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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97 신예란 │ >
        
        [앵커]<br>지난 1994년, 용의자 이 모 씨가 청주에서 처제를 살해해 구속됐을 당시, 수사팀이 화성에 있는 이 씨의 집까지 찾아가 조사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br><br>더구나 당시 화성 사건 수사본부 측에서 찾아와 수사 공조를 요청했지만 결국, 이뤄지지 않았습니다.<br><br>일찌감치 사건의 진상을 규명할 수 있었던 결정적인 기회를 날려버린 겁니다.<br><br>이승윤 기자의 보도입니다.<br><br>[기자]<br>용의자 이 모 씨가 처제를 잔혹하게 살해한 건 지난 1994년.<br><br>당시 이 씨를 구속한 청주서부경찰서 수사팀은 과거 이 씨의 거주지였던 화성의 집을 찾아가 수사를 벌였습니다.<br><br>집에 있던 이 씨의 물품을 확보하고, 가족들을 상대로 조사하는 동안 화성 연쇄 살인사건 수사본부의 요원들이 찾아왔습니다.<br><br>[당시 청주 수사팀 관계자 : 당시 의경들이 5m 간격으로 서서 플래시 들고 지키고 있더라고요. 화성 연쇄 때문에 수사본부 요원들이 왔는데….]<br><br>화성에 사는 20대 남성을 상대로 대대적인 수사를 벌였던 화성 수사본부가 이 씨가 과거 화성에 살았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직접 방문한 겁니다.<br><br>화성 수사본부 측은 이 씨의 신병 인도를 포함한 수사 협조를 요청했습니다.<br><br>하지만 청주와 화성 수사팀 간 공조가 이뤄지지 않았고, 결국, 이 씨의 범행을 규명할 결정적인 기회를 날려 버렸습니다.<br><br>[당시 청주 수사팀 관계자 : 피의자 신병에 대해서 좀 조사하고 싶다고 했는데 해주냐고요? 그런 취지로 이야기하는데 안 받죠.]<br><br>이 씨는 화성에서 태어나 연쇄 살인 사건이 이어진 1990년경까지 범행 현장 일대 한복판에 살았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br><br>YTN 취재진이 만난 주민들도 이런 사실을 기억하고 있었습니다.<br><br>[화성시 주민 : 그때는 걔가 나이가 몇 살 안 됐잖아. 몇 살 안 됐지. 여기가 원래 고향이야." 얼마나 얌전했는데. 나도 그 소릴 듣고, 뉴스 듣고 깜짝 놀란 거지.]<br><br>이해할 수 없는 부실 수사의 여파로 결국, 화성 연쇄 살인사건의 진상은 무려 25년이나 지난 지금에서야 서서히 드러나기 시작했습니다.<br><br>YTN 이승윤입니다.<br><br>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br>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br><br><br>[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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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르포 특종세상 (20일 밤 9시 50분)<br><br><span class="end_photo_org"></span> 충남 천안의 한 아파트에서 하루도 쉬지 않고 전쟁을 벌이는 모녀가 있다. 더는 키울 수 없다는 말과 함께 밤낮으로 곡소리가 끊이지 않는 이유는 천방지축인 한 녀석 때문이다. 올해로 두 살이 된 돼지 '후쿠'가 그 주인공. 2년 전 딸이 데리고 온 이후 뜻밖의 육아를 도맡게 된 엄마 장은영 씨(47).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귀여운 돼지지만 큰 덩치로 사고를 몰고 다니는 것은 물론 유별난 식탐으로 인해 현재 후쿠 몸무게는 60㎏에 육박해 움직이기조차 쉽지 않다. 그러기에 딸의 도움이 필요하지만 학업으로 잠시 집을 비운 딸을 대신해 모든 육아는 엄마 은영 씨 몫이 되었다. 요즘 들어 점점 예민해지는 후쿠 때문에 은영 씨도 지쳐만 간다.<br><br><!-- r_start //--><!-- r_end //-->▶네이버 메인에서 '매일경제'를 받아보세요<br>▶뉴스레터 '매콤달콤' 구독 ▶무궁무진한 프리미엄 읽을거리<b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4996 궉수래 │ >
        
        <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인도 벵갈루루에 위치한 인포시스 캠퍼스 입구 전경</em></span><br>벵갈루루 첫 정보기술(IT) 기업 집적단지 '일렉트로닉 시티'에는 글로벌 주요 IT 기업 연구개발(R&D) 센터가 밀집했다. 벵갈루루 도심에서 차로 10분가량 이동해 도착한 일렉트로닉 시티에는 360여개 글로벌 IT기업이 자리잡았다. 이 가운데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곳이 글로벌 IT서비스 기업 인포시스다.<br><br>인포시스는 인도 대표 IT기업이자 글로벌 최고 IT서비스 기업이다. 1981년 벵갈루루에서 설립한 이후 연 매출 10조원 이상을 기록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했다. 전체 매출 가운데 60%가 미국, 25%가 유럽에서 발생하는 등 해외 매출이 97%를 차지한다. 인도 기업 가운데 처음으로 1999년 미국 나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인도 1위 IT서비스 기업 타타컨설팅과 함께 글로벌 IT서비스 시장을 이끈다.<br><br>인포시스 글로벌 직원수는 22만명이 넘는다. 이 가운데 2만여명이 벵갈루루 캠퍼스에서 근무한다. 벵갈루루 캠퍼스는 인포시스 핵심 개발자와 임원이 모인 글로벌 헤드쿼터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인포시스 벵갈루루 캠퍼스 입구. 주 정부 경찰과 군인이 입구 앞을 감시하고 있다.</em></span><br>이달 초 방문한 벵갈루루 캠퍼스 입구는 경비가 삼엄했다. 벵갈루루주 정부 차원에서 경찰을 파견해 365일 인포시스 캠퍼스를 안전하게 관리한다. 주경찰을 비롯해 CCTV 등 4단계 보안 시스템을 구비했다. 일반인은 캠퍼스에 들어갈 수 없다. 인포시스 직원이 직접 경비실에 방문해 확인해주는 사람만 진입 가능하다. 인포시스 관계자는 “벵갈루루주 차원에서 인포시스는 주를 대표하는 기업이자 자랑”이라면서 “일렉트로닉 시티 기업 가운데 인포시스만 유일하게 주 정부가 직접 보안을 관리하는 기업”이라고 소개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인포시스 벵갈루루 캠퍼스 내 푸트코트로 가는 길 전경</em></span><br>인포시스 캠퍼스 안으로 들어서자 종합대 캠퍼스 버금가는 규모와 녹지가 압권이다. 벵갈루루 캠퍼스는 50여개 빌딩으로 이뤄질 정도로 규모가 방대하다. 캠퍼스 외곽을 한 바퀴 도는데 6㎞가 넘는다. 건물 곳곳에 나무가 울창해 공기가 깨끗하고 그늘이 많아 다른 지역보다 시원하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인포시스 벵갈루루 캠퍼스 내 빌딩사이 정원 전경</em></span><br>오후 2시가 넘은 근무 시간이었지만 캠퍼스 곳곳엔 동료와 함께 걸으며 이야기하거나 책을 읽는 직원이 눈에 띄게 많았다. 자유롭게 토론하고 어딘가로 이동하는 직원들 표정엔 여유가 있다. 인포시스 관계자는 “인포시스 경쟁력은 IT개발자로부터 나온다”면서 “IT개발자가 쾌적한 환경에서 자유롭게 업무에 전념하도록 캠퍼스를 조성했다”고 설명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인포시스 벵갈루루 캠퍼스 내 메디컬 센터</em></span><br>인포시스는 캠퍼스 곳곳에 체육관, 도서관, 메디컬센터 등 대학 캠퍼스 못지않은 시설을 갖췄다. 글로벌 60여개 지사 직원이 서로 정보를 공유하도록 회사 전용 방송국도 캠퍼스에 설립했다. 캠퍼스 내 주요 빌딩에서 150여개 교육 프로그램을 해마다 운영한다. 직원이 원하는 과목은 언제나 수강하도록 지원한다. 인포시스 관계자는 “인포시스 직원이 빠르게 변하는 IT를 계속 습득하며 발전하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면서 “직원 능력 향상을 최우선으로 삼는다”고 말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인포시스 벵갈루루 캠퍼스 내 이동수단 자전거. 무료로 누구나 자전거를 이용해 캠퍼스 내 빌딩을 오갈 수 있다.</em></span><br>인포시스 벵갈루루 캠퍼스 직원 가운데 여성 직원 비율이 39%에 달한다. 