입니다. <br><br>30년 전 오늘 경향신문은 한국의 결핵 문제를 살펴보았습니다. 전날인 3월24일 ‘세계 결핵의 날’을 맞아 열린 기념 강연회에서 나온 통계들인데요. 1988년 서울 올림픽을 치르며 후진국 대열에서 벗어난 한국이 왜 결핵에서만큼은 ‘제자리걸음’을 반복하고 있는지 그 실태와 원인이 소개됐습니다. <br><br>기사는 “우리나라는 아직 후진국성 질환인 결핵을 제대로 퇴치하지 못해 유병률과 사망률면에서 세계적으로 최상위권에 속하고 있다”며 “인구 10만명당 결핵으로 인한 각국의 사망률은 ▲태국 11.9명 ▲홍콩 6.4명 ▲일본 3.3명 ▲영국 1명 ▲네덜란드 0.3명 등으로 나타난 반면 한국은 15.9명으로 일본의 5배, 네덜란드의 53배를 넘는 높은 사망률을 보였다”고 전했습니다. <br><br>유병률 또한 높았습니다. 주변 국가인 태국이 2.6%, 싱가포르가 1.1%, 중국 0.7%, 일본 0.16%로 나타났는데요. 한국은 이보다 훨씬 높은 2.7%이었습니다. 당시 경제기획원(현 기획재정부)조사에서도 한국은 결핵으로 인한 사망률 세계 10위에 올랐습니다. <br><br>당시 한국에 약 80만명의 결핵환자가 있는 것으로 추정됐지만 치료를 받은 경험이 있거나 현재 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는 40%에 지나지 않으며 60%는 자신이 결핵환자라는 사실도 모르고 있는 실정이라고도 전했습니다.<br><br>기사는 이에 대해 “공중보건학적으로 관리가 충분한 전염병을 여태껏 퇴치하지 못하고 세계에서 가장 높은 유병률·사망률을 보이고 있다는 사실은 보건정책에 큰 허점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증거”라고 지적했습니다. 또 정부가 결핵에 대해 퇴치 의욕을 보이지 않고 있기 때문이라는 전문가들의 견해도 전했습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span><br>■결핵은 사라지지 않았다. 사라진 적도 없고. <br><br>위 기사가 나온 후 30년이 흘렀습니다. 그 사이 한국은 국내총생산(GDP·2017년 기준)이 세계에서 12번째로 큰 나라가 되었지요. 성장한 경제만큼 열악했던 보건 환경도 상당 부분 개선됐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후진국 병’ 결핵은 이 땅에서 완전히 사라졌을까요?<br><br>지난 22일 경향신문을 보면 결핵은 여전히 우리 옆에 머물고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2011년 이후 7년째 결핵 신규 환자가 줄었지만 결핵 발병률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최악을 기록하고 있다는 보도인데요.<br><br>질병관리본부가 이날 공개한 ‘2018년 결핵 환자 신고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결핵 신규 환자는 2만6433명으로 전년(2만8161명)보다 6.4%(1728명) 감소했다고 합니다. 과거 결핵치료를 한 적 없는 신규환자는 2011년 3만9557명을 기록한 뒤 7년째 줄었고요.<br><br>전체적인 환자 감소 추세에도 불구하고 성적표는 여전히 나빴습니다. OECD 35개 회원국 중 2017년 발생률(70명)과 사망률(5명) 모두 가장 높은 기록을 보였습니다. 두번째인 라트비아보다 발생률은 2배 이상, 사망률은 1.3배 높았고 평균(발생률 11.0명, 사망률 0.9명)은 5~6배 격차가 있었습니다.<br><br>[관련기사]결핵 신규환자 7년째 감소···하지만 발생률은 OECD 최악<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자료: 질병관리본부</em></span><br>결핵은 왜 사라지지 않는 것일까요.<br><br>그 원인으로 한국 전쟁을 지목하는 전문가가 많습니다. 김희진 한국결핵연구원장은 2016년 8월 경향신문에 “결핵균 감염자 중 10%만 발병해 결핵환자가 되는데, 그중 절반은 2년 이내에 발병하고 나머지 절반은 평생 잠복상태로 있다가 면역력이 떨어지면 발병한다”며 한국 전쟁 종료 직후 130만명의 결핵 환자가 발생했다는 사실을 지적했습니다. 당시 결핵균에 감염됐지만 자신은 모르고 있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지요. 한국 결핵환자 상당수가 65세 이상 노인인 것도 이와 무관하지 않습니다.<br><br>이밖에 노숙인 등 결핵 ‘사각지대’가 해소되지 못하고 있다는 점, 국내로 유입되는 외국인 결핵환자 수가 급증하고 있는 것 등도 원인으로 꼽힙니다.