캠퍼스에는 여성 직원만을 위한 건강관리 프로그램 등을 제공한다.<br><br>인포시스 관계자는 “여성 개발자 비율이 전반적으로 점차 늘어나는 추세고 글로벌 평균 34%가 여직원”이라면서 “인포시스에 근무하는 직원은 성별, 종교, 인종 등 차별 없이 동등하고 필요한 지원을 제공받는다”고 말했다.<br><br>벵갈루루(인도)=김지선 SW 전문기자 river@etnews.com<br><br><strong>▶ 네이버 모바일에서 [전자신문] 채널 구독하기</strong><br><br><strong>▶ 전자신문 바로가기</strong> <br><br><span "display: block; font-size:14px;">[Copyright ⓒ 전자신문 & 전자신문인터넷,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span></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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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코피노 고아원·학교로 시작해 현지 목회자 훈련 플랫폼으로… 필리핀 선교의 큰 거점이 생기다</strong><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김의철 송도가나안교회 목사(앞줄 왼쪽 첫 번째)와 가나안 인터내셔널 크리스천 스쿨 학생들이 18일 필리핀 세부 학교 건물 앞에서 손을 흔들고 있다.</em></span><br>필리핀 막탄 세부국제공항에서 남쪽으로 12㎞ 떨어진 라푸라푸시 수바 바스바스. 18일 유명 리조트 사이로 ‘가나안 인터내셔널 크리스천 스쿨’이라고 적힌 큼지막한 5층 건물이 보였다. 이곳은 인천 송도가나안교회(김의철 목사)가 필리핀 선교를 위해 조성한 ‘가나안랜드’다. 1만2849㎡(3887평) 부지에 학교 건물 2동과 체육관, 수영장 딸린 보육원, 게스트하우스가 있다. 연면적 9315㎡(2818평)로, 한국교회의 필리핀 선교사역 중 최대 규모다. <br><br> 송도가나안교회는 2009년 보증금 2000만원, 월 500만원을 내던 상가교회 시절 코피노 고아원 건립에 뛰어들었다. 김의철 목사는 “하나님의 은혜를 입지 않고는 부흥이 절대 불가능하기에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을 찾아서 하겠다고 서원했다”면서 “그때 하나님께서 코피노 고아들을 돌보라는 비전을 주셨다”고 회고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가나안랜드 전경.</em></span><br> 그는 “당시 토지 계약금은 고사하고 항공료도 없어 쩔쩔맸다”면서 “그렇게 아무 대책 없이 2억2000만원에 고아원 부지를 계약한 뒤 건물을 세우기까지 모든 과정이 하나님의 일하심 말고는 설명할 길이 없다”고 고백했다. <br><br> 고아원은 2017년 1월 완공했다. 길 건너 학교를 운영하던 필리핀 목회자가 건립 과정의 진정성을 확인하고 학교를 운영해보는 게 어떻겠냐는 제안을 했다. 김 목사는 “수중에 돈이 전혀 없었지만 ‘원주민 학교에 고아들을 보내는 방법으론 기독교 인재를 길러낼 수 없겠다’는 생각이 들어 인수를 결심했다”고 말했다.<br><br> 가나안랜드 시설담당 선교사로 파송받은 김주남(68) 장로는 “송도가나안교회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먼저 했더니 그다음 해 경매로 56억원짜리 예배당을 낙찰받게 해 주셨다”면서 “교육이야말로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효과적이고 지속가능한 선교방법”이라고 강조했다.<br><br> 학교에는 22명의 교사가 근무하며 200여명의 학생이 재학 중이다. 고아원에는 현재 5명의 고아가 있는데 오는 23일 3명이 추가 입소한다. 가나안랜드는 김 목사의 장녀로 벨기에 왕립음대 최고과정을 졸업한 김샛별(36) 선교사와 한국 스태프 4명이 총괄한다.  <br><br> 가나안랜드의 목적은 차세대 교육에 그치지 않는다. 김 목사는 “현지 목회자 수백 명을 초대해 호텔과 식당을 빌려 세미나를 열다 보니 제약이 컸다”면서 “대형 성령집회를 개최하고 목회자 재교육을 하기 위해 체육관과 게스트하우스를 갖춘 5층짜리 학교 건물을 세웠다”고 소개했다. <br><br> 필리핀 공군 베이스크리스천 펠로십교회를 담임하는 빈센티(65) 목사는 “필리핀 교회를 도와주면서 자기 교회 이름을 붙여달라는 일부 선교사들과 달리 김 목사는 진짜 목회의 길을 가르쳐주고 있다”고 말했다. 멜로니(50·여) 긴사이 가나안교회 목사도 “김 목사로부터 한국적 영성을 접하고 매일 오후 7시부터 저녁기도회를 갖고 있는데, 80명이던 성도가 3년 만에 300명으로 불어났다”며 웃었다. <br><br> 송도가나안교회는 내년 2월 체육관에서 현지 목회자 1000명을 초청, 대규모 콘퍼런스를 개최한다. 김 목사는 “300명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선교 플랫폼을 통해 필리핀 차세대 훈련, 신앙 및 어학연수, 선교사 재교육, 필리핀 목회자 훈련 등 해외 선교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br><br>세부(필리핀)=글·사진 백상현 기자 100sh@kmib.co.kr<br><br><br><br>[미션라이프 홈페이지 바로가기]<br>[미션라이프 페이스북] [미션라이프 유튜브]<br><br>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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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class="end_photo_org"></span> 삼양식품이 재미있는 콘셉트로 10대 소비자층을 겨냥한 신제품 2가지를 선보였다. '악어밥'은 옥수수를 기반으로 만든 옥수수 과자에 바비큐맛 양념을 입혔다. 바삭하면서도 폭신하고 스모키한 풍미가 조화를 이룬다. 악어 모양으로 보는 재미를 더했다. 가격은 1500원. <br><br>라면 스낵 '쉐킷쉐킷'도 24일 출시한다. 얇은 면발의 라면에 분말스프를 넣고 흔들어 먹는 재미가 있는 제품으로, 피자맛과 치즈버거맛 두 가지로 구성됐다. 가격은 900원.<br><br><!-- r_start //--><!-- r_end //-->▶네이버 메인에서 '매일경제'를 받아보세요<br>▶뉴스레터 '매콤달콤' 구독 ▶무궁무진한 프리미엄 읽을거리<b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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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저소득층 연탄쿠폰 지원 40만6000원</strong> [파이낸셜뉴스] 3년 연속 인상된 연탄 가격이 올해는 동결됐다. <br> <br>20일 산업통상자원부는 최근 3년간 매년 인상해 온 국내산 석탄 및 연탄 가격을 올해는 동결한다고 밝혔다. <br> <br>이에 따라 올해 정부 고시가격은 석탄의 경우 1t 18만6540원, 연탄은 1장 639원이다. <br> <br>정부는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고시가격을 석탄은 26.1%(14만8000원→18만7000원), 연탄은 70.9%(374원→639원) 인상했다. <br> <br>정부는 올해 연탄쿠폰 등 저소득층 지원은 예년과 동일한 수준으로 실시한다. <br> <br>연탄쿠폰 지원 금액은 전년과 같이 가구당 40만6000원 수준이다. 연료 전환을 희망하는 저소득층 연탄 사용가구를 대상으로 보일러 교체 및 단열시공을 지원(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사업)한다. 가구당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된다. <br> <br> <span id="customByline">skjung@fnnews.com 정상균 기자</span> <br> <br> <strong>▶ 헉! 소리나는 스!토리 뉴스 [헉스]<br>▶ 클릭해, 뉴스 들어간다 [뉴스쿨] <br>▶ 세상에 이런일이 [fn파스]</strong> <br> <br>※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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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국인 전용 K트래블버스<br>- 세계문화유산 안동 하회마을부터<br>- 수묵화 옮긴듯 비경 일품인 만휴정<br>- 1000년 도읍 경주서 돌담길 걷기<br>- 요금 한번에 숙식, 관광안내 원스톱<br><br><TABLE cellSpacing="5" cellPadding="0" width="500" align="CENTER" bgColor="ffffff" border="0"><TR><TD "PADDING-RIGHT: 2px; PADDING-LEFT: 2px; PADDING-BOTTOM: 2px; PADDING-TOP: 2px;" bgColor="ffffff"><TABLE cellSpacing="5" cellPadding="0" bgColor="ffffff" border="0"><TR><TD><span class="end_photo_org"></span></TD></TR><TR><TD "PADDING-BOTTOM: 0px; PADDING-LEFT: 0px; PADDING-RIGHT: 0px; FONT-FAMILY: 돋움,돋움체; COLOR: 595959; FONT-SIZE: 9pt; PADDING-TOP: 2px;">부용대에 올라 바라본 경북 안동 하회마을</TD></TR></TABLE></TD></TR></TABLE><br><br>[안동·경주= 글·사진 이데일리 강경록 기자] 낯선 곳으로의 여행은 기대와 두려움이 교차한다. 특히 언어와 문화가 다른 외국에서는 새로운 것에 대한 기대보다는 낯선 것에 대한 두려움이 커지기 마련이다. 그들의 언어와 문화는 물론 교통과 음식, 숙박, 자연 등 온통 낯선 것들 투성이다. 우리나라를 찾는 많은 외국인 관광객 대부분이 서울이나 제주도를 벗어나지 못하는 것이 이런 이유 때문이다. 이에 서울을 중심으로 일부 지자체가 힘을 모아 ‘K트래블버스’를 운영하고 있다. 서울과 지방을 잇는 외국인 관광객 버스 자유여행 상품이다. 외국인 관광객은 상품만 선택해 요금을 지불하면 교통, 숙박, 식사, 관광안내까지 원스톱으로 지원받을 수 있는 것이다. <br><br><TABLE cellSpacing="5" cellPadding="0" width="500" align="CENTER" bgColor="ffffff" border="0"><TR><TD style="PADDING-RIGHT: 2px; PADDING-LEFT: 2px; PADDING-BOTTOM: 2px; PADDING-TOP: 2px;" bgColor="ffffff"><TABLE cellSpacing="5" cellPadding="0" bgColor="ffffff" border="0"><TR><TD><span class="end_photo_org"></span></TD></TR><TR><TD "PADDING-BOTTOM: 0px; PADDING-LEFT: 0px; PADDING-RIGHT: 0px; FONT-FAMILY: 돋움,돋움체; COLOR: 595959; FONT-SIZE: 9pt; PADDING-TOP: 2px;">안동하회마을 종가길</TD></TR></TABLE></TD></TR></TABLE><br><br>◇600년간 물 위에 떠 있는 마을 ‘하회마을’<br><br>서울 종로구 인사동 하나투어 본사 앞. 함께 탄 안내자가 간단한 인원 확인 후 버스는 출발한다. 첫 번째 목적지는 유네스코 세계문화 유산인 경북 안동의 하회마을이다. 우리나라 전통가옥인 한옥과 유교바탕의 가족 문화를 제대로 이해할 수 있는 곳이다. 이 마을은 600년 전통의 풍산류씨 집성촌으로, 낙동강이 마을을 ‘S’자형으로 감싸며 흐르고 있다. 마을 이름이 ‘하회’(河回)가 된 이유다. 풍수지리학적으로는 최고의 길지로 꼽히는 ‘연화부수형’이다. 물 위에 떠 있는 연꽃과 닮았다는 뜻이다. 마을을 중심으로 산과 강이 있어 조선시대부터 사람이 살기 좋은 곳으로 이름났다.<br><br><TABLE cellSpacing="5" cellPadding="0" width="500" align="CENTER" bgColor="ffffff" border="0"><TR><TD style="PADDING-RIGHT: 2px; PADDING-LEFT: 2px; PADDING-BOTTOM: 2px; PADDING-TOP: 2px;" bgColor="ffffff"><TABLE cellSpacing="5" cellPadding="0" bgColor="ffffff" border="0"><TR><TD><span class="end_photo_org"></span></TD></TR><TR><TD "PADDING-BOTTOM: 0px; PADDING-LEFT: 0px; PADDING-RIGHT: 0px; FONT-FAMILY: 돋움,돋움체; COLOR: 595959; FONT-SIZE: 9pt; PADDING-TOP: 2px;">안동 하회마을 삼신당 신목</TD></TR></TABLE></TD></TR></TABLE><br><br>하회마을장터(매표소)에서 1.2km 떨어진 곳에 하회마을이 있다. 이 둘을 잇는 셔틀버스가 다닌다. 마을로 들어서면 시간 여행은 시작이다. 하회고택을 비롯해 제법 많은 고택이 공사 중이지만, 마을 흙담길을 따라 켜켜이 쌓인 시간은 그대로 머물고 있다. 지도를 들고 구석구석 살펴보는 것도 좋지만 느리고 편안하게 흙담길을 걸어보는 것도 하회마을을 여행하는 괜찮은 방법이다. 하회마을이 품은 보물 양진당(보물 제306호)과 충효당(보물 제414호)은 빼놓지 말아야 할 곳이다. 양진당은 입암 류중영과 그의 맏아들 류운용이 살던 집이고 충효당은 서애 류성룡의 종택이다. 하회마을을 제대로 둘러보려면 짧게는 2시간부터 길게는 반나절까지 필요하다. <br><br><TABLE cellSpacing="5" cellPadding="0" width="500" align="CENTER" bgColor="ffffff" border="0"><TR><TD style="PADDING-RIGHT: 2px; PADDING-LEFT: 2px; PADDING-BOTTOM: 2px; PADDING-TOP: 2px;" bgColor="ffffff"><TABLE cellSpacing="5" cellPadding="0" bgColor="ffffff" border="0"><TR><TD><span class="end_photo_org"></span></TD></TR><TR><TD "PADDING-BOTTOM: 0px; PADDING-LEFT: 0px; PADDING-RIGHT: 0px; FONT-FAMILY: 돋움,돋움체; COLOR: 595959; FONT-SIZE: 9pt; PADDING-TOP: 2px;">드라마 ‘미스터 션사인’의 촬영지로 알려지면서 찾는 사람이 많아진 만휴정</TD></TR></TABLE></TD></TR></TABLE><br><br><TABLE cellSpacing="5" cellPadding="0" width="309" align="LEFT" bgColor="ffffff" border="0"><TR><TD style="PADDING-RIGHT: 2px; PADDING-LEFT: 2px; PADDING-BOTTOM: 2px; PADDING-TOP: 2px;" bgColor="ffffff"><TABLE cellSpacing="5" cellPadding="0" bgColor="ffffff" border="0"><TR><TD><span class="end_photo_org"></span></TD></TR><TR><TD "PADDING-BOTTOM: 0px; PADDING-LEFT: 0px; PADDING-RIGHT: 0px; FONT-FAMILY: 돋움,돋움체; COLOR: 595959; FONT-SIZE: 9pt; PADDING-TOP: 2px;">송암폭포 암반 위에 지어진 만휴정이 나무 사이로 어렴풋이 보인다.</TD></TR></TABLE></TD></TR></TABLE>◇청빈의 삶을 담다 ‘만휴정’<br><br>다음 목적지는 수묵화에서나 만나볼 수 있는 그윽한 비경이 펼쳐지는 ‘만휴정’이다. 드라마 ‘미스터 션사인’의 배경으로 최근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 곳이다. 안동에서 영천으로 이어지는 35번 국도를 따라가면 만날 수 있다. 계명산 반대편 자락의 작고 허름한 마을의 허리에서 길안천에 합류하는 물길을 따라 10분 정도 오르면 송암폭포다. 폭포를 건너다보는 자리에 서면 정작 폭포보다는 폭포 위 암반에 들어서 있는 정자 만휴정의 자태에 마음을 빼앗긴다. 자연을 다치게 하거나 거스르지 않고, 딱 맞는 퍼즐처럼 아늑한 자리에 정자가 놓여있어서다. 폭포 너머로 담쟁이가 휘감고 올라간 초록의 돌담 너머로 정자는 추녀 끝이 날렵한 팔작지붕을 이고 있다.<br><br>정자 앞에 다가서면 너럭바위를 타고 비단처럼 흘러내려 온 곡간수가 담겨 흐르고 있다. 그 물길 위에는 통나무 네 개를 포개서 만든 제법 긴 다리가 있다. 다리를 건너면 정자의 쪽문이다. 다른 곳의 정자들은 대개 ‘문화재’라는 이유로 문을 꼭꼭 닫고 있지만, 만휴정의 문과 대청마루는 다른 안동의 정자들처럼 늘 열려 있다. 인적 드문 계곡의 만휴정은 그렇게 누구든 잠깐이나마 정자를 통째로 소유한 주인이 될 수 있는 것이다.