<br><br>정부는 지난해부터 ‘제2기 결핵관리종합계획(2018~2022년)’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2022년 결핵발생률을 절반 수준(10만명당 40명)으로 낮추는 것을 목표로 설정해습니다. 결핵관리 인력을 확충하고 노인 결핵 검진을 실시하는 등 대책을 마련했는데요. 올 상반기 중엔 결핵관리 강화대책을 추가로 내놓을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를 통해 한국이 ‘결핵 후진국’이라는 오명을 벗게 될 지 주목됩니다. [관련기사]후진국 병 재창궐?···결핵은 사라진 적이 없다[관련기사]한국은 왜 '결핵 후진국'이 되었나<br><br>최민지 기자 ming@kyunghyang.com<br><br><br>▶ 네이버 메인에서 경향신문 받아보기<br> ▶ 두고 두고 읽는 뉴스인기 무료만화<br><br><br><br>©경향신문(www.kha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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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class="end_photo_org"></span><br><br>Special Counsel Robert Mueller walks past the White House, after attending St. John's Episcopal Church for morning services, Sunday, March 24, 2019 in Washington. Mueller closed his long and contentious Russia investigation with no new charges, ending the probe that has cast a dark shadow over Donald Trump's presidency. (AP Photo/Cliff Owen)<br><br>▶네이버 홈에서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br><br>▶뭐 하고 놀까? #흥  ▶쇼미더뉴스! 오늘 많이 본 뉴스영상<br>
3241 진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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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0 한우송 │ >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제주도, 26일 예정대로 청문 절차 진행…국민 알 권리 차원 청문 공개 요청</strong> <table name="news_image" class="news_cont_img_wrap" data-mid="201903251109050368" align="center" width="500" style="padding: 10px 0 10px 0;">   <tbody>    <tr>     <td class="news_cont_img" valign="top" 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span></td>    </tr>    <tr>     <td class="news_cont_img_txt" style="padding: 5px 0; color: #666; font-size: 11px;">제주 녹지국제병원 /사진=fnDB</td>    </tr>   </tbody> </table> <br> <br>[제주=파이내셜뉴스] 좌승훈 기자=제주특별자치도는 국내 첫 투자개방형병원(영리병원)으로 추진된 녹지국제병원의 법률대리인이 청문 절차에 참여하겠다는 의사를 밝혀옴에 따라 '외국의료기관 개설허가 취소 전 청문'을 예정대로 26일 진행한다고 밝혔다. <br> <br>녹지국제병원은 지난 2018년 12월 5일 내국인 진료를 제한하는 내용의 조건부 개설허가를 받았지만, 의료법에 따른 3개월의 준비기간 내에 개원하지 않고 제주도의 점검활동도 기피함으로써 이번에 개원허가 취소 청문을 받게 됐다. <br> <br>도는 지난 11일 청문절차의 공정성과 객관성 보장을 위해 외부 법률전문가를 '청문주재자'로 선정한데 이어 12일 녹지국제병원 측에 '청문 실시 통지서'를 발송했다. <br> <br>도는 또 "국민의 알 권리와 투명한 행정절차를 보장하기 위해 청문 공개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라며 "다만, 현행 행정절차법과 행정안전부의 행정절차제도 실무 지침은 비공개를 원칙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도가 마음대로 공개여부를 결정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br> <br>이어 "도의회와 시민단체에서도 청문 공개 요청이 있었던 만큼 청문 주재자에게 공개 필요성에 대한 의견을 전달했다"며 "전부 공개가 힘들다면 부분 공개라도 필요하다고 본다"는 입장을 견지했다. <br> <br>도는 청문주재자의 개인정보 공개 문제에 대해서도 "법률상 청문주재자는 청문절차 진행에 관한 일체의 권한을 가진다"며 "다만 청문의 독립성·공정성·객관성 확보를 위해 청문주재자가 청문 당일까지 신상정보를 공개하지 말아달라는 요청이 있어서 의견을 존중하고 있으며, 청문 당일에는 자연스럽게 공개될 것" 이라고 설명했다. <br> <br>도는 청문과정에서 녹지국제병원이 현행 의료법이 정한 개원 허가 후 3개월의 법정 개원 기간이 다 된 지난 4일까지 병원 영업을 하지 않은 데다, 청문 절차를 앞두고 뒤늦게 외국인 대상의 조건부 개설허가가 부당하다며 행정소송을 제기하는 등 허가 취소 사유가 명백하다는 점을 제시할 예정이다. <br> <br>앞서 도는 현행 의료법상 '개설허가 날로부터 3개월 이내 정당한 사유 없이 업무를 시작하지 않으면 허가를 취소할 수 있다'는 규정을 근거로 지난 5일 허가를 취소하기 위한 절차에 돌입했다. 도는 “26일 1회로 청문이 마무리되면 4월 초에, 1~2회 더 청문이 진행되면 4월 말쯤 최종 결론이 내려지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br> <br>한편 녹지국제병원 측의 법률대리인은 법무법인 태평양이 맡고 있다. <br> <br> <span id="customByline">jpen21@fnnews.com 좌승훈 기자</span> <br> <br> <strong>▶ 세상의 모든 골 때리는 이야기 'fn파스'<br>▶ 속보이는 연예뉴스 fn스타</strong> <br> <br>※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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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전남 장성군 필암서원에 핀 매화가 봄비를 머금고 있다 / 사진 = 연합뉴스</em></span><br><br>[아시아경제 김지현 인턴기자] 월요일인 25일에는 전국적으로 가끔 구름이 많고 일부 지역에는 오전부터 비가 내리겠다.<br><br>기상청에 따르면 “전국이 동진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가끔 구름이 많겠다”며 “경기북부와 강원영서에는 오전에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질 전망”이라고 말했다.<br><br>꽃샘추위는 물러나 오후부터 평년 기온을 회복한다. 아침 기온은 평년보다 1~3도 정도 낮을 전망이나 낮부터 평년과 비슷한 수준으로 회복될 전망이다.<br><br>미세먼지는 수도권과 강원영서가 ‘나쁨’의 수준을 보이겠다. 강원영동·충청권·전북·경북은 국외 유입 영향으로 오후에는 다소 높은 미세먼지 농도를 보인다.<br><br>기상청은 “동해안과 일부 경상내륙, 전남동부 등은 대기가 매우 건조하고, 그 밖의 내륙도 차차 대기가 건조해지겠으니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하라”고 당부했다.<br><br>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3도 △대전 1도 △대구 2도 △전주 2도 △광주 2도 △부산 2도 △춘천 0도 △강릉 6도 △제주 7도 △울릉도·독도 6도 등이다.<br><br>낮 최고 기온은 △서울 14도 △대전 15도 △대구 17도 △전주 15도 △광주 16도 △부산 15도 △춘천 13도 △강릉 18도 △제주 15도 △울릉도·독도 15도 등으로 예상된다.<br><br>김지현 인턴기자 jihyunsports@asiae.co.kr<br><br>▶ 아시아경제 채널 추가하고 에어팟, 해외여행비 받자!<br>▶ 재미와 신기 '과학을읽다' ▶ 꿀잼 '인기만화'<br><b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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