<br><br><TABLE cellSpacing="5" cellPadding="0" width="500" align="CENTER" bgColor="ffffff" border="0"><TR><TD style="PADDING-RIGHT: 2px; PADDING-LEFT: 2px; PADDING-BOTTOM: 2px; PADDING-TOP: 2px;" bgColor="ffffff"><TABLE cellSpacing="5" cellPadding="0" bgColor="ffffff" border="0"><TR><TD><span class="end_photo_org"></span></TD></TR><TR><TD "PADDING-BOTTOM: 0px; PADDING-LEFT: 0px; PADDING-RIGHT: 0px; FONT-FAMILY: 돋움,돋움체; COLOR: 595959; FONT-SIZE: 9pt; PADDING-TOP: 2px;">드라마 ‘미스터 션사인’의 촬영지로 알려지면서 찾는 사람이 많아진 만휴정</TD></TR></TABLE></TD></TR></TABLE><br><br>이곳 만휴정의 원래 주인은 조선 전기 성균관 대사성을 지낸 보백당 김계행이다. 그는 마흔아홉의 늦은 나이에 대과에 급제해 쉰이 넘어서야 벼슬길에 올랐다. 예순일곱까지 관직에 있었지만, 연산군의 폭정으로 말년에는 ‘벼슬을 그만두겠다’는 사직소를 올리느라 바빴다. 그러다가 무오사화 이후 일흔한 살이 돼서야 고향 땅인 풍산으로 돌아와 만휴정을 짓고 여든일곱의 나이로 임종할 때까지 그곳에 머물렀다. 정자의 현판을 애초에 ‘쌍청헌’이라 했던 것을 ‘저물 만(晩)’에 ‘쉴 휴(休)’를 써넣어 ‘만휴정’으로 갈아 매단 것도 그래서였을 것이다.<br><br><TABLE cellSpacing="5" cellPadding="0" width="500" align="CENTER" bgColor="ffffff" border="0"><TR><TD style="PADDING-RIGHT: 2px; PADDING-LEFT: 2px; PADDING-BOTTOM: 2px; PADDING-TOP: 2px;" bgColor="ffffff"><TABLE cellSpacing="5" cellPadding="0" bgColor="ffffff" border="0"><TR><TD><span class="end_photo_org"></span></TD></TR><TR><TD "PADDING-BOTTOM: 0px; PADDING-LEFT: 0px; PADDING-RIGHT: 0px; FONT-FAMILY: 돋움,돋움체; COLOR: 595959; FONT-SIZE: 9pt; PADDING-TOP: 2px;">연꽃과 백일홍이 만발한 서출지와 이요당</TD></TR></TABLE></TD></TR></TABLE><br><br>◇1000년의 도읍, 경주의 달밤을 걷다<br><br>만휴정을 나와 경주 서출지와 이요당으로 향한다. 남산이 보이는 곳에 자리잡은 서출지는 불굴사나 첨성대 등에 비해 덜 알려졌지만 재미있는 설화와 연꽃 가득 피어난 호수 등 고즈넉한 풍광이 눈길을 사로잡는 곳이다. <br><br>마지막 목적지는 교촌 한옥마을이다. 돌담을 따라 멋스러운 한옥이 이어지는 마을로, 경주 중심에 자리하고 있다. ‘교촌’이라는 이름은 ‘향교가 있는 마을’을 뜻한다. 마을 가장 안쪽에 들어선 향교는 국학이 세워진 682년부터 오늘날까지 1300여년간 나라의 인재를 길러온 교육의 산실이다. 대성전(보물 1727호)을 비롯해 명륜당과 강학 공간이 옛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br><br><TABLE cellSpacing="5" cellPadding="0" width="500" align="CENTER" bgColor="ffffff" border="0"><TR><TD style="PADDING-RIGHT: 2px; PADDING-LEFT: 2px; PADDING-BOTTOM: 2px; PADDING-TOP: 2px;" bgColor="ffffff"><TABLE cellSpacing="5" cellPadding="0" bgColor="ffffff" border="0"><TR><TD><span class="end_photo_org"></span></TD></TR><TR><TD "PADDING-BOTTOM: 0px; PADDING-LEFT: 0px; PADDING-RIGHT: 0px; FONT-FAMILY: 돋움,돋움체; COLOR: 595959; FONT-SIZE: 9pt; PADDING-TOP: 2px;">야경이 아름다운 경주 교촌마을 월정교</TD></TR></TABLE></TD></TR></TABLE><br><br>향교 바로 옆은 경주 교동 최씨 고택(중요민속문화재 27호)이다. 만석꾼으로 이름난 경주 최씨의 종가다. 1700년경에 지어져 300여년의 세월을 간직한 곳이다. 조선 갑부의 집이라는 명성에 비해 나지막한 솟을대문이 검소한 가풍을 전해준다. 대문 안으로 들어서면 단아한 사랑채가 반긴다. 곳간은 이 집에서 가장 눈길을 사로잡는 장소다. 웬만한 집 한 채보다 큰 건물 앞에 서면 이곳이 곳간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다. 12대를 이어온 최부잣집의 창고는 쌀 800석을 보관할 수 있는 현존하는 가장 크고 오래된 목조 곳간으로 알려져 있다. 이 곳간은 ‘100리 안에 굶어 죽는 사람이 없게 하라’는 가훈을 실행한 공간이다. 보릿고개 때나 흉년이면 쌀 100석을 가난한 이웃에게 나눠준 조선판 ‘노블레스 오블리주’ 실천의 현장인 셈이다..<br><br>해가 지고 어스름이 깔리면 교촌 한옥마을은 더 밝게 빛난다. 교촌 한옥마을의 야경의 백미는 월정교다. 원래 신라 왕궁인 월성과 경주 남서쪽을 연결하는 다리로, 고증을 거쳐 최근에 서야 복원했다. 화려한 조명을 받아 남천의 물결 위에 반사된 월정교의 단청과 기둥은 야행에서만 맛볼 수 있다. 월정교 양쪽 문루 위에 내걸린 현판도 볼거리다. 교촌 한옥마을의 북쪽 편 문루 현판은 신라 대학자인 최치원의 글씨를 집자(필요한 글자를 찾아 모음)해서 만든 것이고, 남쪽 현판은 신라시대 명필인 김생의 글씨다.<br><br><TABLE cellSpacing="5" cellPadding="0" width="500" align="CENTER" bgColor="ffffff" border="0"><TR><TD style="PADDING-RIGHT: 2px; PADDING-LEFT: 2px; PADDING-BOTTOM: 2px; PADDING-TOP: 2px;" bgColor="ffffff"><TABLE cellSpacing="5" cellPadding="0" bgColor="ffffff" border="0"><TR><TD><span class="end_photo_org"></span></TD></TR><TR><TD "PADDING-BOTTOM: 0px; PADDING-LEFT: 0px; PADDING-RIGHT: 0px; FONT-FAMILY: 돋움,돋움체; COLOR: 595959; FONT-SIZE: 9pt; PADDING-TOP: 2px;">야경이 아름다운 경주 교촌마을 월정교</TD></TR></TABLE></TD></TR></TABLE><br><br>◇여행메모<br><br>2017년 운행을 시작한 K트래블버스는 전용버스와 숙소, 가이드, 문화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한 외국인 전용 여행 상품이다. 서울과 지방도시 한 곳을 방문하는 1박 2일 상품은 7개다. 전국 순환코스는 동·서부권 3박 4일, 전국 순환 6박 7일 프로그램 등 3개다. 동부권 3박 4일 프로그램은 서울∼대구∼경북∼강원∼서울 코스이며 서부권 3박 4일은 서울∼충북∼공주∼전남∼창원∼서울 코스다. 6박 7일 프로그램은 동·서부권 프로그램을 합친 전국 일주 코스다. 각 프로그램은 강원 컬링체험, 충북 한지공예 체험, 공주의 백제 왕실복 체험 등 방문하는 지역의 문화체험도 포함하고 있다.<br><br>강경록 (rock@edaily.co.kr)<br><br><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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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ble name="news_image" class="news_cont_img_wrap" data-mid="201909201601154132" align="center" width="500" style="padding: 10px 0 10px 0;">   <tbody>    <tr>     <td class="news_cont_img" valign="top" 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span></td>    </tr>    <tr>     <td class="news_cont_img_txt" "padding: 5px 0; color: #666; font-size: 11px;"></td>    </tr>   </tbody> </table> <br><br>[파이낸셜뉴스] 장외주식 온라인 플랫폼 코리아펀딩은 쇼핑몰 연동 P2P대출 플랫폼에 대한 등록특허를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 <br> <br>코리아펀딩은 지난 1월 특허 출원해 이번에 최종적으로 특허가 등록됐다. 정식 명칭은 ‘쇼핑몰 연동 P2P대출 플랫폼 운영 방법 및 그 장치’다. <br> <br>코리아펀딩에 따르면 특허를 통해 투자자는 P2P투자수익과 더불어, 쇼핑 혜택을 동시에 얻을 수 있다. 즉 P2P투자를 통해 기준 금리 대비 높은 이자 수익과 함께 차주가 운영하는 쇼핑몰 상품을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하거나 사전 체험 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다. <br> <br>차주(대출자)는 P2P대출을 신청할 때 이전 금리보다 낮은 금리로 대출이 가능한 대신 차주가 운영하는 쇼핑몰 상품을 투자자들이 유리한 조건으로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한다. 투자자가 쇼핑몰을 이용하면 차주는 기업 홍보와 동시에 이익 창출까지 함께 기대할 수 있다. <br> <br>현재 코리아펀딩은 관련 플랫폼을 개발 중이다. 해당 투자상품은 명확한 상품 정보 및 쇼핑몰 상품 이용 시 얻을 수 있는 금전적 투자 수익률도 같이 공시해 전문성을 향상 할 예정이다. <br> <br>코리아펀딩은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 기업이 사업성과 제품의 품질이 우수하나 투자처를 찾지 못하거나 브랜드 인지도가 미비해 난항을 겪는다”며 “이번 특허를 기반으로 관련 기업을 발굴해 차주와 투자자가 함께 상생 발전하는 건강한 P2P금융상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br><br><span id="customByline">junjun@fnnews.com 최용준 기자</span> <br> <br> <strong>▶ 헉! 소리나는 스!토리 뉴스 [헉스]<br>▶ 클릭해, 뉴스 들어간다 [뉴스쿨] <br>▶ 세상에 이런일이 [fn파스]</strong> <br> <br>※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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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저소득층 연탄쿠폰 지원 40만6000원</strong> [파이낸셜뉴스] 3년 연속 인상된 연탄 가격이 올해는 동결됐다. <br> <br>20일 산업통상자원부는 최근 3년간 매년 인상해 온 국내산 석탄 및 연탄 가격을 올해는 동결한다고 밝혔다. <br> <br>이에 따라 올해 정부 고시가격은 석탄의 경우 1t 18만6540원, 연탄은 1장 639원이다. <br> <br>정부는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고시가격을 석탄은 26.1%(14만8000원→18만7000원), 연탄은 70.9%(374원→639원) 인상했다. <br> <br>정부는 올해 연탄쿠폰 등 저소득층 지원은 예년과 동일한 수준으로 실시한다. <br> <br>연탄쿠폰 지원 금액은 전년과 같이 가구당 40만6000원 수준이다. 연료 전환을 희망하는 저소득층 연탄 사용가구를 대상으로 보일러 교체 및 단열시공을 지원(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사업)한다. 가구당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된다. <br> <br> <span id="customByline">skjung@fnnews.com 정상균 기자</span> <br> <br> <strong>▶ 헉! 소리나는 스!토리 뉴스 [헉스]<br>▶ 클릭해, 뉴스 들어간다 [뉴스쿨] <br>▶ 세상에 이런일이 [fn파스]</strong> <br> <br>※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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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원조 2003년 노무현·강금실 '평검사와의 대화' 리메이크<br>의정부지방검찰청은 경기 북부 관할<br>2018년 김모 부장검사 후배 여검사 강제 추행 사건 유명<br>'TK' 위치 대구지방검찰청 조국 방문지 포함될까?</strong><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2003년 노무현 대통령과 강금실 법무부 장관이 참석한 '검사와의 대화'. 매일신문DB</em></span><br><br>조국 법무부 장관이 20일 '검사와의 대화'를 처음으로 진행한다.<br><br>이에 자연스럽게 떠올려지는 '사건'이 있다. 2003년 3월 9일 노무현 대통령 및 강금실 법무부 장관 시절 단발성으로 열린 '평검사와의 대화'(또는 '전국검사들과의 대화')이다. 대통령과 일선 검사들의 '즉문즉답' 형식 토론회는 대한민국 역사상 최초인데다 형식 자체가 '파격'이었고, 이 같은 화제성에 TV에 생중계되기도 했다.<br><br>아울러 참석 검사 가운데 김영종 당시 수원지검 검사가 노무현 대통령에게 "왜 검찰에 청탁전화를 했느냐"고 묻자, 노무현 대통령이 "이쯤 가면 막 하자는 거지요"라고 발언한 장면이 지금도 회자되고 있다.<br><br>▶그러나 이번 검사와의 대화는 문재인 대통령이 참석하는 것도 아니고, 새로운 형식도 아닌 행사라서, 화제성은 덜하다는 평가다.<br><br>그럼에도 조국 장관에 대한 사퇴 요구가 거세진 상황이기에, 조국 장관의 일거수일투족 중 하나라는 이유로 꽤 많은 시선이 향할 것으로 보인다.<br><br>특히 과거 노무현 대통령 때 팽팽한 긴장감이 형성된 바 있는데, 이번에도 '검찰개혁'이라는 칼을 들이미는 조국 장관을 향해 칼을 받는 입장인 검사들이 어떤 '날 선' 발언을 할 지에 관심이 향한다.<br><br>다만 비공개로 진행되기 때문에 국민들이 '관전'은 할 수 없는 점은 아쉬운 부분. 어떤 대화가 오고 갔는 지에 대한 언론의 취재 경쟁이 높아질 전망이다. 대화 내용을 혹여 검찰이 '피의사실 공표'처럼 언론에 흘릴 지, 그게 좀 왜곡됐다고 법무부가 판단할 경우 따로 반론 내지는 해명을 내놓을 지 등의 상황도 예상해 볼만하다.<br><br>▶그러면서 행사 개최지인 '의정부지검'(의정부지방검찰청)에 대해서도 국민들의 관심이 향할 것으로 보인다.<br><br>조국 장관은 앞으로 일선 지방검찰청을 돌며 검사 및 그 외 직원들과 대화를 진행할 예정인데, 의정부지검이 그 첫번째 코스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조국 법무부 장관. 연합뉴스</em></span><br><br>의정부지검은 경기도 북동쪽 6개 시(의정부, 포천, 동두천, 구리, 남양주, 양주) 및 2개 군(가평, 연천), 그리고 강원도 철원군을 관할하고 있다.<br><br>지청으로는 고양지청 하나가 있다. 경기도 북서쪽 2개 시(고양, 파주) 관할.<br><br>즉, 의정부지검은 경기 북부 지역을 관할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의정부지검 관할 구역(초록색, 푸른색 부분). 바로 옆 고양, 파주는 고양지청 관할. 의정부지검 홈페이지</em></span><br><br>현 18대 의정부지검장(검사장)은 구본선 검사이다. 올해 7월 31일부터 의정부지검장을 맡고 있다. 서울대 교육학과를 졸업해 역시 서울대 법학과 출신인 조국 장관과 동문이다. 1991년 33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사법연수원은 23기.<br><br><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구본선 18대 의정부지검장. 의정부지검 홈페이지</em></span><br><br>▶'떠들썩'한 이슈도 많고 '큼직'한 사건도 곧잘 맡는 대도시 소재 지검들에 비하면 작고 조용한 지검인 의정부지검은 언론에 2017년과 2018년 연달아 '핫'한 조명을 받은 바 있다.<br><br>우선 2017년 4월 안미현 당시 춘천지검 검사가 최종원 춘천지검장이 강원랜드 채용비리 수사 조기 종결 등의 부당지시를 했다고 폭로한 바 있는데, 이에 대해 2018년 3월 강원랜드 채용비리 수사단이 대대적으로 조사에 나선 바 있다. 이때 안미현 검사는 의정부지검을 자리를 옮긴 상황이었고, 이 인사에 대한 조사도 이뤄졌다. 그러면서 안미현 검사의 소속인 '의정부지검' 키워드가 다수 기사에서 언급됐던 것. 안미현 검사는 지금도 의정부지검에 근무 중이다.<br><br>또 2018년 2월에는 의정부지검 고양지청에 근무하던 김모 부장검사가 그해 1월 회식 자리에서 후배 여검사를 강제 추행한 혐의로 긴급체포돼 곧장 재판에 넘겨지기도 했다.<br><br>의정부지검 본청 건물 위치는 의정부시청 북쪽, 의정부종합운동장 남동쪽에 있다. 의정부고등학교 동편, 의정부지법 바로 서편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의정부지검 위치. 네이버지도</em></span><br><br>▶한편, 향후 조국 장관이 검사와의 대화를 위해 대구지방검찰청도 방문할 지에 관심이 향한다. 대구지검 관할지(대구와 경북 모두 관할, 산하 7개 지청)인 대구경북은 특히 조국 장관에 대한 사퇴 요구 여론이 강한 곳이어서다.<br><br>전국 18개 지검 전체가 검사와의 대화 일정에 포함될 지 아니면 일부 지검은 제외될 지가 관심을 끄는데, 이에 대해서는 조국 장관이 부담스러운 지역은 피할 지 아니면 정면 돌파 자세로 나올 지의 여부로 관심 거리가 될 전망이다. 만약 대구지검을 찾을 경우에는 조국 장관의 대구 방문 소식 자체가 화제가 될 전망이다.<br><br>그런데 최근 대구지검 현직 검사 2명이 검찰 내부망 '이프로스'에 다른 검사의 조국 장관 사퇴 요구 글에 '반박'하는 뉘앙스의 글을 남겼다는 소식이 전해진 바 있다. 이들의 소속이 보수의 중심 TK(대구경북)에 위치한 대구지검이라서 '뜻밖'이라는 반응이 나온 바 있는데, 검찰 내에 희소한 '우군'인 셈인 이들을 만나러 조국 장관이 대구지검을 우선적으로 찾을 수 있다는 관측도 제기된다. 장관직 사퇴 요구 난관 돌파에 오히려 득이 된다는 판단을 할 수 있다는 얘기다.<br><br>황희진 기자 hhj@imaeil.com<br><br>▶ 네이버에서 매일신문 구독하기<br>▶ 매일신문 네이버TV 바로가기<br>▶ 매일신문 Youtube 바로가기<br><br><br>ⓒ매일신문 - www.imaeil.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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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석탄 1t당 18만6540원, 연탄 1장당 639원 확정 고시</strong><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전주=뉴시스】김민수 기자 = 현대차 전주공장 상용소재부 직원들이 송년회비를 보태 4년째 사랑의 연탄을 나누고 있다. photo@newsis.com 이 사진은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 없음.</em></span><br><br>【세종=뉴시스】김진욱 기자 = 산업통상자원부가 19일 올해 국내산 4급 석탄·연탄 가격을 지난해와 같은 금액으로 동결해 고시했다. 이에 따라 석탄 가격은 1t당 18만6540원, 연탄은 1장당 639원으로 확정됐다.<br><br>국내산 4급 석탄·연탄 가격은 최근 3년간 매해 인상했다. 이에 따라 지난 2015년부터 2018년까지 석탄 가격은 26.1%(14만8000원→18만7000원), 연탄은 70.9%(374원→639원) 올랐다.<br><br>1~2급, 7~9급, 급외 1~2는 자율 가격으로 책정했다. 3급은 19만3710원, 5급은 17만9380원, 6급은 17만2220원이다. 연탄은 공장도 가격 기준이다. 2018년 11월23일부터 적용한다.<br><br>산업부는 올해 연탄 쿠폰 등 저소득층 지원은 예년과 같은 수준으로 시행할 계획이다. 연탄 쿠폰 지원 금액은 전년과 같은 1가구당 40만6000원 수준이다.<br><br>연료 전환을 희망하는 저소득층 연탄 사용 가구를 대상으로 보일러 교체 및 단열 시공(1가구당 최대 300만원)도 계속 지원한다.<br><br>str8fwd@newsis.com<br><br>▶ 네이버에서 뉴시스 채널 구독하기<br><br>▶ 뉴시스 빅데이터 MSI 주가시세표 바로가기 <br><br><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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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어린이도서관 등 지역사회 전달</strong><span class="end_photo_org"></span><br><br>【성남=뉴시스】이준구 기자 = 20일 가천대 학생들이 교내에서 키운 블루베리로 쿠키를 만들어 어린이도서관 등 지역사회에 전달하는 ‘텃밭프로젝트 블루베리쿠키 나눔’를 했다. <br><br>가천대는 2016년부터 학생들이 식물을 키우며 자연과 교감하고 생명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도록 ‘생명과 나눔 텃밭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다.<br><br>올해는 모두 538명이 이 프로젝트에 참여, 직접 텃밭을 가꾸며 구슬땀을 흘려 지난달 블루벨리를 수확했다. <br><br>참여 학생 및 식품영양학과 학생 등 40명은 수확에 이어 베이킹 전문가의 지도를 받아 식품영양학과 조리실습실에서 텃밭 수확물로 쿠키를 만들었다.<br><br>이 쿠키들은 성남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 오야동 커뮤니티 시설 ‘오야오소’ 등에 전달할 계획이다. 오야오소는 가천대 실내건축학과 소학회 ‘나누다’ 학생들이 경로당 2층을 리모델링한 시설로 17일 개관했다. <br><br>행사를 주관한 가천대 이두형 아름샘봉사단 실장은 “학생들에게 생명과 나눔의 소중함을 심어주기 위해 텃밭프로젝트에 이어 쿠키 나눔행사를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할 수 있게 다양한 프로젝트를 추진하겠다”고 전했다.<br><br>lpkk12088@hanmail.net<br><br>▶ 네이버에서 뉴시스 채널 구독하기<br><br>▶ 뉴시스 빅데이터 MSI 주가시세표 바로가기 <br><br><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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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석탄 1t당 18만6540원, 연탄 1장당 639원 확정 고시</strong><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전주=뉴시스】김민수 기자 = 현대차 전주공장 상용소재부 직원들이 송년회비를 보태 4년째 사랑의 연탄을 나누고 있다. photo@newsis.com 이 사진은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 없음.</em></span><br><br>【세종=뉴시스】김진욱 기자 = 산업통상자원부가 19일 올해 국내산 4급 석탄·연탄 가격을 지난해와 같은 금액으로 동결해 고시했다. 이에 따라 석탄 가격은 1t당 18만6540원, 연탄은 1장당 639원으로 확정됐다.<br><br>국내산 4급 석탄·연탄 가격은 최근 3년간 매해 인상했다. 이에 따라 지난 2015년부터 2018년까지 석탄 가격은 26.1%(14만8000원→18만7000원), 연탄은 70.9%(374원→639원) 올랐다.<br><br>1~2급, 7~9급, 급외 1~2는 자율 가격으로 책정했다. 3급은 19만3710원, 5급은 17만9380원, 6급은 17만2220원이다. 연탄은 공장도 가격 기준이다. 2018년 11월23일부터 적용한다.<br><br>산업부는 올해 연탄 쿠폰 등 저소득층 지원은 예년과 같은 수준으로 시행할 계획이다. 연탄 쿠폰 지원 금액은 전년과 같은 1가구당 40만6000원 수준이다.<br><br>연료 전환을 희망하는 저소득층 연탄 사용 가구를 대상으로 보일러 교체 및 단열 시공(1가구당 최대 300만원)도 계속 지원한다.<br><br>str8fwd@newsis.com<br><br>▶ 네이버에서 뉴시스 채널 구독하기<br><br>▶ 뉴시스 빅데이터 MSI 주가시세표 바로가기 <br><br><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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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니투데이 세종=박경담 기자] [국내산 석탄도 1톤당 18만6540원으로 동결…연탄쿠폰 저소득층 가구당 40.6만원 지급]<br><br> <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 KBS 공채탤런트 모임 '한울타리'가 4일 오전 서울 성북구 성북동 일대에서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br><br>KBS 공채탤런트 모임인 '한울타리'는 7년째 연탄 봉사활동과 매월 시각장애인을 위한 소리도서 제작, 백혈병 및 뇌병변 장애를 가진 아이들을 위한 지원, 독거노인과 노숙자를 돕고 있다. / 사진=김창현 기자 chmt@</em></span><br>산업통상자원부가 20일 올해 국내산 석탄 및 연탄 가격을 전년과 같이 동결한다고 밝혔다. 석탄(4급 기준)은 1톤당 18만6540원, 연탄은 1장당 639원이다. <br><br>석탄, 연탄 가격은 2016년부터 3년 간 매년 올랐다. 지난해 석탄, 연탄 가격은 각각 2015년 대비 26.1%, 70,9% 뛰었다. <br><br>산업부는 연탄쿠폰 등 저소득층 지원은 예년과 동일하게 실시한다고 했다. 연탄쿠폰 지원액은 전년과 같은 가구당 40만6000원이다. 산업부는 저소득층 연탄 사용가구를 대상으로 한 보일러 교체 및 단열시공도 지속 지원할 예정이다. <br><br><!--article_split-->세종=박경담 기자 damdam@mt.co.kr<br><br>▶부잣집 며느리들의 말못할 사정 [변호사상담]<br>▶버핏의 6가지 지혜 [투자노트]  네이버 구독 추가  <br><br><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4985 공진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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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84 당해운 │ >
        
        <span class="end_photo_org"></span><br>(서울=뉴스1) 임세영 기자 =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가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147차 최고위원회의에서 하태경 의원의 징계 관련한 질문을 위해 찾은 지상욱 의원을 앞에 두고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19.9.20/뉴스1<br><br>seiyu@news1.kr<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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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자료사진) [이미지출처=연합뉴스]</em></span><br><br>[세종=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올해 국내산 석탄과 연탄의 최고 판매가격이 동결된다. 석탄과 연탄은 판매가격은 3년 연속 올라 총 26.1%, 70.9%씩 뛰었었다.<br><br>산업통상자원부는 20일 '무연탄 및 연탄의 최고판매가격 지정에 관한 고시'를 통해 석탄(4급기준) 최고판매가격을 전년과 같은 1t당 18만6540원으로 동결했다. 연탄은 1장당 639원이다.<br><br>산업부 관계자는 "최근 3년 연속 값이 오르면서 연탄사용을 사용하는 저소득층의 부담이 크게 늘었다"며 "이번 동결은 이를 감안한 속도조절 차원의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br><br>정부는 연탄쿠폰 등 저소득층 지원은 예년과 동일한 수준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연탄쿠폰 지원 금액은 전년과 같이 가구당 40만6000원 수준이며, 연료전환을 희망하는 저소득층 연탄 사용가구를 대상으로 최대 300만원까지 보일러 교체 및 단열시공을 지원한다.<br><br>정부는 서민 생활 안정을 위해 1989년부터 석탄·연탄의 최고 판매가격을 생산원가보다 낮게 고시하고 있다. 그 차액은 정부 재정으로 생산자에게 보조한다. 지난해의 경우 석탄에 가격안정자금으로 629억원, 연탄에는 619억원을 지원했다. 다만 올해 석탄·연탄 최고 판매가격이 동결에도 불구하고 석탄 및 연탄 판매량 감소 등에 따라 지원규모는 줄어들 것으로 산업부는 추정하고 있다.<br><br>주상돈 기자 don@asiae.co.kr<br><br>▶ 신강재강(身强財强) 해야 부자사주라고? 나는?<br>▶ 경제 감각을 키우고 싶다면? ▶ 재미와 지식이 가득한 '과학을읽다'<br><b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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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내달 6일 세계성령사역자국제대회 여는 김헌수 목사</strong><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꿈너머꿈교회 김헌수 목사와 홍미표 사모가 지난 10일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 빌딩에서 제8차 세계성령사역자국제대회의 취지와 일정을 설명하고 있다.<br></em></span><br><br>기독교 장례문화 운동을 벌이고 있는 투헤븐선교회 대표 김헌수(64) 꿈너머꿈교회 목사가 다음 달 6~8일 경기도 화성 꿈너머꿈교회에서 열리는 ‘제8차 세계성령사역자국제대회’를 주관한다.<br><br> 세계성령사역자국제대회는 세계성령사역자협회(회장 김재원 목사)가 주최하는 성령 집회다. 협회는 미국 하와이에 본부를 두고 있으며 한국인뿐만 아니라 해외 각국의 성령 사역자들로 구성돼 있다. 집회에는 미국 온두라스 케냐 필리핀 등에서 60여명이 참가한다. <br><br> 김 목사는 지난 10일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 빌딩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지난 5월 하와이 초청 집회 때 이번 대회의 대회장으로 추대됐다”고 설명했다. 교계에서 김 목사 하면 기독교 장례문화 운동을 먼저 떠올린다. 그래서 성령 집회 대회장은 의외다. 이유를 물었다.<br><br> 김 목사는 “기독교 장례 운동의 핵심인 부활 신앙과 성령 사역은 다른 게 아니고 같은 것이다. 성경의 기본은 부활 신앙이고 성령의 역사이기 때문”이라며 “개인적으로도 오랫동안 성령 사역을 해왔다”고 말했다. 이어 “은사 집회를 통해 많은 이들이 치유를 경험했다”며 “‘우리 교회 담임 목사님은 성령님’이라고 교회에 써 붙여 놓기도 했다”고 말했다.<br><br> 집회는 성령 관련 세미나와 저녁 축제로 진행된다. 축제 첫날엔 한국 목회자들이 준비하는 ‘한국의 밤’, 둘째 날엔 미국인 목회자들이 진행하는 ‘미국의 밤’, 셋째 날엔 모두가 참여하는 ‘국제의 밤’이 열린다. 대회가 끝난 다음 날인 9일엔 천안 독립기념관을 방문한다. 해외에서 온 목회자들에게 한국의 역사를 소개한다.<br><br> 김 목사는 “한국이든 외국이든 교회가 침체돼 있다. 이는 교회가 사명을 잃었기 때문”이라며 “교회가 회복되려면 초대교회로 돌아가 말씀 중심의 성령 운동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성령이 회복되면 교회가 교회 되고 성도가 성도 되며 능력이 회복된다”면서 “꿈너머꿈교회 성도들은 한국교회와 세계교회의 부흥을 위해 최선을 다해 섬길 것”이라고 말했다.<br><br> 김 목사는 그리스도인의 죽음은 ‘천국 입성’을 의미하기 때문에 장례를 ‘천국환송예식’으로 바꿔야 한다는 운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왔다. 이를 위해 장례용어와 용품을 개발하고 기독교적 장례지도사인 ‘천국환송지도사’를 양성해왔다. 이날 천국환송지도사 6기 졸업식이 있었다. 오는 26일에는 서울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성경적인 기독교 장례 확산을 위해 ‘부활실천신학포럼’을 개최한다. <br><br>글·사진=전병선 기자 junbs@kmib.co.kr<br><br><br><br>[미션라이프 홈페이지 바로가기]<br>[미션라이프 페이스북] [미션라이프 유튜브]<br><br>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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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class="end_photo_org"></span><br><br>【서울=뉴시스】 박영태 기자 =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바른미래당 최고위원회의에 비당권파인 지상욱 의원이 참석해 손학규 대표에게 당의 민주적인 운영을 요구하고 있다. 2019.09.19.<br><br>since1999@newsis.com<br><br><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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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인도 벵갈루루에 위치한 인포시스 캠퍼스 입구 전경</em></span><br>벵갈루루 첫 정보기술(IT) 기업 집적단지 '일렉트로닉 시티'에는 글로벌 주요 IT 기업 연구개발(R&D) 센터가 밀집했다. 벵갈루루 도심에서 차로 10분가량 이동해 도착한 일렉트로닉 시티에는 360여개 글로벌 IT기업이 자리잡았다. 이 가운데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곳이 글로벌 IT서비스 기업 인포시스다.<br><br>인포시스는 인도 대표 IT기업이자 글로벌 최고 IT서비스 기업이다. 1981년 벵갈루루에서 설립한 이후 연 매출 10조원 이상을 기록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했다. 전체 매출 가운데 60%가 미국, 25%가 유럽에서 발생하는 등 해외 매출이 97%를 차지한다. 인도 기업 가운데 처음으로 1999년 미국 나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인도 1위 IT서비스 기업 타타컨설팅과 함께 글로벌 IT서비스 시장을 이끈다.<br><br>인포시스 글로벌 직원수는 22만명이 넘는다. 이 가운데 2만여명이 벵갈루루 캠퍼스에서 근무한다. 벵갈루루 캠퍼스는 인포시스 핵심 개발자와 임원이 모인 글로벌 헤드쿼터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인포시스 벵갈루루 캠퍼스 입구. 주 정부 경찰과 군인이 입구 앞을 감시하고 있다.</em></span><br>이달 초 방문한 벵갈루루 캠퍼스 입구는 경비가 삼엄했다. 벵갈루루주 정부 차원에서 경찰을 파견해 365일 인포시스 캠퍼스를 안전하게 관리한다. 주경찰을 비롯해 CCTV 등 4단계 보안 시스템을 구비했다. 일반인은 캠퍼스에 들어갈 수 없다. 인포시스 직원이 직접 경비실에 방문해 확인해주는 사람만 진입 가능하다. 인포시스 관계자는 “벵갈루루주 차원에서 인포시스는 주를 대표하는 기업이자 자랑”이라면서 “일렉트로닉 시티 기업 가운데 인포시스만 유일하게 주 정부가 직접 보안을 관리하는 기업”이라고 소개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인포시스 벵갈루루 캠퍼스 내 푸트코트로 가는 길 전경</em></span><br>인포시스 캠퍼스 안으로 들어서자 종합대 캠퍼스 버금가는 규모와 녹지가 압권이다. 벵갈루루 캠퍼스는 50여개 빌딩으로 이뤄질 정도로 규모가 방대하다. 캠퍼스 외곽을 한 바퀴 도는데 6㎞가 넘는다. 건물 곳곳에 나무가 울창해 공기가 깨끗하고 그늘이 많아 다른 지역보다 시원하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인포시스 벵갈루루 캠퍼스 내 빌딩사이 정원 전경</em></span><br>오후 2시가 넘은 근무 시간이었지만 캠퍼스 곳곳엔 동료와 함께 걸으며 이야기하거나 책을 읽는 직원이 눈에 띄게 많았다. 자유롭게 토론하고 어딘가로 이동하는 직원들 표정엔 여유가 있다. 인포시스 관계자는 “인포시스 경쟁력은 IT개발자로부터 나온다”면서 “IT개발자가 쾌적한 환경에서 자유롭게 업무에 전념하도록 캠퍼스를 조성했다”고 설명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인포시스 벵갈루루 캠퍼스 내 메디컬 센터</em></span><br>인포시스는 캠퍼스 곳곳에 체육관, 도서관, 메디컬센터 등 대학 캠퍼스 못지않은 시설을 갖췄다. 글로벌 60여개 지사 직원이 서로 정보를 공유하도록 회사 전용 방송국도 캠퍼스에 설립했다. 캠퍼스 내 주요 빌딩에서 150여개 교육 프로그램을 해마다 운영한다. 직원이 원하는 과목은 언제나 수강하도록 지원한다. 인포시스 관계자는 “인포시스 직원이 빠르게 변하는 IT를 계속 습득하며 발전하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면서 “직원 능력 향상을 최우선으로 삼는다”고 말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인포시스 벵갈루루 캠퍼스 내 이동수단 자전거. 무료로 누구나 자전거를 이용해 캠퍼스 내 빌딩을 오갈 수 있다.</em></span><br>인포시스 벵갈루루 캠퍼스 직원 가운데 여성 직원 비율이 39%에 달한다. 캠퍼스에는 여성 직원만을 위한 건강관리 프로그램 등을 제공한다.<br><br>인포시스 관계자는 “여성 개발자 비율이 전반적으로 점차 늘어나는 추세고 글로벌 평균 34%가 여직원”이라면서 “인포시스에 근무하는 직원은 성별, 종교, 인종 등 차별 없이 동등하고 필요한 지원을 제공받는다”고 말했다.<br><br>벵갈루루(인도)=김지선 SW 전문기자 river@etnews.com<br><br><strong>▶ 네이버 모바일에서 [전자신문] 채널 구독하기</strong><br><br><strong>▶ 전자신문 바로가기</strong> <br><br><span "display: block; font-size:14px;">[Copyright ⓒ 전자신문 & 전자신문인터넷,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span></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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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br>지난 1994년, 용의자 이 모 씨가 청주에서 처제를 살해해 구속됐을 당시, 수사팀이 화성에 있는 이 씨의 집까지 찾아가 조사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br><br>더구나 당시 화성 사건 수사본부 측에서 찾아와 수사 공조를 요청했지만 결국, 이뤄지지 않았습니다.<br><br>일찌감치 사건의 진상을 규명할 수 있었던 결정적인 기회를 날려버린 겁니다.<br><br>이승윤 기자의 보도입니다.<br><br>[기자]<br>용의자 이 모 씨가 처제를 잔혹하게 살해한 건 지난 1994년.<br><br>당시 이 씨를 구속한 청주서부경찰서 수사팀은 과거 이 씨의 거주지였던 화성의 집을 찾아가 수사를 벌였습니다.<br><br>집에 있던 이 씨의 물품을 확보하고, 가족들을 상대로 조사하는 동안 화성 연쇄 살인사건 수사본부의 요원들이 찾아왔습니다.<br><br>[당시 청주 수사팀 관계자 : 당시 의경들이 5m 간격으로 서서 플래시 들고 지키고 있더라고요. 화성 연쇄 때문에 수사본부 요원들이 왔는데….]<br><br>화성에 사는 20대 남성을 상대로 대대적인 수사를 벌였던 화성 수사본부가 이 씨가 과거 화성에 살았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직접 방문한 겁니다.<br><br>화성 수사본부 측은 이 씨의 신병 인도를 포함한 수사 협조를 요청했습니다.<br><br>하지만 청주와 화성 수사팀 간 공조가 이뤄지지 않았고, 결국, 이 씨의 범행을 규명할 결정적인 기회를 날려 버렸습니다.<br><br>[당시 청주 수사팀 관계자 : 피의자 신병에 대해서 좀 조사하고 싶다고 했는데 해주냐고요? 그런 취지로 이야기하는데 안 받죠.]<br><br>이 씨는 화성에서 태어나 연쇄 살인 사건이 이어진 1990년경까지 범행 현장 일대 한복판에 살았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br><br>YTN 취재진이 만난 주민들도 이런 사실을 기억하고 있었습니다.<br><br>[화성시 주민 : 그때는 걔가 나이가 몇 살 안 됐잖아. 몇 살 안 됐지. 여기가 원래 고향이야." 얼마나 얌전했는데. 나도 그 소릴 듣고, 뉴스 듣고 깜짝 놀란 거지.]<br><br>이해할 수 없는 부실 수사의 여파로 결국, 화성 연쇄 살인사건의 진상은 무려 25년이나 지난 지금에서야 서서히 드러나기 시작했습니다.<br><br>YTN 이승윤입니다.<br><br>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br>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br><br><br>[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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